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하는 말씀을 주님 뜻에 가깝게 맞추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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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하는 말씀을 주님 뜻에 가깝게 맞추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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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순종 진돗개인지 판별할 때


흰색 또는 노란색 털

쫑긋 뒤로 말려 올라간 꼬리

양눈의 총기

사납고 가벼운 몸놀림... 이렇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외모만 척 보면 유전자 검사도 필요 없이 그냥 판별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런 외모 설명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총공회 신앙노선의 교회를 판별할 때


주보를 사용하지 않고

남녀반 분리해서 앉고

형제여! 자매여! 사랑합니다! 헌금! 메세지! 이런 말을 입에 담지 않는 이런 모습에서


얼마나 순종인지

얼마나 잡종인지

아니면 아예 다른 종자인지 그냥 판단이 나와버립니다.


물론 이런 외모 구별법은 짐작에서 그치는 정도이고 최종 판정이 될 수는 없으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내부 감식을 하지 않아도 외모에서 느낌에서 거의 확정을 짓습니다.


3.주보를 사용하지 않는 내면 이유는


어떤 교회든지

어떤 목회자든지

어느 주일 어느 예배시간이든지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증거하라고 주실지 미리 알 수도 있지만 미리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미리 확정을 지워두었으나 막상 예배 때 목회자 마음을 움직여 다른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

깨어 신앙생활하는 목회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험입니다.


그래서

주보를 가지지 않겠다! 이런 구호가 있어서가 아니고

주보를 60년간 한번도 가져 보지 않았다! 이런 오기나 기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고


주님께 매 시간 설교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를 놓고 목회자들이 늘 고민하고 기도하고 애쓰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주보를 미리 만들 수가 없었고 미리 만들어 놓아 봐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니까 주보가 없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총공회 신앙노선의 내면은 매 시간 말씀 전할 때 주님의 뜻을 찾으려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고

총공회 신앙노선의 외면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주보만 없으면 공회 노선인 줄 압니다.


4.그렇다면


목회자가 평소 매시간 말씀을 전할 때

목회자가 자기 판단으로 미리 정한 원고를 예배시간이 되면 무조건 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에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지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 뜻을 찾아 전하는 사람이라면

공회 노선 목회자로서 내면을 가진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라면 주보를 만들 리가 없겠으나


만일 그런 내면을 가지지 않았다면 일반 진영 목회자들처럼

하나님의 뜻은 제쳐두고 목회자가 자기 직업과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기본 양심이라도 가지고

원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예배시간이 되면 자기 뜻으로 정한 설교라 해도 그 설교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차선책은 될 것입니다.


만일 매시간 예배 말씀을 주님 뜻을 찾아 전하려 하는 노력도 없고

그렇다고 원고를 준비하여 인간적 성실함과 준비함조차도 없이

총공회 목회자니까 주보는 무조건 없애고 그렇다고 따로 준비조차 성실하게 하지 않는다면

일반 진영 목회자보다 훨씬 나쁜 목회자라 하겠습니다.


5.매 설교 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설교를 하려면


평소 성경을 충분히 살피고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면이 뜨거워야 가능합니다.

수많은 말씀을 미리 살펴 연구하고 주님 뜻을 찾는 사람으로 평소 살아 온 사람일수록

예배시간 가까운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말씀을 찾아 전할 수 있고

평소 말씀과 기도가 성글수록 예배시간 가깝게 전하는 말씀을 찾지 못하고 혹시 찾았다 해도 바로 전할 수 없어 결국 예배 먼 시간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 됩니다.
교회주보
목사님

서부교회는 아직까지도 교회주보를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백목사님께서는 왜 주보를 만들지 않으셨는지 궁금하구요..

지금도 여전히 주보를 만들지 말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영인 목사님교회에도 주보가 없나요?

부공2는 더러하시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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