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기본 자세 - 교회의 큰 가시가 되는 교인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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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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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00:00
1.교인 문제를 대하는 목회자의 근본 자세
①목회생활에 피할 수 없는 문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현실은 '대동소이'입니다.
크게 보면 거의 같고 개별적으로 보면 비록 적지만, 분명히 다른 면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교파나 지역이나 교회의 대소를 막론하고
정도 차이는 있어도 질문하신 교회와 같은 경우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으면
누구든 순식간에 과거 믿기 전의 사람으로 돌아가서 그때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니
목사 세계든 장로 세계든 교인 세계든
믿기 전에 신사적인 사람들은 믿은 이후 신앙과 상관없이 신사적인 행동이 베어있고
믿기 전에 막 가는 사람들은 믿은 후에도 과거 습관을 평생 가지고 갑니다.
교회란
어떤 종류든지 안 믿는 사람을 일단 믿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전도하는 곳이며
일단 믿게 된 사람은 믿는 사람답게 살도록 평생 고쳐가며 길러가는 곳입니다.
교인들이 첫 신앙이나 어떤 큰 은혜를 받는 기회에는 아주 변화를 받아 돌변하지만
교인의 평생을 넓게 본다면 믿기 전의 옛사람이란 단숨에 없어지지 않고 평생 갑니다.
②교인과 목회자는 서로 거울
목회자를 보면 교인을 알고, 교인을 보면 목회자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짧은 시기에 얼핏 생각하면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오랜 기간을 폭넓게 살펴보면 교인과 교역자는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허영을 가진 목회자가 그 교회에 오래 있으면 나중에 교인들은 다 허영쟁이가 되고
돈만 아는 교역자가 오래 있으면 그 교회는 돈만 아는 교인들로 바뀌게 됩니다.
지식제일주의 교인들이 있는 교회에 목회자가 오래 근무하면 목회자도 지식주의가 됩니다.
목회자가 교인을 보고 바뀌든 교인들이 목회자에게 영향을 받아 바뀌든 서로 그렇게 되든
세월이 지나면 아주 닮아가게 됩니다.
마치 부부가 처음 만날 때는 아주 극과 극으로 다른 성향으로 만나는데
오래 살다보면 얼굴까지 다 닮아버리는 것을 자연계시로 보이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교인 관계는 부부의 가정생활로 비유하면 거의 다 맞습니다.
③우리가 함께 목사 된 자이므로 목회자 편에서 살핀다면
질문하신 염소 성격의 교인을 주신 것은 하나님게서 목회자에게 주신 거울이니
그 교인의 그 문제점은
목회자 속에 그 면을 회개해야 할 요소가 있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런 교인이 그런 고통을 줘야 할 무슨 이유가 목회자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목회자에게 고칠 점을
평소 말씀이나 기도를 통해 알리시니 미리 고치면 그런 일이 없는데
우리가 완전하지 못해서 우리와 관련된 면에서는 종종 너무 서툴게 처신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목회자를 고치도록 혼을 낼 때
목회자들이 가장 겁을 내는 교회 안에 교인 문제를 일으켜 고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믿는 가정의 부부가 고칠 점을 끝까지 외면하면 그 집 아이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목회자가 회개하고 고쳐야 할 점
목회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섭섭한 점
목회자가 기도와 성경만 가지고 깨닫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교인을 가지고 고치게 합니다.
교인이나 교회의 형편에 무슨 고장이 있거나 숙제가 생기면
목회자는 만사 제쳐두고 일단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로 읽어야 합니다.
④백목사님 목회 철칙
소개할 것이 많으나 질문 내용과 관련하여 소개한다면
염소 같은 교인 때문에 목회자가 말 못할 고통을 겪게 되면
보통 우리 목회자들은 그 교인을 원망하고 속을 썩고 등등 우리의 심정과 표현이 있는데
백목사님은
왜 하나님께서 그 교인을 그렇게 하도록 하시는지 하나님의 조처를 먼저 찾게 합니다.
