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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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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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0
무리한 부탁이 될지 모르겠으나... 사람 이름은 좀 생략하고 실제 있었던 예를 들어주면 이해하기 좋겠어요. 주일에 하지 못하는 일이면 못한다고 쉽게 가르쳐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교인을 너무 쉽게 기르면 약해 빠져서 아무짝에도 쓰지 못할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검색을 해보니까

국기 배례 문제도 여기서는 쉽게 지키는 법과 어렵게 지키는 법을 함께 가르치고 주일문제도 그렇고 제사 문제도 그런 거 같습니다. 사람이 쉬운 길과 어려운 길 두 가지가 함께 있으면 쉬운 길을 택해 간다고 설교록에서 읽었습니다. 떨어질 사람은 떨어져도 원칙대로 강해게 지도해야 할 거 같은데요.
주일문제와 타협주의
총공회 교단은 누구라도 주일을 꼭 같이 지키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 홈은 군인 의사를 일반인과 다르니 주일 근무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신앙 변질을 부추기는 것이 아닙니까?


공회 교인들은 퇴학을 당하고 직장에서 사표를 내도 주일을 다 지켰습니다.


군대 가서 영창에 가더라도 주일을 엄하게 지켰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공회 의사는 대학병원 수련 과정에서도 주일을 다 지킨 것으로 압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다른 교회가 다 변해도 우리는 변하지 않는 신앙이 아닙니까?


군인이나 의사는 전쟁이나 응급환자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 직업과 주일문제가 다르다면


어떤 직업에서나 응급한 일이나 비상시기라는 것은 있기 마련인데


그때도 주일날 예배를 빼고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추석이라서 불신 가정에서 믿는 분들은 제사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박해가 있어도 제사 문제를 무조건 막았는데 이 홈에서는 타협을 가르칩니다.


엄하게 가르쳐도 신앙이 자꾸 약화되고 변질되는 세상인데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끝까지 이 길을 지키려는 신앙에게 이 홈은 힘을 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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