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신앙 상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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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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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00:00
1.주일날 배달이 오는 경우
①주일 배달은, 직접 받아서 안 됩니다.
택배든 우체부든
배달하는 사람이 주일날 영수증을 받고 물건을 넘겨 주고 가는 것은 받을 수 없습니다.
택배의 경우 미리 전화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화가 적혀있고 또 배달하러 왔다가 사람이 없으면 헛일이니까 자기들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오늘은 물건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면 됩니다.
처음 전화 올 때부터 '000씨 집입니까?' 이렇게 물어보게 되는데
물건을 안 받겠다고 하면
상대방이 왜 안 되느냐, 사람이 없느냐, 지금 전화 받는 분은 누구냐...
이렇게 물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간단하게
'오늘 오셔도 물건을 받지 못할 무슨 일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든지
'내일 물건을 배달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집에 그럴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든지
'오늘 오셔도 물건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택배 배달하는 사람들은
주일날 전국적으로 동시에 차량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일에 배달을 해야 하는데
배달하는 자기가 토요일에 무슨 일이 있으면 물건을 집으로 가져갔다가
일요일에 자기 편리하도록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안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또 배달하는 사람들은 구역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질문자 집에 전화하는 그 사람은 매일 그 주변을 다니기 때문에 월요일에 다시 오면 됩니다.
②혹시 아파트에 사신다면
'오늘은 물건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을 때
배달하는 사람이 오늘 물건을 좀 받아주셔야 한다고 부탁을 하는 경우
그 물건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아파트가 방법이 잘 되어 있으며 특히 마주 보는 두 집만 한 층을 사용하는 그런 정도라면
'문 앞에 놓고 가세요'라고 말을 하고 영수증을 적어주지 않고 물건만 놓고 갈 수 있다면
문 앞에 두고 간 것을 다음날 문 안으로 가져 들어오면 됩니다.
③일반 개인 주택에 사는 분들이면
대문 안에 배달하는 사람이 던져 놓고 가는 경우는 그 물건이 비맞지 않도록 처마 밑에까지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주일날에도 신문을 배달하는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 배달하는 사람이 대문 안에 던져놓고 가는데, 그런 것은 집 안에 들여다 놓은 다음 다음 날 보면 됩니다. 손에서 손으로 받는 것이나 영수증을 적어 주는 것처럼, 나의 행동이 따라가야 하는 배달은 거절하면 됩니다.
④집안에 안 믿는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
문제는
한 집에 안 믿는 분이 함께 살면서 이런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한다면?
평소 말씀 때문에 모든 일을 모범적으로 잘 한다면
가족들이 충분하게 이해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 놀고 애먹이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여 가족들에게 미움을 사는 사람이
주일날이라 해서 배달을 받지 않겠다 하면
나만 욕을 먹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것들은 다 저렇다 하면서 주님과 교회를 전부 욕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욕하는 사람이 우선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고
욕을 얻어 먹도록 나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바로 순종하고 살고 싶은 사람은
주일날 주일 잘 지키는 법만 배워서 잘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평소 말씀대로 매사를 잘 살아서 다니엘처럼 매사에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이 실수나 흠이 없을 수는 없지만
자기 나름대로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주변에서 다 알고 인정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2.외식으로 신앙생활하는 것
①외식이란
속 마음에는 신앙이 없는데 겉으로 행동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님에게 끌려서 교회를 할 수 없이 그냥 다니는 학생들이 많고
어른들은 주변 눈치 때문에 그냥 몸만 오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외식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경우 연보를 하기 싫은데 남들 눈치 때문에 하는 경우도 외식 연보입니다.
