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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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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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00:00
이번 공과는 공과를 설명하신 설교가 별도로 없습니다.
아래 설교들을 종합해서 살펴보실 것을 권면 드립니다.
83. 09. 25. 주일오전
09. 26. 새벽
09. 28. 밤
10. 01.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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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서론
1. 하나뿐인 생명 길
1) 서론에서 가르치는 2가지
2) 하나뿐인 생명 길
3) 하나뿐인 생명 길은?
본론
1.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1) '염려'의 뜻
2)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2.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1) 능하신 손아래
2) 겸손하라
3.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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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서론
1. 하나뿐인 생명 길
1) 서론에서 가르치는 2가지
서론의 말씀을 정리하면
첫째,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생명 길은 하나뿐’이라는 것과
둘째, 그 생명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뿐인 생명 길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생명 길은 하나뿐입니다. 생명 길이라는 말은 한 말로 말하면 영원히 복되게 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좀 더 넓게 표현하면 영원한 행복의 길, 성공의 길, 영광과 존귀의 길, 평강의 길이라 하겠습니다. 천하 모든 사람이 최종적으로 원하고 찾는 길입니다. 이 생명 길은 하나님이 내신 한 길뿐입니다.
세상에는 생명 길이라 이름 붙인 길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종교를 만들어 그 종교를 믿는 것이 생명 길이라고도 하고, 이런 저런 사상과 주의를 만들어 그 사상 그 주의를 따라 사는 것이 생명길이라 하기도 하고, 물질이 만능이라 물질만 있으면 다 된다 하기도 하고, 과학이 만능이라 하기도 합니다. 크게 작게, 넓게 좁게 별의 별 종교 주의 사상 철학에 미신들까지 넘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모두가 한 말로 말하면 생명 길이라 주장하는 길들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은 한 말로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한 길 외에는 천하 어떤 길도 결국은 아담과 하와를 범죄케 하여 전 인류를 멸망시킨 마귀가 인생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길입니다. 인생을 포함한 모든 존재는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따라서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존재하고 유지되고 성장되고 번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생명 길은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생명 길 외에는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인생을 속고 속이며 죽고 죽이는 멸망의 길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생명 길을 찾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시면 어떤 잘난 인생도 찾을 수 없는 이 길입니다. 보잘것없는 우리가 전적 하나님 은혜로 영원한 생명 길을 찾아 걷게 된 이 은혜를 생각하며 넘치는 감사와 기쁨으로 이 길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뿐인 이 생명 길은 성경에서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 길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 하나뿐인 생명 길은?
본문 벧전5:6-7에는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셋째,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3가지가 바로 하나님이 인생에게 내신 하나뿐인 생명 길이며, 공과에서 가르치는 본론 내용입니다. 이것을 한 말로 요약한다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는 공과 제목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하나뿐인 생명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본론
1.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1) '염려'의 뜻
염려라는 말은 자기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근심 걱정되며 마음에 눌리는 짐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문제, 경제문제, 건강문제, 인인관계문제, 학교문제, 앞날의 진로문제, 신앙문제, 생사문제, 금생과 내세의 구원문제…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서 살면서 세상에서 당면되는 수도 없는 문제들, 영원한 구원에 관계된 문제들까지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러나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는 모든 문제들을 한 말로 ‘너희 염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우리에게 당면되는 수도 없는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좁게, 짧게 보면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조금 세밀하게 살펴보면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뿐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모든 염려를 다 주님께 맡겨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생명 길의 첫째입니다.
맡긴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이 전제되어있습니다. 믿지 못하면 맡길 수 없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면 자기 몸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저축하는 사람이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에 저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병든 내 몸을 맡기면 잘 치료해주리라 믿기 때문에 의사에게 진찰을 맡기고 처방을 맡기고 수술을 받고 약을 먹는 것입니다. 맡기면 안전하게 보장해주리라 믿기 때문에 은행에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믿는 만큼 맡기게 되는 것은 필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은 내가 맡기면 주님이 알아서 모든 염려를 해결해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전제되었는지의 여부는 공과의 둘째 대지에서 말씀하신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는 말씀에서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1차적으로 할 일은 주님께 맡기면 주님이 모든 것을 잘해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안심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2.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1) 능하신 손아래
‘능하신 손’이라는 말씀은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주권하시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천상천하의 크고 작은 모든 것 하나도 빠짐없이, 지극히 세밀한 것 하나까지, 개미 한 마리의 수염이 이리 저리 움직이는 그것까지도 주권하시는 그 면을 가리켜서 ‘능하신 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고 계시며, 그 머리털 하나가 나고 빠지는 것, 희고 검어지는 것까지 다 주권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가리켜서 ‘능하신 손’이라 하셨습니다. 이분 앞에서 겸손하라 했습니다.
