주일의 건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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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건축공사

분류
제목주일의 건축공사
내용1.이론적으로 말하면, 공사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공사의 종류 2가지 믿는 사람이 개인 집을 짓거나 아니면 교회가 예배당을 짓거나 원리는 같은데 공사를 건설회사에 일체 떼 맡기는 경우는 주일날 일을 해도 상관이 없고 공사를 주인이 직접 맡아서 일꾼을 부리는 경우는 어떤 경우라도 안 됩니다. ②공사를 떼맡기면 교회는 물건을 구입하겠다는 손님 입장이 되고 건축업자는 물건을 주문하는 손님에게 물건을 제작하는 판매업자가 됩니다. 우리가 삼성 냉장고를 살 때 그 회사가 주일날 그 제품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제조과정에서 공해를 유발했는지에 대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우리는 알 것도 없고 책임질 것도 없습니다. 건축 공사 일체를 떼맡은 건축 회사는 예배당 건물이라는 물건을 만드는 제작사이고 예배당은 어떤 조건의 어떤 상품을 구입하겠다고 제의를 한 것입니다. 어느 요일에 공사를 하든 또는 일꾼들의 월급을 어떻게 떼먹든 예배당은 모르는 일입니다. 마치 우리가 개인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때 그 아파트가 주일에 공사를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신축 아파트일 때 청약을 하게 되는데 아파트 회사는 아파트 주인들에게 미리 선금을 받아 그 돈으로 집을 지어주는 것입니다. ③건축을 직영하는 경우 건물 주인이 건축의 전체 과정을 직접 책임지고 진행하는 경우를 직영이라고 합니다. 주인이 건축 자재를 구입하고 기술자나 공사 팀을 불러서 일일이 시키는 경우입니다. 건축회사에 건축을 떼 맡기면 건축회사는 건축자재와 인건비에다 회사의 마진을 붙이고 교회가 직영으로 건축을 하게 되면 회사의 마진을 교회가 가지게 되므로 가격이 쌉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라도 주일날 일을 시키지 못합니다. 2.실제로 말하면, 문제는 큽니다. ①주일 예배당 건축은, 주일을 지키지 말라는 광고 효과가 있습니다. 자기 교회 교인들에게는 충분하게 건축 내용을 설명해서 오해가 없도록 한다 치지만 지나가는 다른 교회 교인들이나 안 믿는 불신자들이 주일날 공사를 하는 예배당 건축 현장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겠습니까? 물론 공사를 떼 맡기는 경우 건축회사에게 주일날 일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할 수 있으나 건축업자들은 공사 기간이 공사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사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②고전8:13, 고기를 먹을 수 있으나 형제가 시험에 들 때를 가르쳤습니다. 공사 내용을 이론적으로 따질 때 건축 회사에 예배당이라는 건축물을 제작해 달라고 주문했으니 교회는 그 회사가 주일날 공사를 해도 책임은 없으나 어린 소자 하나를 실족하게 한 값이 그렇게 무거운데 교회가 공사비용을 아끼기 위해 건축회사가 예배당을 주일날 짓도록 한다면 출20:8 말씀의 4계명은 지켰다 해도 마18:6 말씀에서 금한 어린 소자를 실족하게 하는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니 고전8:13 말씀에서 바울은 차라리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하신 뜻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3.만일, 다른 사람에게 전혀 오해가 없는 경우라면 개인의 주택이나 사업장 건축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신축에 청약한 경우 기타 전혀 다른 사람에게 주일을 어긴다는 오해를 주지 않는 경우라면 공사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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