②성경이 외식을 크게 책망하는 것은
마태복음 23장에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하시는 말씀으로 크게 책망했는데
이렇게 책망한 이유는
속 마음은 없이 겉으로 잘 믿는 척만 하는 외식 신앙을 가지고 만족하거나
그렇게 믿어도 잘 믿는 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만일 신앙이 어린 사람이
속으로 신앙에 이해가 안 되는데도 부모를 따라 다니거나 남들 따라 다니면서
흉내라도 낸다면, 아직 신앙이 어려서 속을 다 알고 믿을 때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행동은 외식이라고 야단치지 않고
오히려 이해가 안 되고 순종하기 어려운데도 순종한다고 해서
자라가는 신앙이라고 칭찬하시고 귀하게 보십니다.
즉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는 신앙을 외식이라고 하는데
그런 외식 신앙을 정말 신앙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외식 신앙을 자랑하고 만족하게 생각하면
크게 불행한 일이고 하나님 진노도 큽니다.
그냥 신앙이 어려서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고 따라 다니는 신앙이거나
교회에서 가르치니까 어지간한 것은 그냥 순종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 되고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닌데도 순종을 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오히려 기뻐하십니다.
③어려서 지금은 외식 신앙을 하고 있다면, 이런 사람이 가질 마음 자세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만 하자고 할 것이 아니고
모르니까 일단 시키는 대로 하지만 속으로는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하면 무엇이 좋은지 차분하게 생각하고 따져보면
겉으로는 마음에 없이 순종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알맹이가 조금씩 쌓여 가게 됩니다. 아주 발전적인 신앙이 됩니다.
그렇게 조금만 노력하다 보면 남들 10년 믿은 것을 자기는 1년에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④일단, 지금 외식 신앙으로 교회를 다닌다면 구원에 유익이 있겠는가?
이렇게 질문하셨는데
알 만한 사람이 겉으로 흉내만 내는 것을 신앙인 줄 알고 계속 그렇게 해나가는 사람의 행동은 마치 약을 많이 먹으면 병균이 면역력을 가지고 그 약을 이기는 것처럼 신앙에 크게 해롭게 됩니다.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들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대신, 신앙 어린 사람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일단 순종하는 경우는
구원에 유익이 아주 큽니다.
우선, 왜 주일날 교회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해서 이해가 될 때까지 교회를 안 다니게 된다면 그 주일날 그 예배 시간에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주일을 어기고 하나님께서 싫어할 많은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이 어릴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일단 순종해 놓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공부하기 싫다고 학생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노는 것이 습관이 되어 나중에 공부를 하고 싶어도 자꾸 놀던 버릇 때문에 더 고통을 받고
밖으로 다니다가 아주 나쁜 곳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신 공부가 싫어도 학교에 가서 자꾸 앉아 있다 보면 지나가는 말 한 마디라도 들어서 손해 볼 것이 없고 나중에 마음 먹고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되면 그동안 억지로라도 학교를 다닌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가장 나쁜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안 하거나, 아니면 외식으로 하는 것을 잘 믿는 것으로 아는 것이고
그보다 나은 것은, 이해가 안 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외식이 될지라도 다니는 것이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왜 다녀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를 하고 다니는 것이고
정말 위대한 신앙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조건 맡겨놓고 순종하는 것이니, 정말 진짜배기 신앙은 이해가 안 될 때도 기쁨으로 주님이 잘해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3.두 가지 종류의 학생을 비교한다면?