2) 겸손하라
겸손이라는 말은 주님 앞에서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을 바로 알고 그 하나님 앞에 자기를 바로 알아서 주님이 해주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라는 것을 알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순종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는 말씀은
주님이 창조주시며 지극히 크고 작은 하나까지 낱낱이 주권하시는 절대 주권자이심을 알고, 이분이 날 사랑하여 나 위해서 전부를 다 바치신 주님인 것을 알아, 이분에게 모든 염려를 다 맡기면 이분이 알아서 영원히 복되게 생명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이분 시키시는 대로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고,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일하라면 일하고… 무엇이든지 이분 시키시는 대로 ‘예예’로 순종하는 그것이 능하신 손아래 겸손한 것입니다.
따라서 서론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내신 하나뿐인 생명 길은
첫째,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는 것인데,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렸는지 여부는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한지 아닌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주님을 믿고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겼으면 주님의 주권을 믿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무엇이든지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면 맡긴 것이고, 자기 주관의 판단이나 형편 사정 입장 따라 순종치 않으면 말로만 맡긴 것이지 실상은 맡긴 것이 아닌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뿐인 생명 길은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것이 첫째 할 일이고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이것이 둘째 할 일입니다.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공과 3대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면, 즉 자격이 되면 높여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무엇이든지 감당할 실력 없는 사람에게 주면 결국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은 크게 손해 보고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을 감당할 실력이 안 된 사람에게 돈을 주면 그 돈 때문에 그 사람은 큰 해를 입게 됩니다. 지위나 권세를 감당할 실력이 안 된 사람에게 지위 권세를 맡기면 그 지위 권세 때문에 그 사람도 그에 관련된 사람도 큰 해를 입게 됩니다. 이는 세상 자연계시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는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시는 것은, 먼저 우리 자체를 하나님의 은혜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게 하신 후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로 자타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시는 사랑의 역사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 자격이 되는 순서는
첫째,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 것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는 것입니다. 이 두 순서만 바로 되면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실력은 저절로 되게 되는 것이니 믿고 때만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가 되기만 하면 즉시 모든 영광으로 높여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하나뿐인 인생의 생명 길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래 설교들을 종합해서 살펴보실 것을 권면 드립니다.
83. 09. 25. 주일오전
09. 26. 새벽
09. 28. 밤
10. 01.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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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서론
1. 하나뿐인 생명 길
1) 서론에서 가르치는 2가지
2) 하나뿐인 생명 길
3) 하나뿐인 생명 길은?
본론
1.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1) '염려'의 뜻
2)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2.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1) 능하신 손아래
2) 겸손하라
3.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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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서론
1. 하나뿐인 생명 길
1) 서론에서 가르치는 2가지
서론의 말씀을 정리하면
첫째,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생명 길은 하나뿐’이라는 것과
둘째, 그 생명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뿐인 생명 길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생명 길은 하나뿐입니다. 생명 길이라는 말은 한 말로 말하면 영원히 복되게 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좀 더 넓게 표현하면 영원한 행복의 길, 성공의 길, 영광과 존귀의 길, 평강의 길이라 하겠습니다. 천하 모든 사람이 최종적으로 원하고 찾는 길입니다. 이 생명 길은 하나님이 내신 한 길뿐입니다.
세상에는 생명 길이라 이름 붙인 길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종교를 만들어 그 종교를 믿는 것이 생명 길이라고도 하고, 이런 저런 사상과 주의를 만들어 그 사상 그 주의를 따라 사는 것이 생명길이라 하기도 하고, 물질이 만능이라 물질만 있으면 다 된다 하기도 하고, 과학이 만능이라 하기도 합니다. 크게 작게, 넓게 좁게 별의 별 종교 주의 사상 철학에 미신들까지 넘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모두가 한 말로 말하면 생명 길이라 주장하는 길들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은 한 말로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한 길 외에는 천하 어떤 길도 결국은 아담과 하와를 범죄케 하여 전 인류를 멸망시킨 마귀가 인생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길입니다. 인생을 포함한 모든 존재는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따라서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존재하고 유지되고 성장되고 번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생명 길은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생명 길 외에는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인생을 속고 속이며 죽고 죽이는 멸망의 길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생명 길을 찾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시면 어떤 잘난 인생도 찾을 수 없는 이 길입니다. 보잘것없는 우리가 전적 하나님 은혜로 영원한 생명 길을 찾아 걷게 된 이 은혜를 생각하며 넘치는 감사와 기쁨으로 이 길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뿐인 이 생명 길은 성경에서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 길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 하나뿐인 생명 길은?