교인의 그런 행동을 놓고 하나님께서 목회자인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그런 모습을 그냥 한번 구경시키는 것인가
그런 행동이 교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극히 크니 목회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만일 교인의 자기 문제라면 그 교인이 일반 사회생활 중에서 큰 일을 당하게 하실 것인데
하나님께서 하필 그 교인에게 교회 안에서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계시니
이런 문제를 대할 때는 목회자가 얼른 자기 내면을 하나님 앞에 놓고 살펴야 합니다.
다윗에게 압살롬이 말 못할 가시가 되었고 반란을 일으켜 그 난리를 쳤는데
다윗은 압살롬을 어떻게 진압할 것인지를 연구하지 않고
자기가 남 몰래 지었던 죄를 압살롬을 통해 하나님께서 추궁하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반란이 일어나면 시급히 모든 군사적 정치적 대응 조처를 먼저해야 하지만
다윗은 반란의 조짐을 보며 또 피난을 가며 시므이에게 무시를 당할 때도
하나님께서 자기가 몰래 지은 죄에 진노한 그 면을 깨달았기 때문에 회개만 주력했습니다.
공회 노선의 목회 철칙은
교인이나 교회의 모든 문제는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만사 제쳐놓고 우선 책임을 집니다.
그래서 진정 모든 것이 다 파악되고 또 목회자가 먼저 해결할 문제를 다 해결한 다음
다윗이 압살롬을 진압한 것처럼 교회 문제를 차분하게 조심스럽게 대처하게 됩니다.
2.백목사님의 '양배추 비유'
①보통
교회마다 목회자나 교회에게 큰 가시 노릇을 하는 교인들이 있을 때
백목사님이 늘 목회자들에게 주의를 주며 가르칠 때 '양배추'를 예로 듭니다.
양배추는 제일 외부 잎이 항상 흙에 더럽혀져 있습니다.
그것을 벗기면 아주 깨끗한 포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순간이고 즉시 제일 외부 잎이 또 더러워져 이전처럼 됩니다.
서툰 목회자는
하다 하다 안 되면 교회에 골치거리 교인이 없어지기를 바라거나 실제 없애버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디선지 그런 교인을 또 하나 데려오든지
아니면 과거에는 그렇지 않던 다른 교인이 또 가시노릇을 하고 나섭니다.
②시야가 넓은 목회자는
우선
가장 골치를 썩이는 그 교인 하나를 대할 때 그 염소 같은 교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교인을 통해 나를 고치려는 주님 앞에 나의 문제를 두고 몸부림을 칩니다.
다음
교인 역시 하필 그런 잘못된 요소를 가지고 있으니 그 교인도 복될 것이 없으니
그 염소 같은 불량성을 고쳐 달라고 그를 위해 간곡하게 기도해야 하는데
교인 문제 때문에
목회자가 자기 회개할 점을 찾아 기도하고 교인의 불쌍한 면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목회자 혼자 해결하는 단계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목회자가 이렇게 혼자 짐을 지고 정말 발버둥을 치고 노력하면
교회 내의 어지간한 문제들이나 거의 모든 중요한 사안들은 해결됩니다.
③압살롬을 연후에 진압하듯이
다윗이 군대를 재편하여 반격을 하게 되고 결국 압살롬의 군대를 누르게 됩니다만
앞에 있는 하나님과 목회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면에서 자기를 꺾어 승리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눈에 보이는 전법에만 골몰하면 벌써 진 자입니다.
사울은 자기 평생에 자기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를 그런 식으로 해결했고
다윗은 평생 하나님과 상대하여 볼 수 없는 면에서 전부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신인관계에서 해결을 해도
어떤 경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능숙하게 왕노릇을 하게 하시려고
직접 대응을 하여 일을 처리하는 순서를 마지막에 주셔서 해결하게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소개한 양배추 비유처럼
무작정 골치 아픈 교인을 솎아 내면 교회가 양같은 교인으로만 모여지느냐?