질문하신 학생께서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학교시험 볼때 점수'와
'신앙생활은 보통 정도로 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는 사람이 시험 볼 때의 점수'를 물어보셨는데
신앙이 어릴 때는 말씀대로 잘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돈이나 건강이나 사업이나 성적이나 그 무엇이든지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복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신앙이 점점 자라가게 되면
말씀대로 했다고 무조건 세상 것을 많이 주고 좋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게 하려고
어떤 때는 말씀대로 잘 살았는데도 하나님께서 모른 척하고
어떤 때는 말씀대로 별로 잘 살지 않았는데도 크게 복을 주시고
어떤 때는 별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아주 성적을 형편없게 만들어 버리고
어떤 때는 말씀을 어겼는데도 성적을 오히려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일수록 말씀대로 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좋아지도록 해주시고
신앙이 자라게 되면 이런 공식이 잘 안 맞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보고 잘 비교해 보고 전체면을 냉정하게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나를 세밀하게 간섭하셔서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매사 한 가지씩 손을 대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의심할 것 없이 알 수 있게 하십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정말 하나님께서는 많은 복을 주시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심어놓고 나서, 그다음 신앙이 어느 정도 자란 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전부를 삼지 않을 정도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실력과 신앙을 기르기 위해 눈에 보이는 세상 성적 같은 것은 올렸다 내렸다 조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보면, 중학교 3년 전 과정을 되돌아보면, 그리고 학생시절 12년 전체를 잘 따져보면 내가 교만해질까봐, 또 내가 교만해져서 성적을 좀 낮추면 낮추시지, 정상적으로 말씀 순종을 잘하면 원래 나의 본 실력보다는 훨씬 좋도록 해주십니다. 만일 성적으로 그렇게 보여주지 않으면 다른 면으로 모든 사람이 알도록 만드십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를 비교하면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면 처음에는 성적을 많이 올려 주십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명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은 공부를 하지 않지만,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하셨으니 정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엿새동안 공부까지 열심히 해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것이 됩니다.
보통 학생들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고 학교 공부는 별로 하지 않는 학생들을
신앙은 있는데 공부는 안 한다고 표현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의 신앙은 절반짜리입니다.
또 한 가지 학생은 신앙도 보통이고 공부도 보통이라고 하셨는데
그 학생은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앙도 절반이고 공부도 절반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자께서 예를 든 2가지 종류의 학생 중
첫째 학생은 0.5 + 0 = 0.5 이고
둘째 학생은 0.5 + 0.5 = 1 이 된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도 공부도 보통으로 하는 학생이 신앙은 열심히 하고 공부는 거의 하지 않는 학생보다 성적이 낫겠느냐는 말이 됩니다.
그 2명의 학생들의 현재 신앙이 어느 정도로 자라가고 있는지
그 2명의 학생들의 원래 공부 실력이 어느 정도였는지에 따라 계산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그 2명의 학생의 모든 면을 세밀하게 따져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복잡하게 남과 계산하지 마시고 자기 스스로 자기 과거 계산을 해보면 쉽습니다.
자기가 원래 교회 안 다니고 자기 평소 실력대로 할 것 같으면 10등 정도 할 학생인데
그 학생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면 성적이 10등 이상으로 올라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잘 했으니 성적이 올라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10등이 되거나 그 이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른들이 돈버는 사업에도 마찬가지이고 인생 살아가는 거의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어떤 학생이 공부도 신앙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반에서 5등 밖에 못한다면?
만일 그 학생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10등도 못했을 것입니다.
말씀은 복음입니다.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은 복을 틀림없이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는 방법을
3살 때는 우유만 많이 주는 것으로 복을 주지만
10살이 되면 우유만 많이 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우유는 줄이고 밥을 많이 주게 되고
20살이 되면 다이어트를 해야 복이 된다고 오히려 밥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무조건 많이 주는 것으로 알면 오해입니다.
4.주일에 TV 보는 것과 컴퓨터 하는 것과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는 것 중에서
신앙이 있으면 하루 종일 예배보고 성경보고 기도를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할 정도의 신앙이면 정말 교회 전체에서 손꼽는 어른들 신앙일 것입니다.
학생 때에 하나님 기뻐시게 하려면
우선, 공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금하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하지 말아야 하고
다음, 주일날 공부를 못하니까 미리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고
이제, 주일날 남는 시간이 있으면, 성경공부를 하시면 남는 시간 활용이 잘 됩니다.
