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간단하고, 평일은 본교회 출석 문제로 생각하셨으면 *** 내용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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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주일은 간단하고, 평일은 본교회 출석 문제로 생각하셨으면 *** 내용 정정 *** |
| 내용 | (*안내문) 답변 중 '2.주일의 경우' 둘째 줄 끝부분이 '주일날 학회는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라고 되어 있어 '주일날 학회는 참석하면 안 됩니다.'라고 정정했습니다. -------------------------------------------------------------------------------- -------------------------------------------------------------------------------- 1.학회 참석은 주일의 경우 할 수 없습니다. 평일의 경우 할 수 있습니다. 2.주일의 경우 주일을 포함하여 2-3일 계속 되는 학회가 있다면 국내든 해외든 주일을 피해 오가시고 주일날 학회는 참석하면 됩니다. 내가 중요한 사람이면 나를 위해 학회의 일정이 바뀌든 발표 순서가 바뀔 것입니다. 내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주일을 철저히 잘 지키려다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참가시키기 위해 학회 일정이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현재 말단 연구원이어서 눈치를 봐야 한다면 주일의 경우는 연구원직을 걸고 무조건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주일을 피해 미리 가고 또 뒤에 올 수 있고 호텔 비용 추가는 내가 내면 됩니다. 국내든 해외든 모든 항공기 호텔의 일정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평일의 경우 출장 때문에 예배시간 문제가 생긴다면 예배를 빼고 세상 일로 어디를 갈 수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교회가 아니고 다른 곳에서 예배를 볼 수도 있는가? 이렇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만일 본교회에서만 예배를 봐야 한다면 우리는 주일 지키듯이 세상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신 본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볼 수 없고 혼자 보거나 다른 곳에서 볼 수도 있다면 학회나 출장이나 기타 여러 가지 문제를 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을 정해 볼 수 있습니다. 4.예를 들어 학생이라면 주일은 시험을 치든 행사를 하든 학교에 갈 수 없어야 할 것이고 평일은 수학여행처럼 학생 전체가 다 가야 하는 행사라면 갈 수도 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놀러 다니듯 자주 가는 가벼운 행사라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시한 학회인데 구경가듯 가는 학회라면 밤예배가 걸릴 때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시하든 말든 나로서는 중요하게 가 봐야 할 학회라면 가 봐야 할 것입니다. 그대신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한 시간이 되면 다른 곳에서라도 예배를 보면 됩니다. 여행 가는 도중에 자기 교회 예배시간에 맞추어 혼자 조용히 예배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혼자 간단히 예배 보는 방법도 있고 숙소 한쪽으로 자리를 옮겨 그렇게 해도 될 것입니다. 학회가 진행 중인데 저녁예배시간이 되면 본교회 예배시간에 맞추어서 혼자 잠깐 밖으로 나가서 혼자 예배를 보고 들어오면 됩니다. 그럴 때는 굳이 남들에게 나는 이렇게 잘 믿는다고 선전할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교만해지기도 하고 또 주변의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 공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만 나의 신앙에 맞추어 나의 신앙생활을 하면 됩니다. 혼자 예배보는 시간은 신앙이 어린 사람이라면 10분 또는 20분이면 될 것이고 신앙이 좋으면 그만큼 시간이나 예배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갔다 오면 남들은 속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하겠습니다. 5.출장이나 외부 여행이 있으면 우선 행선지와 주변 교회들과 일정을 자세하게 잘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교통편과 숙박 일정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는 주일날 투숙하는 호텔에 미리 식사와 숙박을 함께 예약해 두면 됩니다. 주일날 들어가거나 나오는 숙박, 또는 식사는 피하지만 평일날 들어가서 평일날 나오는 숙박이나 식사는 주일을 피해 돈계산을 하고 주일날은 숙박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6.참고로, 주일에 할 수 있는 일들은 응급 환자를 새로 받거나 기존 환자를 계속 치료해야 하는 경우 화재가 나서 불을 끄야 하는 경우처럼 응급한 사고 대처 갑자기 다치거나 배가 아파 병원을 가야 하는데 그냥 참고 지나갈 문제가 아닌 경우 집에 소가 새끼를 낳거나 염소 먹이 주는 것처럼 첫째, 평소 미리 대처하고 준비해도 안 되는 응급한 일은 주일에 금하는 일로 보지 않으며 둘째, 그런 일이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때는 될 수 있는 한 도와줄 수 있으나 셋째, 자기만 손해보면 되는 일이면 자기 신앙과 실력을 생각해서 혼자 결정해야 합니다. 자기가 데려온 주일학생의 발이 부러졌다면 '참아라!' 할 일이 아닙니다. 자기 발이라면 최대한 참아 볼 수 있으나 남의 발이면 그 사람 신앙으로 결정할 일입니다. 주일날 섬 가운데 움막 하나 불이 나서 나만 손해 보고 끝날 일이면 끄지 않을 수 있으나 옆집으로 불이 옮겨갈 수 있거나 연기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불안할 수 있다면 나는 주일을 지킬 자격이 없고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그 불을 끄야 합니다. 따라서 주일을 좀 면밀하게 살펴보면 주일 문제란 원칙적으로 '원칙'만 있지 구체적인 행동은 각자가 알아서 결정해야 합니다. 위에서 예를 든 것은 일반적인 경우를 참고하라는 정도입니다. 주일문제도 아닌 평일 기도하는 문제를 가지고도 다니엘은 목숨을 걸었고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가면서 밀을 비벼먹는 일을 두고 주님은 그들을 야단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주일날 장한 일을 했다고 칭찬하고 표창을 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주일 문제를 가지고 신앙 전반을 가르친 것입니다. 닭 한 마리 기르는 가난한 사람의 그 닭이 위험하면 잠깐 살펴 줄 수 있지만 수천 마리 닭을 기르는 양계장 주인은 하루에도 몇 마리씩 죽고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니까 주일날 닭 한 마리 살리려고 뛰고 돌아다닌다면 닭 1마리만 가진 사람과는 경우가 다릅니다. 7.참고로, 평일의 신앙문제와 세상생활 매일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고 또 수요일 금요일에는 밤예배도 보는 것이 보통인데 주일까지도 위에서 소개한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하물며 평일 생활은 각자 형편과 신앙에 따라 각자의 행동은 더욱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처럼 혼자 기도하기로 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 수도 있고 변판원선생님처럼 평일날 인민군들이 오는 것을 보고도 찾아가서 죽는 순교도 있지만 그런 분들은 평일 매순간 주님과 생사를 걸고 동행을 하던 분들이어서 그런 고차원의 자기 단독 신앙문제를 가지고 목숨까지 걸었지만 일반적으로 믿는 우리들은 평일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죄송한 것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흉내내는 것은 곤란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 신앙생활에서 대강의 가치 순서를 정해놓고 상황별로 따로 대처해야 합니다. 8.우리의 소원은 가나안에 사는 것이지만 야곱처럼 모세처럼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객지생활을 하게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외국생활 때문이 아니라 국내 생활을 하면서도 떠돌아 다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배는 시시하고 신앙생활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세상 일에는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고 투자하고 열심을 내게 된다면 이런 사람은 죄가 없는데도 죄인입니다. 여러 면으로 잘 생각하고 따져서 평소 미리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많이 연구해야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 수 있습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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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