다시 골치덩이 교인이 생겨서 그렇게 되는 것이니
차라리 이미 생긴 골치덩이 교인 하나를 붙들고 내가 회개를 해서 해결을 하든
아니면 그 사람을 양으로 만드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 그 노력이 다른 교인들이 염소같은 노릇을 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으로 잘 살피고 연구하며 성령으로 지혜를 주시도록 연구하여
현재 발생한 염소를 양으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노력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목회자가 바뀌고 그 다음 그 교회에 필요한 순서를 다 거치게 한 다음
그를 회개시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충신이 되게 하든지
아니면 내가 그를 붙들고 끝까지 잡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그를 보내게 됩니다.
④백목사님의 서부교회 경우
백목사님의 생전 마지막 30여년의 모습은
정말 목회자로서 전설이라 할 만하고 이상적이라 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눈 빛 하나로 교회 교인 전부가 움직였고
집사 6백명 중 4백명을 사표를 받아도 누구 하나 말이 없는 등 그 예가 수도 없습니다만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부임 초기 10년간은
질문하신 교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별별 사건이 다 지나갔습니다.
온 교회와 이웃과 교계를 돌아다니며 백목사님을 온갖 말로 욕을 하고 다닌 분들
심지어 서부교회 최고 중심 교인 전체가 백목사님을 배척하며 생활비를 1년을 끊어버린 일
그 모든 기간을 통해
자신을 가장 반대하고 가장 거칠게 그리고 인간으로 입에 담지 못할 온갖 말을 하는 이들을
앞에서 소개한 대로
나를 고치게 저렇게 하나님께서 나팔을 사방천지에 불어대니
하나님 앞에 더 깨끗이, 더 깨끗이, 더 깨끗이 ....
자신을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 흠도 점도 없도록 회개한 다음에
또 그들이 욕을 하고 다니면 또 다시 그런 생활을 거듭 반복하기를
10여 년 세월을 그렇게 했습니다.
백목사님이라는 이 시대 선지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는 남들보다 10배 100배 더 큰 고난과 뜨거움으로 단련시켰으니
백목사님보다 더 심하게 용광로를 거쳐온 분은 한국교회사에서는 유례가 없다는 것이
답변자가 지난 수십 년 교회사의 사례를 연구한 결과입니다.
너무도 개인적인 구체적인 사안이 많아서 여기서는 다 말할 수 없습니다.
3.구체적으로 소개한다면
그 동안 백목사님 생전에 수많은 공회 내 그리고 서부교회 내의 그런 사건들을 처리한 경우가 있어 어지간한 교회의 어지간한 문제들은 별로 더듬지 않고 구체적으로 처리하는 방향을 소개할 수 있겠으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교인 그리고 질문하신 목사님의 여러 내면을 들어야 하므로, 여기 공개 문답게시판에서는 앞에 설명한 내용 정도로 일단 그쳐야 할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의 개별 사건 처리 솜씨를 지켜보면
솔로몬을 이 시대에 다시 보게 된다면 저러하겠구나 할 만큼 탄복할 차원입니다만
사실 앞에서 설명한 내용이 성경이며 원칙이며 진정한 목회자의 기본 자세이며
어느 누구 앞에서도 심지어 그 골치 아픈 교인 앞에서 말을 해도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칙으로 해결하는 것이 앞서 나가면
교회마다 교인의 특수한 개별 상황은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할 지혜와 섭리를 주시는 것이 이 노선 모든 목회자들의 광범위한 체험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하실 내용은
이 홈의 소개 내용은
교회가 교인수나 경제력 또는 외형 성장이 어떻게 되든 그 문제는 2차 문제로 돌리고
정말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목회를 바로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이 노선은 단정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교계의 교회 부흥법으로 말한다면
이 노선의 이런 자세나 방향을 실제 교회 현장에서 적용하려면
어느 세월에 교회를 키우겠느냐며 고개를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교회와 이 노선이 다른 부분은 거의 다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외부 질문자들이 교회 부흥에 민감한 사안을 질문하게 되면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끝까지 말씀 원칙에서 나갈 수 있겠는가?