다음, 그래도 남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쉬고 또 적당하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쉬고 자고 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 중학생 정도의 신앙이라면
예배 보고 나서 정해놓은 성경 보고 그 외에 남는 시간이 있다면
쉬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쉬는 방법은 최대한 복잡하거나 머리 쓰는 것이나 힘들게 노는 것을 피하고 편안하게 쉬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라도 할 수 있는 신앙이라면
신앙있는 어른들이나 선생님만큼은 안 될지라고 학생 정도에서 이 정도라면 어른들이 하루종일 주일을 기도 성경만 보는 것보다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질문자 학생처럼 이런 식으로 궁금하고 질문을 하는 정도라면
주일날 교회에서 시키는 성경교재로 성경공부를 좀 하려고 노력해 보면 어느날 하나님께서 성경이 너무 읽고 싶어져서 주일날 하루 종일 성경을 볼 수 있을 만큼, 그래서 너무 많이 보다가 눈이 피곤해서 좀 쉬어야겠다고 할 정도로 내 마음을 움직여 주실 것 같습니다.
한 장 보는 것도 그렇게 어려웠던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그런 일이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런 은혜를 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자 학생 정도라면 곧 또는 어느날 그런 은혜를 주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은헤를 받고 나면 세상이 완전히 달리 보이게 됩니다. 신앙도 기쁘고 세상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고 하나님도 매사 확실하게 나와 동행하는 것이 보이게 될 것인데,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노력 하나 둘을 하다보면 그런 때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은혜를 갖게 되면, 왜 과거에 교회 선생님들이 그렇게 귀찮게 교회 가자 하고 잘 믿으라고 하고 또 교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저렇게 모르는 말씀을 많이 했는지 다 이해가 될 것입니다.
5.동물이 사람과 같은 지능을 가졌다면?
동물은 영이 없고 몸과 마음만 있기 때문에 천국에는 갈 수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그냥 돌이나 동물이나 같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동물은 움직이는 돌이라고 보시고, 돌은 움직일 수 없는 동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움직이니까 더 사랑스러워 보이시지요? 돌은 움직이지 않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고 어느날이 되면 움직이지 않는 돌이 움직이는 동물보다 더 이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때 '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답변자가 '아니라'고 하겠지요?
동물이나 만물은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데 필요해서 주신 이용물입니다.
그런데 이 이용물들이 천국에는 가지 않지만, 이 세상이 불타고 이 세상이 새로운 하늘과 땅이 되어 이전에 에덴동산처럼 깨끗하게 될 때에 우리가 살아 생전 우리 구원을 위해 잘 사용하고 바로 사용한 만물들은 영원히 새롭게 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람처럼 부활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 만물에 끼여 있던 더러운 것이 제거되고 새로 만들어진다는 뜻이니, 마치 고철을 용광로에 새로 녹여 새로 재생철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6.천주교 계열의 병원에서 학교 봉사활동하는 것은
이전에 다른 문답에서 오간 내용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개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그 병원에서 천주교인들 예배 보는 것을 돕는 것은 할 수 없고 또 성당에 들어가서 성당 청소를 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주인이 누구든지 그 주인의 종교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그냥 병원 청소를 하러 간다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죄가 되지는 않지만
꼭 같은 조건이라면, 이왕이면 천주교나 불교처럼 우리 신앙과 거리가 먼 곳은 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피하려고 노력할 정도는 아닙니다.
①주일 배달은, 직접 받아서 안 됩니다.
택배든 우체부든
배달하는 사람이 주일날 영수증을 받고 물건을 넘겨 주고 가는 것은 받을 수 없습니다.
택배의 경우 미리 전화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화가 적혀있고 또 배달하러 왔다가 사람이 없으면 헛일이니까 자기들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오늘은 물건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면 됩니다.
처음 전화 올 때부터 '000씨 집입니까?' 이렇게 물어보게 되는데
물건을 안 받겠다고 하면
상대방이 왜 안 되느냐, 사람이 없느냐, 지금 전화 받는 분은 누구냐...
