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이단들의 구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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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단들의 구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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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세를 재촉하는 어지러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


2. 양보할 것과 생명바쳐 지켜야 할 것을 모르는 무지 때문에 생기는 필연적 일입니다.


40여 년 전, 빨래 하느라고 빼놓은 엄마 금반지를 들고 나간 7세 아이에게

엿장수가 엿 한 가락 주고 그 금반지를 가지고 간 이야기가 심심찮게 돌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지가 원인입니다. 아이를 나무랄 일이 아니라 금반지를 그렇게 함부로 나둔 애미의 죄가 더 큽니다.


30여 년 전, 돌반지를 끼고 있던 아이의 반지를 빼려해도 안 빠지니까

뺀치로 아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가져간 이야기가 돈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금반지 가격에 대한 무지보다 그 금반지를 지킬 힘이 없는 무능이 원인입니다.


감리교는 기독교입니다.

감리교는 넓은 의미에서 기독교 정통 교파 중에 하나입니다.

감리교는 우리가 천국에서 만나볼 형제들 중에 하나입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 교단들의 교리 입장에서는

감리교가 스스로 천주교와 구원교리를 함께 나누었다면 이단으로 선포를 해야 합니다.

고려파의 고신, 합동측의 총신, 합신교단인 합신 정도라면 그들의 양심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노선은 기본구원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믿는 가정의 자녀들이 괜한 반발심으로 교회를 안 다닌다고 해도 그들이 지옥갈 사람으로 섣불리 단정하지 않습니다.

감리교단이 그 시작부터 교리의 뿌리보다 솟구치는 열정의 폭발을 앞세워 자라나온 교단이므로

그 뿌리는 정통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의 걸음은 철없는 10대 후반처럼 늘 그러했습니다.

그들의 구원교리가 출발부터 신인협동설을 내세웠으니 그 뿌리에서 오늘 같은 발표가 나오리라는 것은, 그것을 예측 못한 사람이 우맹이라 할 것입니다.


7세 아이에게 인감도장을 맡기면서 그것을 개성교육이나 영재교육이라고 하는 것처럼

줄 것과 안 줄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양보할 것과 생명 바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덮어놓고 퍼주면 되는 줄 아는 것이 현 우리 불신 사회와 세계 현상이며

그런 자연계시를 통해 오늘 말세 교회가 타 종교나 이방 세계에게 기독교의 유일 구원까지 양보하면서 그것이 광폭신앙인 줄 아니, 그들은 신앙인이 아니라 도덕가들이며 그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의 석자 이름은 한글로 적을 줄 알되 그 예수님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생명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불신자급 교인들입니다.


3. 천주교와 기독교의 양보를 저렇게 자랑스러워 하니


그 다음은 범기독교계와 불교계가 어울리면 더 위대한 사랑의 사람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범종교인 전부와 무신론 반신론자가 어울려 타협안을 만들면 더 좋을 것이니

그들의 가는 목표는 비록 그들은 몰랐다 해도 반기독교 바람잡는 몰이꾼들입니다.


들어서 안 될 말을 예사로 들어야 하는 오늘 말세

보아서 안 될 것이 저절로 눈에 들어오게 되는 오늘 말세를 살며

가장 그립고 사모되는 장소는 물과 나무와 하늘과 땅만 보이고 들리는 곳이나

주신 현실 환경 속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며 구원을 이루어가라 하시니
요한 웨슬레의 뿌린 씨앗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런 기사를 읽고 충격에 휩싸입니다.


이제 감리교도 '이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마 아래 기사에 대해서 아직 개별 감리교인들도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옛날이 잘 몰라서 감리교 다닌적이 있었는데

잘 몰라서 다른데로 옮겼지만, 거기 있으면 큰 일날뻔 했네요..


세상에, 선행을 해야 구원얻는답니다.

도대체 선행이 뭐입니까?


아래글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7270046&top20=1


믿음과 선행은 구원의 동반자


《믿음이냐? 선행이냐? 세계감리교협의회가 최근 ‘의화(義化)교리에 관한 공동선언문’(JDDJ)에 합의함으로써 그리스도교 간 일치 운동에 큰 획을 긋게 됐다. 이 공동선언문은 인간 구원의 조건을 다룬 ‘의화교리’를 둘러싸고 500여 년간 대립해온 가톨릭과 루터교가 1999년 합의한 것으로, 대표적인 개신교단 중 하나인 감리교가 7년 만에 이에 합의함으로써 교회일치운동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인 김웅태 신부, 서울 감리교신학대 박종천 교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총무 겸 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장인 김원배 목사에게 그 의의를 들었다.》


○ 믿음-실천으로 윤리문제 해결


박종천 교수


가톨릭과 대표적인 개신교단 간의 교리합의 선언은 기독교 일치운동에 큰 희망을 던져주는 것이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1703∼1791)는 루터교와 가톨릭의 의화 교리를 아우르는 매우 독특한 신학사상을 갖고 있었다.


웨슬리는 믿음을 통한 ‘칭의(의화·Justification)’에서 나아가, 삶 속에서 실천을 통한 ‘성화(聖化)’로 구원이 완성된다고 했다. 즉,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 된다는 교리는 루터교와 공유하고, 선행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가톨릭과 뜻을 같이 해왔다. 만일 구원에 믿음만 중요시하고 아무렇게나 행동한다면 심각한 윤리문제에 빠질 수 있다.


이런 중도적 신학 때문에 이번 공동선언에 흔쾌히 참여할 수 있었다.


○ 올바른 삶의 중요성 포함


김웅태 신부


의화교리에 관한 공동선언은 ‘인간의 구원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며, 이를 위해서는 믿음이 필수적인 것이다. 또한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선행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원에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필수요소이지만, 신앙인으로서의 지속적인 선행 실천의 중요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이 아닌 신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자기 탓이 아닌 이유(지역이나 시대)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을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규정했다. 공의회 문헌은 만일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진실하게 믿으면서, 올바른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하느님께서는 당신만이 아는 방법으로 구원으로 이끄는 길을 열어두셨다고 표현돼 있다.


○ 믿음과 선행 모두 소중한 전통


김원배 목사


교회사 전통 안에는 크게 두 개의 흐름이 있다. 첫 번째 흐름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워졌다’는 예수님의 복음처럼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노력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돼 주었다. 두 번째는 사도 바울에 이어 어거스틴, 루터, 칼뱅으로 이어지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구원’을 강조하는 것으로 종교개혁을 통해 시민계급, 중산층 계급에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믿음과 실천의 전통은 둘 다 소중하게 이어나가야 한다.


의화교리를 주장한 루터도 나중에는 수도사가 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한 고행(행위, 실천)의 길을 갔다. 의로운 사람이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선 안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부단히 새로워지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의화교리 논쟁:


‘의화론’(개신교에서는 ‘칭의론·稱義論’으로 말함) 논쟁은 “믿음(신앙)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루터교의 주장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함께 선행을 실천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가톨릭교회의 교리와 충돌하면서 빚어진 것이다. 16세기 초 교황의 면죄부 판매에 대한 마틴 루터의 반발을 계기로 벌어진 이 논쟁은 이후 가톨릭과 개신교가 갈라서며 종교 전쟁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루터교와 가톨릭은 1967년부터 32년간의 대화 끝에 1999년 10월 “구원은 전적으로 하느님(하나님)의 자유로운 선물이며, 이는 선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총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은 인간에게 선행할 힘을 주시고 또 그렇게 하도록 부르신다”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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