1-2년이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평생이라도 말씀의 원칙에 확실하게 먼저 못을 박고
그 다음 충성으로 나 할 일을 하겠느냐?
공회 내부에서도 백목사님 사후가 되고 세월이 흐르며 타 교파 교회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교회를 키운 성공 사례가 눈에 보이게 되자 조급한 나머지 과거 방법을 포기한 경우가 현 공회 교회 전체의 3분의 2가 넘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흔하게 접하는 질문 내용에 대하여
백목사님이 확고하게 걸어간 길 그리고 후배들에게 일관되게 가르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①목회생활에 피할 수 없는 문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현실은 '대동소이'입니다.
크게 보면 거의 같고 개별적으로 보면 비록 적지만, 분명히 다른 면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교파나 지역이나 교회의 대소를 막론하고
정도 차이는 있어도 질문하신 교회와 같은 경우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으면
누구든 순식간에 과거 믿기 전의 사람으로 돌아가서 그때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니
목사 세계든 장로 세계든 교인 세계든
믿기 전에 신사적인 사람들은 믿은 이후 신앙과 상관없이 신사적인 행동이 베어있고
믿기 전에 막 가는 사람들은 믿은 후에도 과거 습관을 평생 가지고 갑니다.
교회란
어떤 종류든지 안 믿는 사람을 일단 믿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전도하는 곳이며
일단 믿게 된 사람은 믿는 사람답게 살도록 평생 고쳐가며 길러가는 곳입니다.
교인들이 첫 신앙이나 어떤 큰 은혜를 받는 기회에는 아주 변화를 받아 돌변하지만
교인의 평생을 넓게 본다면 믿기 전의 옛사람이란 단숨에 없어지지 않고 평생 갑니다.
②교인과 목회자는 서로 거울
목회자를 보면 교인을 알고, 교인을 보면 목회자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짧은 시기에 얼핏 생각하면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오랜 기간을 폭넓게 살펴보면 교인과 교역자는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허영을 가진 목회자가 그 교회에 오래 있으면 나중에 교인들은 다 허영쟁이가 되고
돈만 아는 교역자가 오래 있으면 그 교회는 돈만 아는 교인들로 바뀌게 됩니다.
지식제일주의 교인들이 있는 교회에 목회자가 오래 근무하면 목회자도 지식주의가 됩니다.
목회자가 교인을 보고 바뀌든 교인들이 목회자에게 영향을 받아 바뀌든 서로 그렇게 되든
세월이 지나면 아주 닮아가게 됩니다.
마치 부부가 처음 만날 때는 아주 극과 극으로 다른 성향으로 만나는데
오래 살다보면 얼굴까지 다 닮아버리는 것을 자연계시로 보이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교인 관계는 부부의 가정생활로 비유하면 거의 다 맞습니다.
③우리가 함께 목사 된 자이므로 목회자 편에서 살핀다면
질문하신 염소 성격의 교인을 주신 것은 하나님게서 목회자에게 주신 거울이니
그 교인의 그 문제점은
목회자 속에 그 면을 회개해야 할 요소가 있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런 교인이 그런 고통을 줘야 할 무슨 이유가 목회자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목회자에게 고칠 점을
평소 말씀이나 기도를 통해 알리시니 미리 고치면 그런 일이 없는데
우리가 완전하지 못해서 우리와 관련된 면에서는 종종 너무 서툴게 처신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목회자를 고치도록 혼을 낼 때
목회자들이 가장 겁을 내는 교회 안에 교인 문제를 일으켜 고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믿는 가정의 부부가 고칠 점을 끝까지 외면하면 그 집 아이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목회자가 회개하고 고쳐야 할 점
목회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섭섭한 점
목회자가 기도와 성경만 가지고 깨닫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교인을 가지고 고치게 합니다.