이렇게 물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간단하게
'오늘 오셔도 물건을 받지 못할 무슨 일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든지
'내일 물건을 배달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집에 그럴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든지
'오늘 오셔도 물건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택배 배달하는 사람들은
주일날 전국적으로 동시에 차량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일에 배달을 해야 하는데
배달하는 자기가 토요일에 무슨 일이 있으면 물건을 집으로 가져갔다가
일요일에 자기 편리하도록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안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또 배달하는 사람들은 구역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질문자 집에 전화하는 그 사람은 매일 그 주변을 다니기 때문에 월요일에 다시 오면 됩니다.
②혹시 아파트에 사신다면
'오늘은 물건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을 때
배달하는 사람이 오늘 물건을 좀 받아주셔야 한다고 부탁을 하는 경우
그 물건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아파트가 방법이 잘 되어 있으며 특히 마주 보는 두 집만 한 층을 사용하는 그런 정도라면
'문 앞에 놓고 가세요'라고 말을 하고 영수증을 적어주지 않고 물건만 놓고 갈 수 있다면
문 앞에 두고 간 것을 다음날 문 안으로 가져 들어오면 됩니다.
③일반 개인 주택에 사는 분들이면
대문 안에 배달하는 사람이 던져 놓고 가는 경우는 그 물건이 비맞지 않도록 처마 밑에까지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주일날에도 신문을 배달하는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 배달하는 사람이 대문 안에 던져놓고 가는데, 그런 것은 집 안에 들여다 놓은 다음 다음 날 보면 됩니다. 손에서 손으로 받는 것이나 영수증을 적어 주는 것처럼, 나의 행동이 따라가야 하는 배달은 거절하면 됩니다.
④집안에 안 믿는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
문제는
한 집에 안 믿는 분이 함께 살면서 이런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한다면?
평소 말씀 때문에 모든 일을 모범적으로 잘 한다면
가족들이 충분하게 이해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 놀고 애먹이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여 가족들에게 미움을 사는 사람이
주일날이라 해서 배달을 받지 않겠다 하면
나만 욕을 먹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것들은 다 저렇다 하면서 주님과 교회를 전부 욕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욕하는 사람이 우선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고
욕을 얻어 먹도록 나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바로 순종하고 살고 싶은 사람은
주일날 주일 잘 지키는 법만 배워서 잘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평소 말씀대로 매사를 잘 살아서 다니엘처럼 매사에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이 실수나 흠이 없을 수는 없지만
자기 나름대로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주변에서 다 알고 인정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2.외식으로 신앙생활하는 것
①외식이란
속 마음에는 신앙이 없는데 겉으로 행동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님에게 끌려서 교회를 할 수 없이 그냥 다니는 학생들이 많고
어른들은 주변 눈치 때문에 그냥 몸만 오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외식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경우 연보를 하기 싫은데 남들 눈치 때문에 하는 경우도 외식 연보입니다.
②성경이 외식을 크게 책망하는 것은
마태복음 23장에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하시는 말씀으로 크게 책망했는데
이렇게 책망한 이유는
속 마음은 없이 겉으로 잘 믿는 척만 하는 외식 신앙을 가지고 만족하거나
그렇게 믿어도 잘 믿는 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만일 신앙이 어린 사람이
속으로 신앙에 이해가 안 되는데도 부모를 따라 다니거나 남들 따라 다니면서
흉내라도 낸다면, 아직 신앙이 어려서 속을 다 알고 믿을 때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행동은 외식이라고 야단치지 않고
오히려 이해가 안 되고 순종하기 어려운데도 순종한다고 해서
자라가는 신앙이라고 칭찬하시고 귀하게 보십니다.
즉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는 신앙을 외식이라고 하는데
그런 외식 신앙을 정말 신앙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외식 신앙을 자랑하고 만족하게 생각하면
크게 불행한 일이고 하나님 진노도 큽니다.
그냥 신앙이 어려서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고 따라 다니는 신앙이거나
교회에서 가르치니까 어지간한 것은 그냥 순종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 되고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닌데도 순종을 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오히려 기뻐하십니다.
