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말씀의 주관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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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말씀의 주관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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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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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주관적 해석 >


*** 성경을 읽다가 제게 특별히 다가오는 말씀,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그 현실에서 제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하는 것 역시 위험한 주관신앙이겠습니까? ***


(이 복음 알기 전에 ‘생명의 삶’같은 시중에 나오는 큐티책자로 ‘말씀의 적용’같은 훈련을 했던 습관에서 연유한 태도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 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나1:12’ 의 말씀에는 아직 제 수준에서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있겠지만, 이 말씀을 읽을 당시의 상황과 수준에서 큰 위로의 말씀으로 약속의 말씀으로 받는 것 역시 주관신앙이겠습니까?


진리는 ‘필연성’을 가져 모든 말씀이 결국 하나로 연결되며 진리 하나를 잡으면 필연적으로 자라난다는 설교록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고 그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습니다.


저는, 주변의 작은 것 하나라도 예사로 보지 말라는 백영희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며 하물며 성경 읽을 때 성령께서 더욱 강력히 섭리하시리라 생각해서, 전지의 지혜로 절대예정으로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 어느 말씀을 읽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감동을 받고 가르침을 얻게 하셨으므로 ‘아~ 이 순간 내게 주신 말씀이다’이라는 생각으로 감격한 적이 종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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