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금주를 주장하는 이유와 술 담배 관련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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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금주를 주장하는 이유와 술 담배 관련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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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술을 금하는 것은, 대체로 술이


첫째, 현실을 다스려야 할 사람이 물질인 술에게 피동이 되게 만들기 때문이며

둘째, 사람을 취하게 만들어 본래 갈 길을 이탈하고 삐뚤어지게 하기 때문이며

셋째, 먹어서 유익이 없는 것에 귀한 물질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기 때문이며

넷째, 한국교회의 경우 민족성과 역사적경험으로 볼 때 술이 가장 큰 원수이며

닷째, 안 믿는 사람에게도 덕이 되지 않는 면에서 가장 대표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런 면 때문에 술을 끊으라고 했다면

술 뿐 아니라 술 외에 컴퓨터 게임, 온라인 도박, 마약, 경마, TV 드라마

심지어 습관적으로 마시는 콜라나 커피까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실제 교회가 술을 제일 대표 금지항목으로 정해놓고 절대금주를 가르치는 이유는

신앙이 어린 사람들을 생활 전반에서 단번에 성자로 만들 수 없으니까

술 하나를 신앙입문 첫 걸음에서 가장 대표적인 원수로 만들어 이를 금지하게 하여

신앙에 가장 큰 장애를 넘게 만들고 향후 생활전반에 걸쳐 모든 면을 바로 기르려 함이므로


술 하나를 끊었다고 신앙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착각이고

술 하나만 끊어야 할 이유가 따로 있다고 생각해도 철없는 생각이며

그렇다고 술 하나 외에 성자 기준에서 조심할 모든 생활 전반의 절제를 신앙어린 사람에게

신앙출발하는 첫날에 다 요구하는 것은 전도와 심방과 신앙지도를 전혀 해보지 않은 철없는 이론가들일 뿐입니다.


2.다시 한번 '절대금주'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술 문제란

성경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시대에 상관없이 신앙에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예외없이 가장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며

누구나 예외없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도 하며

누구나 예외없이 가장 쉽게 빠져들고 가장 헤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취함으로 짓는 모든 죄의 시작이며 근본이며 대표이며 역사적 원흉이기 때문에


술 이 놈은 절대 금지 목록으로 만들어 일벌 백계 하자는 뜻으로

교회가 절대 금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3.윗글은 교리적으로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완벽한 글이지만


신학과 이해력과 자기 통제력이 우수한 소수의 교인 외에는

윗글을 읽고 오히려 음주에 빠져들 발판으로 악용할까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교리적 원리적 설명으로는 분명히 맞는 주장이고 구구절절 옳지만

어린 신앙들을 위한 '목회지도' 입장에서는 윗글 내용 중에서

술을 금하게 되는 이유는 좀더 강하게 줄을 긋고

술을 바로 사용하면 된다는 표현은 극단적인 예외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물건 값이 1만원인 경우

사리를 알고 매매할 분에게는 1만원을 바로 말해서 바로 거래를 끝낼 수 있으나

판매액 절반을 무조건 깎는 소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2만원을 부를 수 있습니다.


4.좀더 설명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많은 글보다 핵심적인 글을 적도록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며

이미 과거 많은 글을 통해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사안으로 생각합니다.
술에 대해서....절제
아래의 글은 유명한 cs루이스 교수에 글입니다.

아래의 글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적당이 절제하여서 하면 되는 것인지요....

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술과 담배를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만 금하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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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기독교인은 술을 마셔도 좋은가?


절제(Temperance)는 불행히도 그 의미가 변질된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이말은 대개 절대금주(Teetotalism)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요.

하지만 절제는 특별히 음주와 관련된 말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쾌락과 관련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삼간다는 뜻이 아니라 적절한 정도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전부 절대 금주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절대 금주를 요구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회교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 중에서 알콜중독 성향을 가졌거나, 특별한 경우에는 술을 삼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자기한테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 술을 삼가하는 것이지 남이 술을 마시는 것을 죄로 생각해서가 아니라는 점, 따라서 남이 적당히 술을 즐기는 것은 얼마든지 좋게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부류의 악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자기들이 포기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다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것은 결코 기독교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특별한 이유로 어떤 것- 결혼,술 등등 을 포기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 자체를 악하다고 말하는 순간, 혹은 그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는 순간, 그는 잘못된 길로 접어든 것입니다.


절제는 음주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골프나 자동차를 자기 생활의 중심으로 삼은 남자나 쇼핑이나 연예인에 온통 정신이 팔린 여자는 저녁마다 술에 취하는 사람만큼이나 무절제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에 속지 않으십니다.


-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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