③어려서 지금은 외식 신앙을 하고 있다면, 이런 사람이 가질 마음 자세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만 하자고 할 것이 아니고
모르니까 일단 시키는 대로 하지만 속으로는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하면 무엇이 좋은지 차분하게 생각하고 따져보면
겉으로는 마음에 없이 순종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알맹이가 조금씩 쌓여 가게 됩니다. 아주 발전적인 신앙이 됩니다.
그렇게 조금만 노력하다 보면 남들 10년 믿은 것을 자기는 1년에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④일단, 지금 외식 신앙으로 교회를 다닌다면 구원에 유익이 있겠는가?
이렇게 질문하셨는데
알 만한 사람이 겉으로 흉내만 내는 것을 신앙인 줄 알고 계속 그렇게 해나가는 사람의 행동은 마치 약을 많이 먹으면 병균이 면역력을 가지고 그 약을 이기는 것처럼 신앙에 크게 해롭게 됩니다.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들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대신, 신앙 어린 사람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일단 순종하는 경우는
구원에 유익이 아주 큽니다.
우선, 왜 주일날 교회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해서 이해가 될 때까지 교회를 안 다니게 된다면 그 주일날 그 예배 시간에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주일을 어기고 하나님께서 싫어할 많은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이 어릴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일단 순종해 놓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공부하기 싫다고 학생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노는 것이 습관이 되어 나중에 공부를 하고 싶어도 자꾸 놀던 버릇 때문에 더 고통을 받고
밖으로 다니다가 아주 나쁜 곳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신 공부가 싫어도 학교에 가서 자꾸 앉아 있다 보면 지나가는 말 한 마디라도 들어서 손해 볼 것이 없고 나중에 마음 먹고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되면 그동안 억지로라도 학교를 다닌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가장 나쁜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안 하거나, 아니면 외식으로 하는 것을 잘 믿는 것으로 아는 것이고
그보다 나은 것은, 이해가 안 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외식이 될지라도 다니는 것이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왜 다녀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를 하고 다니는 것이고
정말 위대한 신앙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조건 맡겨놓고 순종하는 것이니, 정말 진짜배기 신앙은 이해가 안 될 때도 기쁨으로 주님이 잘해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3.두 가지 종류의 학생을 비교한다면?
질문하신 학생께서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학교시험 볼때 점수'와
'신앙생활은 보통 정도로 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는 사람이 시험 볼 때의 점수'를 물어보셨는데
신앙이 어릴 때는 말씀대로 잘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돈이나 건강이나 사업이나 성적이나 그 무엇이든지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복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신앙이 점점 자라가게 되면
말씀대로 했다고 무조건 세상 것을 많이 주고 좋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게 하려고
어떤 때는 말씀대로 잘 살았는데도 하나님께서 모른 척하고
어떤 때는 말씀대로 별로 잘 살지 않았는데도 크게 복을 주시고
어떤 때는 별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아주 성적을 형편없게 만들어 버리고
어떤 때는 말씀을 어겼는데도 성적을 오히려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일수록 말씀대로 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좋아지도록 해주시고
신앙이 자라게 되면 이런 공식이 잘 안 맞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보고 잘 비교해 보고 전체면을 냉정하게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나를 세밀하게 간섭하셔서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매사 한 가지씩 손을 대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의심할 것 없이 알 수 있게 하십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정말 하나님께서는 많은 복을 주시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심어놓고 나서, 그다음 신앙이 어느 정도 자란 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전부를 삼지 않을 정도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실력과 신앙을 기르기 위해 눈에 보이는 세상 성적 같은 것은 올렸다 내렸다 조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보면, 중학교 3년 전 과정을 되돌아보면, 그리고 학생시절 12년 전체를 잘 따져보면 내가 교만해질까봐, 또 내가 교만해져서 성적을 좀 낮추면 낮추시지, 정상적으로 말씀 순종을 잘하면 원래 나의 본 실력보다는 훨씬 좋도록 해주십니다. 만일 성적으로 그렇게 보여주지 않으면 다른 면으로 모든 사람이 알도록 만드십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를 비교하면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면 처음에는 성적을 많이 올려 주십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명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은 공부를 하지 않지만,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하셨으니 정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엿새동안 공부까지 열심히 해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것이 됩니다.