교인이나 교회의 형편에 무슨 고장이 있거나 숙제가 생기면
목회자는 만사 제쳐두고 일단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로 읽어야 합니다.
④백목사님 목회 철칙
소개할 것이 많으나 질문 내용과 관련하여 소개한다면
염소 같은 교인 때문에 목회자가 말 못할 고통을 겪게 되면
보통 우리 목회자들은 그 교인을 원망하고 속을 썩고 등등 우리의 심정과 표현이 있는데
백목사님은
왜 하나님께서 그 교인을 그렇게 하도록 하시는지 하나님의 조처를 먼저 찾게 합니다.
교인의 그런 행동을 놓고 하나님께서 목회자인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그런 모습을 그냥 한번 구경시키는 것인가
그런 행동이 교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극히 크니 목회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만일 교인의 자기 문제라면 그 교인이 일반 사회생활 중에서 큰 일을 당하게 하실 것인데
하나님께서 하필 그 교인에게 교회 안에서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계시니
이런 문제를 대할 때는 목회자가 얼른 자기 내면을 하나님 앞에 놓고 살펴야 합니다.
다윗에게 압살롬이 말 못할 가시가 되었고 반란을 일으켜 그 난리를 쳤는데
다윗은 압살롬을 어떻게 진압할 것인지를 연구하지 않고
자기가 남 몰래 지었던 죄를 압살롬을 통해 하나님께서 추궁하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반란이 일어나면 시급히 모든 군사적 정치적 대응 조처를 먼저해야 하지만
다윗은 반란의 조짐을 보며 또 피난을 가며 시므이에게 무시를 당할 때도
하나님께서 자기가 몰래 지은 죄에 진노한 그 면을 깨달았기 때문에 회개만 주력했습니다.
공회 노선의 목회 철칙은
교인이나 교회의 모든 문제는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만사 제쳐놓고 우선 책임을 집니다.
그래서 진정 모든 것이 다 파악되고 또 목회자가 먼저 해결할 문제를 다 해결한 다음
다윗이 압살롬을 진압한 것처럼 교회 문제를 차분하게 조심스럽게 대처하게 됩니다.
2.백목사님의 '양배추 비유'
①보통
교회마다 목회자나 교회에게 큰 가시 노릇을 하는 교인들이 있을 때
백목사님이 늘 목회자들에게 주의를 주며 가르칠 때 '양배추'를 예로 듭니다.
양배추는 제일 외부 잎이 항상 흙에 더럽혀져 있습니다.
그것을 벗기면 아주 깨끗한 포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순간이고 즉시 제일 외부 잎이 또 더러워져 이전처럼 됩니다.
서툰 목회자는
하다 하다 안 되면 교회에 골치거리 교인이 없어지기를 바라거나 실제 없애버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디선지 그런 교인을 또 하나 데려오든지
아니면 과거에는 그렇지 않던 다른 교인이 또 가시노릇을 하고 나섭니다.
②시야가 넓은 목회자는
우선
가장 골치를 썩이는 그 교인 하나를 대할 때 그 염소 같은 교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교인을 통해 나를 고치려는 주님 앞에 나의 문제를 두고 몸부림을 칩니다.
다음
교인 역시 하필 그런 잘못된 요소를 가지고 있으니 그 교인도 복될 것이 없으니
그 염소 같은 불량성을 고쳐 달라고 그를 위해 간곡하게 기도해야 하는데
교인 문제 때문에
목회자가 자기 회개할 점을 찾아 기도하고 교인의 불쌍한 면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목회자 혼자 해결하는 단계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목회자가 이렇게 혼자 짐을 지고 정말 발버둥을 치고 노력하면
교회 내의 어지간한 문제들이나 거의 모든 중요한 사안들은 해결됩니다.