본문 벧전5:6-7에는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셋째,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3가지가 바로 하나님이 인생에게 내신 하나뿐인 생명 길이며, 공과에서 가르치는 본론 내용입니다. 이것을 한 말로 요약한다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는 공과 제목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하나뿐인 생명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본론
1.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1) '염려'의 뜻
염려라는 말은 자기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근심 걱정되며 마음에 눌리는 짐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문제, 경제문제, 건강문제, 인인관계문제, 학교문제, 앞날의 진로문제, 신앙문제, 생사문제, 금생과 내세의 구원문제…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서 살면서 세상에서 당면되는 수도 없는 문제들, 영원한 구원에 관계된 문제들까지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러나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는 모든 문제들을 한 말로 ‘너희 염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우리에게 당면되는 수도 없는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좁게, 짧게 보면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조금 세밀하게 살펴보면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뿐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모든 염려를 다 주님께 맡겨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생명 길의 첫째입니다.
맡긴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이 전제되어있습니다. 믿지 못하면 맡길 수 없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면 자기 몸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저축하는 사람이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에 저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병든 내 몸을 맡기면 잘 치료해주리라 믿기 때문에 의사에게 진찰을 맡기고 처방을 맡기고 수술을 받고 약을 먹는 것입니다. 맡기면 안전하게 보장해주리라 믿기 때문에 은행에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믿는 만큼 맡기게 되는 것은 필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은 내가 맡기면 주님이 알아서 모든 염려를 해결해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전제되었는지의 여부는 공과의 둘째 대지에서 말씀하신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는 말씀에서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1차적으로 할 일은 주님께 맡기면 주님이 모든 것을 잘해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안심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2.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1) 능하신 손아래
‘능하신 손’이라는 말씀은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주권하시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천상천하의 크고 작은 모든 것 하나도 빠짐없이, 지극히 세밀한 것 하나까지, 개미 한 마리의 수염이 이리 저리 움직이는 그것까지도 주권하시는 그 면을 가리켜서 ‘능하신 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고 계시며, 그 머리털 하나가 나고 빠지는 것, 희고 검어지는 것까지 다 주권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가리켜서 ‘능하신 손’이라 하셨습니다. 이분 앞에서 겸손하라 했습니다.
2) 겸손하라
겸손이라는 말은 주님 앞에서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을 바로 알고 그 하나님 앞에 자기를 바로 알아서 주님이 해주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라는 것을 알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순종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는 말씀은
주님이 창조주시며 지극히 크고 작은 하나까지 낱낱이 주권하시는 절대 주권자이심을 알고, 이분이 날 사랑하여 나 위해서 전부를 다 바치신 주님인 것을 알아, 이분에게 모든 염려를 다 맡기면 이분이 알아서 영원히 복되게 생명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이분 시키시는 대로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고,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일하라면 일하고… 무엇이든지 이분 시키시는 대로 ‘예예’로 순종하는 그것이 능하신 손아래 겸손한 것입니다.
따라서 서론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내신 하나뿐인 생명 길은
첫째,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는 것인데,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렸는지 여부는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한지 아닌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주님을 믿고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겼으면 주님의 주권을 믿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무엇이든지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면 맡긴 것이고, 자기 주관의 판단이나 형편 사정 입장 따라 순종치 않으면 말로만 맡긴 것이지 실상은 맡긴 것이 아닌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뿐인 생명 길은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것이 첫째 할 일이고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이것이 둘째 할 일입니다.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공과 3대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면, 즉 자격이 되면 높여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무엇이든지 감당할 실력 없는 사람에게 주면 결국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은 크게 손해 보고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을 감당할 실력이 안 된 사람에게 돈을 주면 그 돈 때문에 그 사람은 큰 해를 입게 됩니다. 지위나 권세를 감당할 실력이 안 된 사람에게 지위 권세를 맡기면 그 지위 권세 때문에 그 사람도 그에 관련된 사람도 큰 해를 입게 됩니다. 이는 세상 자연계시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는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시는 것은, 먼저 우리 자체를 하나님의 은혜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게 하신 후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로 자타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시는 사랑의 역사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 자격이 되는 순서는
첫째,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 것
둘째,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는 것입니다. 이 두 순서만 바로 되면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감당할 실력은 저절로 되게 되는 것이니 믿고 때만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가 되기만 하면 즉시 모든 영광으로 높여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하나뿐인 인생의 생명 길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