보통 학생들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고 학교 공부는 별로 하지 않는 학생들을
신앙은 있는데 공부는 안 한다고 표현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의 신앙은 절반짜리입니다.
또 한 가지 학생은 신앙도 보통이고 공부도 보통이라고 하셨는데
그 학생은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앙도 절반이고 공부도 절반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자께서 예를 든 2가지 종류의 학생 중
첫째 학생은 0.5 + 0 = 0.5 이고
둘째 학생은 0.5 + 0.5 = 1 이 된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도 공부도 보통으로 하는 학생이 신앙은 열심히 하고 공부는 거의 하지 않는 학생보다 성적이 낫겠느냐는 말이 됩니다.
그 2명의 학생들의 현재 신앙이 어느 정도로 자라가고 있는지
그 2명의 학생들의 원래 공부 실력이 어느 정도였는지에 따라 계산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그 2명의 학생의 모든 면을 세밀하게 따져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복잡하게 남과 계산하지 마시고 자기 스스로 자기 과거 계산을 해보면 쉽습니다.
자기가 원래 교회 안 다니고 자기 평소 실력대로 할 것 같으면 10등 정도 할 학생인데
그 학생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면 성적이 10등 이상으로 올라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잘 했으니 성적이 올라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10등이 되거나 그 이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른들이 돈버는 사업에도 마찬가지이고 인생 살아가는 거의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어떤 학생이 공부도 신앙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반에서 5등 밖에 못한다면?
만일 그 학생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10등도 못했을 것입니다.
말씀은 복음입니다.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은 복을 틀림없이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는 방법을
3살 때는 우유만 많이 주는 것으로 복을 주지만
10살이 되면 우유만 많이 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우유는 줄이고 밥을 많이 주게 되고
20살이 되면 다이어트를 해야 복이 된다고 오히려 밥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무조건 많이 주는 것으로 알면 오해입니다.
4.주일에 TV 보는 것과 컴퓨터 하는 것과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는 것 중에서
신앙이 있으면 하루 종일 예배보고 성경보고 기도를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할 정도의 신앙이면 정말 교회 전체에서 손꼽는 어른들 신앙일 것입니다.
학생 때에 하나님 기뻐시게 하려면
우선, 공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금하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하지 말아야 하고
다음, 주일날 공부를 못하니까 미리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고
이제, 주일날 남는 시간이 있으면, 성경공부를 하시면 남는 시간 활용이 잘 됩니다.
다음, 그래도 남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쉬고 또 적당하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쉬고 자고 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 중학생 정도의 신앙이라면
예배 보고 나서 정해놓은 성경 보고 그 외에 남는 시간이 있다면
쉬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쉬는 방법은 최대한 복잡하거나 머리 쓰는 것이나 힘들게 노는 것을 피하고 편안하게 쉬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라도 할 수 있는 신앙이라면
신앙있는 어른들이나 선생님만큼은 안 될지라고 학생 정도에서 이 정도라면 어른들이 하루종일 주일을 기도 성경만 보는 것보다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질문자 학생처럼 이런 식으로 궁금하고 질문을 하는 정도라면
주일날 교회에서 시키는 성경교재로 성경공부를 좀 하려고 노력해 보면 어느날 하나님께서 성경이 너무 읽고 싶어져서 주일날 하루 종일 성경을 볼 수 있을 만큼, 그래서 너무 많이 보다가 눈이 피곤해서 좀 쉬어야겠다고 할 정도로 내 마음을 움직여 주실 것 같습니다.