③압살롬을 연후에 진압하듯이
다윗이 군대를 재편하여 반격을 하게 되고 결국 압살롬의 군대를 누르게 됩니다만
앞에 있는 하나님과 목회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면에서 자기를 꺾어 승리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눈에 보이는 전법에만 골몰하면 벌써 진 자입니다.
사울은 자기 평생에 자기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를 그런 식으로 해결했고
다윗은 평생 하나님과 상대하여 볼 수 없는 면에서 전부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신인관계에서 해결을 해도
어떤 경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능숙하게 왕노릇을 하게 하시려고
직접 대응을 하여 일을 처리하는 순서를 마지막에 주셔서 해결하게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소개한 양배추 비유처럼
무작정 골치 아픈 교인을 솎아 내면 교회가 양같은 교인으로만 모여지느냐?
다시 골치덩이 교인이 생겨서 그렇게 되는 것이니
차라리 이미 생긴 골치덩이 교인 하나를 붙들고 내가 회개를 해서 해결을 하든
아니면 그 사람을 양으로 만드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 그 노력이 다른 교인들이 염소같은 노릇을 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으로 잘 살피고 연구하며 성령으로 지혜를 주시도록 연구하여
현재 발생한 염소를 양으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노력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목회자가 바뀌고 그 다음 그 교회에 필요한 순서를 다 거치게 한 다음
그를 회개시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충신이 되게 하든지
아니면 내가 그를 붙들고 끝까지 잡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그를 보내게 됩니다.
④백목사님의 서부교회 경우
백목사님의 생전 마지막 30여년의 모습은
정말 목회자로서 전설이라 할 만하고 이상적이라 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눈 빛 하나로 교회 교인 전부가 움직였고
집사 6백명 중 4백명을 사표를 받아도 누구 하나 말이 없는 등 그 예가 수도 없습니다만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부임 초기 10년간은
질문하신 교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별별 사건이 다 지나갔습니다.
온 교회와 이웃과 교계를 돌아다니며 백목사님을 온갖 말로 욕을 하고 다닌 분들
심지어 서부교회 최고 중심 교인 전체가 백목사님을 배척하며 생활비를 1년을 끊어버린 일
그 모든 기간을 통해
자신을 가장 반대하고 가장 거칠게 그리고 인간으로 입에 담지 못할 온갖 말을 하는 이들을
앞에서 소개한 대로
나를 고치게 저렇게 하나님께서 나팔을 사방천지에 불어대니
하나님 앞에 더 깨끗이, 더 깨끗이, 더 깨끗이 ....
자신을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 흠도 점도 없도록 회개한 다음에
또 그들이 욕을 하고 다니면 또 다시 그런 생활을 거듭 반복하기를
10여 년 세월을 그렇게 했습니다.
백목사님이라는 이 시대 선지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는 남들보다 10배 100배 더 큰 고난과 뜨거움으로 단련시켰으니
백목사님보다 더 심하게 용광로를 거쳐온 분은 한국교회사에서는 유례가 없다는 것이
답변자가 지난 수십 년 교회사의 사례를 연구한 결과입니다.
너무도 개인적인 구체적인 사안이 많아서 여기서는 다 말할 수 없습니다.
