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추가질문입니다.

문의답변      


간단한 추가질문입니다.

분류
청년 0
목사님

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술과 담배를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미국에 있는 신학교에서 공부하신적이 있으시니깐 잘 아실것 같은데

참고할려구요.....
술에 대해서....절제
아래의 글은 유명한 cs루이스 교수에 글입니다.

아래의 글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적당이 절제하여서 하면 되는 것인지요....

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술과 담배를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만 금하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


절제 - 기독교인은 술을 마셔도 좋은가?


절제(Temperance)는 불행히도 그 의미가 변질된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이말은 대개 절대금주(Teetotalism)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요.

하지만 절제는 특별히 음주와 관련된 말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쾌락과 관련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삼간다는 뜻이 아니라 적절한 정도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전부 절대 금주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절대 금주를 요구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회교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 중에서 알콜중독 성향을 가졌거나, 특별한 경우에는 술을 삼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자기한테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 술을 삼가하는 것이지 남이 술을 마시는 것을 죄로 생각해서가 아니라는 점, 따라서 남이 적당히 술을 즐기는 것은 얼마든지 좋게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부류의 악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자기들이 포기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다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것은 결코 기독교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특별한 이유로 어떤 것- 결혼,술 등등 을 포기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 자체를 악하다고 말하는 순간, 혹은 그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는 순간, 그는 잘못된 길로 접어든 것입니다.


절제는 음주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골프나 자동차를 자기 생활의 중심으로 삼은 남자나 쇼핑이나 연예인에 온통 정신이 팔린 여자는 저녁마다 술에 취하는 사람만큼이나 무절제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에 속지 않으십니다.


- C.S. 루이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