한 장 보는 것도 그렇게 어려웠던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그런 일이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런 은혜를 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자 학생 정도라면 곧 또는 어느날 그런 은혜를 주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은헤를 받고 나면 세상이 완전히 달리 보이게 됩니다. 신앙도 기쁘고 세상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고 하나님도 매사 확실하게 나와 동행하는 것이 보이게 될 것인데,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노력 하나 둘을 하다보면 그런 때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은혜를 갖게 되면, 왜 과거에 교회 선생님들이 그렇게 귀찮게 교회 가자 하고 잘 믿으라고 하고 또 교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저렇게 모르는 말씀을 많이 했는지 다 이해가 될 것입니다.
5.동물이 사람과 같은 지능을 가졌다면?
동물은 영이 없고 몸과 마음만 있기 때문에 천국에는 갈 수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그냥 돌이나 동물이나 같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동물은 움직이는 돌이라고 보시고, 돌은 움직일 수 없는 동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움직이니까 더 사랑스러워 보이시지요? 돌은 움직이지 않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고 어느날이 되면 움직이지 않는 돌이 움직이는 동물보다 더 이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때 '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답변자가 '아니라'고 하겠지요?
동물이나 만물은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데 필요해서 주신 이용물입니다.
그런데 이 이용물들이 천국에는 가지 않지만, 이 세상이 불타고 이 세상이 새로운 하늘과 땅이 되어 이전에 에덴동산처럼 깨끗하게 될 때에 우리가 살아 생전 우리 구원을 위해 잘 사용하고 바로 사용한 만물들은 영원히 새롭게 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람처럼 부활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 만물에 끼여 있던 더러운 것이 제거되고 새로 만들어진다는 뜻이니, 마치 고철을 용광로에 새로 녹여 새로 재생철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6.천주교 계열의 병원에서 학교 봉사활동하는 것은
이전에 다른 문답에서 오간 내용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개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그 병원에서 천주교인들 예배 보는 것을 돕는 것은 할 수 없고 또 성당에 들어가서 성당 청소를 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주인이 누구든지 그 주인의 종교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그냥 병원 청소를 하러 간다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죄가 되지는 않지만
꼭 같은 조건이라면, 이왕이면 천주교나 불교처럼 우리 신앙과 거리가 먼 곳은 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피하려고 노력할 정도는 아닙니다.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1.제가 인터넷으로 옷을 샀는데요, 택배비와 물건 값 모두 지불을 하였습니다.
만약 일요일에 물건이 도착하였다면 받아야 할까요 받지 말아야 할까요?
2.신앙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였으나 외식이었다면 구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나요?
3.그 누구보다도 신앙생활만을 열심히 하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사람이 학교시험을 볼때의 점수와 신앙생활은 다른 신도들 정도로 하고 공부도 적당히하는 사람의 점수중 어떤 사람의 점수가 더 높나요?
4.하나님께서 주일에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것을 주일에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는 것
보다 더 싫어하시나요?
5.만약 동물이 사람과 같은 지능을 가져서 예수님을 잘 믿었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물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존재로만 있고 천국에는 사람만 갈 수 있나요?
6.성모병원이나 성가롤로병원과 같이 가톨릭 계열의 병원에서 학교봉사활동을 하는것은 신앙생활에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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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인터넷으로 옷을 샀는데요, 택배비와 물건 값 모두 지불을 하였습니다.
만약 일요일에 물건이 도착하였다면 받아야 할까요 받지 말아야 할까요?
2.신앙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였으나 외식이었다면 구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나요?
3.그 누구보다도 신앙생활만을 열심히 하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사람이 학교시험을 볼때의 점수와 신앙생활은 다른 신도들 정도로 하고 공부도 적당히하는 사람의 점수중 어떤 사람의 점수가 더 높나요?
4.하나님께서 주일에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것을 주일에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는 것
보다 더 싫어하시나요?
5.만약 동물이 사람과 같은 지능을 가져서 예수님을 잘 믿었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물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존재로만 있고 천국에는 사람만 갈 수 있나요?
6.성모병원이나 성가롤로병원과 같이 가톨릭 계열의 병원에서 학교봉사활동을 하는것은 신앙생활에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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