3.구체적으로 소개한다면
그 동안 백목사님 생전에 수많은 공회 내 그리고 서부교회 내의 그런 사건들을 처리한 경우가 있어 어지간한 교회의 어지간한 문제들은 별로 더듬지 않고 구체적으로 처리하는 방향을 소개할 수 있겠으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교인 그리고 질문하신 목사님의 여러 내면을 들어야 하므로, 여기 공개 문답게시판에서는 앞에 설명한 내용 정도로 일단 그쳐야 할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의 개별 사건 처리 솜씨를 지켜보면
솔로몬을 이 시대에 다시 보게 된다면 저러하겠구나 할 만큼 탄복할 차원입니다만
사실 앞에서 설명한 내용이 성경이며 원칙이며 진정한 목회자의 기본 자세이며
어느 누구 앞에서도 심지어 그 골치 아픈 교인 앞에서 말을 해도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칙으로 해결하는 것이 앞서 나가면
교회마다 교인의 특수한 개별 상황은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할 지혜와 섭리를 주시는 것이 이 노선 모든 목회자들의 광범위한 체험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하실 내용은
이 홈의 소개 내용은
교회가 교인수나 경제력 또는 외형 성장이 어떻게 되든 그 문제는 2차 문제로 돌리고
정말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목회를 바로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이 노선은 단정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교계의 교회 부흥법으로 말한다면
이 노선의 이런 자세나 방향을 실제 교회 현장에서 적용하려면
어느 세월에 교회를 키우겠느냐며 고개를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교회와 이 노선이 다른 부분은 거의 다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외부 질문자들이 교회 부흥에 민감한 사안을 질문하게 되면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끝까지 말씀 원칙에서 나갈 수 있겠는가?
1-2년이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평생이라도 말씀의 원칙에 확실하게 먼저 못을 박고
그 다음 충성으로 나 할 일을 하겠느냐?
공회 내부에서도 백목사님 사후가 되고 세월이 흐르며 타 교파 교회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교회를 키운 성공 사례가 눈에 보이게 되자 조급한 나머지 과거 방법을 포기한 경우가 현 공회 교회 전체의 3분의 2가 넘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흔하게 접하는 질문 내용에 대하여
백목사님이 확고하게 걸어간 길 그리고 후배들에게 일관되게 가르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 교단의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몇 안되는 성도들 사이에서 가장 나이 많으신 집사님이 다른 분들에게 사사건건 간섭을 하십니다. 본인의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참아 넘어 가 주지만 이분 때문에 몇몇분들이 떠나 가셨습니다. 그 후 좀 잠잠 해 지는 것 같더니 요즘엔 타교인의 자녀들에게까지 간섭을 하시니 참았던 분들도 교회를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집사님도 스스로의 성격 때문에 교회를 나갔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몇번 조언후에 방치해 두었더니 몇달 지나서 회개하고 돌아왔기에 다시 받아 주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끔씩 좋아지나보다 했는데 또다시 그로 인해 다른 성도가 상처를 입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어떤 말씀으로 설교와 교육을 해야 할지 백목사님의 가르침을 참조하고싶습니다.
참고로 이곳을 안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너무 좋아 밤낮으로 설교집 약60권을 품에앉고 피키스트 사이트 안것을 최고의 큰 복으로 알며 목회방향을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도 백목사님 노선의 가르침으로 접근을 해 보고 싶습니다.
빠를 수록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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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단의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몇 안되는 성도들 사이에서 가장 나이 많으신 집사님이 다른 분들에게 사사건건 간섭을 하십니다. 본인의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참아 넘어 가 주지만 이분 때문에 몇몇분들이 떠나 가셨습니다. 그 후 좀 잠잠 해 지는 것 같더니 요즘엔 타교인의 자녀들에게까지 간섭을 하시니 참았던 분들도 교회를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집사님도 스스로의 성격 때문에 교회를 나갔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몇번 조언후에 방치해 두었더니 몇달 지나서 회개하고 돌아왔기에 다시 받아 주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끔씩 좋아지나보다 했는데 또다시 그로 인해 다른 성도가 상처를 입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어떤 말씀으로 설교와 교육을 해야 할지 백목사님의 가르침을 참조하고싶습니다.
참고로 이곳을 안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너무 좋아 밤낮으로 설교집 약60권을 품에앉고 피키스트 사이트 안것을 최고의 큰 복으로 알며 목회방향을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도 백목사님 노선의 가르침으로 접근을 해 보고 싶습니다.
빠를 수록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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