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모든 교회와 모든 성도에게 역사합니다.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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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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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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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가 어릴 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은 자기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하나 뿐인 엄마도 자기 엄마입니다.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
신앙이 어릴 때는 자기 교회 자기 소속 목회자에게 은혜를 받아야 하고
신앙이 순수하다면 자기 소속 교단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주 착하고 희망 있는 교인이라면
자기 교회 목사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목사님이고
자기가 은혜 받는 목회자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참 목회자라고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5살 짜리 유아원 다니는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을 그리라는 선생님 말을 듣고
제 엄마가 아니고 TV에 나오는 배우 얼굴을 그린다면?
그 아이의 판단은 객관적으로는 옳지만 그 아이는 비정상적이라고 걱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2.이 노선의 교인들이라면
어린 신앙은 소속 교회만 알고 지도하는 자기 목회자만 알고 배울 시기이므로
백목사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목회자라고 알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복음교인들은 남들이 욕을 하든 말든 조용기목사님을 제일 존경해야 정상이고
통합측 교인들은 한경직(목사님)을 제일로 알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심지어 열심있고 희망있는 신앙인으로 어린 시절을 충성하고 있다면
순복음교인들은 세상에 조목사님 한분만 위대하고 나머지는 다 무능하다 생각하고
영락교인들은 한목사님 외에는 다 도적 심보를 가졌다고 비판해야 할 듯 하고
이 노선 교인들은 백목사님만 영안이 밝은 줄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신앙이 점점 자라가게 되면
내게는 내 엄마만 최고이고 유일한 줄 알았으나
옆집 친구에게는 그 집 엄마가 그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엄마이니
세상에는 엄마들이 많고 엄마도 엄마나름이고 엄마끼리도 비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좀 못난 엄마지만 그 집에는 그 엄마가 오히려 적당한 경우도 있고
어떤 아빠는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좀 심하게 가정을 버렸다고 비판할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앙이 조금 자라게 되면
세상에 제 엄마만 엄마라는 말은, 입 밖에 내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런 말은 그냥 집 안에서 제 엄마만 듣는데서 둘 사이에만 해야 할 듯 합니다.
3.학교 내 기독교단체나 그들이 사용하는 각종 신앙 프로그램들의 장단점
①'QT'라는 영어 표현부터 비판을 하겠습니다.
답변자도 목회자들치고는 영어를 하는 축에 들지만 'QT'라는 단어는 늘 듣고 봐도
그냥 무슨 상표처럼 눈에서 그림으로만 겉돌지 그 원래 철자는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신앙이란
상대방을 가리지 말고 모든 사람을 다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상대방과의 표현과 대화는 가장 쉽고 가장 일반적인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미국교회라면 'MT QT CELL ....' 이런 영어 단축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한국교회라면 교인들의 토플 평균점수가 550점에 이르기까지는
한글 표현이 분명히 신앙의 근본이요 기본일 터인데
왜 하필 단모음 'i' 발음도 'L' 'R' 'V' 등 영어의 기초 발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인 목회자 신학생 심지어 해외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로 가득찬 이 나라 교회에서
'QT'같은 표현을 사용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다시피 이 노선은 이 나라교회들이 전부 친미파로 그득하여 연일 가두데모를 하며 미군철수 반대 데모를 하던 1950년대에도 그 데모를 반대했고, 최근에는 반미밖에 없는 듯이 우리 사회가 좌익으로 기우려져도 이 노선은 미국의 감사를 잊으면 5계명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런 반미데모에 한번도 동조해 본 적이 없습니다. 즉, 이 노선은 친미도 반미도 아니고 세월이 변하고 시대는 바뀌어도 이 노선은 오직 신앙 한 길로만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교회가 영어에 그렇게도 서툴고 뒤쳐졌는데도 각종 교회 행사나 프로그램이나 신앙서적이 영어 뒤범벅인지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상품을 고급화 국제화하기 위해 영어를 가지고 포장을 한다지만 신앙은 신앙의 근본을 지켜야 하는데 'QT'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앙훈련은 어린 신앙들에게 전할 수가 없는가?
②영어로 표현했다고 비판을 하는 것은
한국교회 각계각층 모든 교인들을 고려해야 한다면
아직은 'QT'와 같은 영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신앙의 근본도 모르는 이들인데
그 내용이야 들추어 볼 필요나 있겠는가 하는 정도를 지적하고 싶어서입니다.
③세상의 신기술 개발처럼 교회의 신앙부흥기법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
'QT'든 무엇이든
그것이 신앙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해지고 이어지는 것입니다.
순복음 교인들에게 안수기도는 정통 장로교인들에게는 사이비 무당처럼 보이지만
순복음 교인들에게는 은혜롭기 때문에 수십 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노선을 빼놓으면 거의 모든 장로교가 순복음의 그런 모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여러 신앙 부흥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가장 깊은 세계를 향해서 오늘도 부지런히 묵상에 잠긴 신앙인들에게는
'QT'를 비롯하여 각종 방법론적 신앙부흥 기술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소식들은
쵸콜릿처럼 신앙어린 한 부류의 신앙인들에게는 우선 크게 호응을 받게 되지만
그들이 점점 자라가게 될 그들의 신앙 훗날까지 고려한다면 우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신앙부흥 기법들이 훗날에는 신앙의 한계를 정해놓고 그 이상을 자라가지 못하게 막는 부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0개월 채워서 자연분만하고 제 젖을 물리고 키우는 방법이 케케묵은 것 같아도
시험관이나 분유나 무슨 육아기술이 개발되어도 자연법만 못할 것입니다.
신앙도 소속 교회만 알고 그 교회에서 예배보고 전도하고 길러가며 모든 것은 주님 한분에게 맡기고 충성으로만 계속하는 방법, 그 방법 이외에 수도없이 개발되고 제시되는 교계의 복잡한 모든 신앙부흥기법들은 이 노선에서 모두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④모든 기술개발적 신앙부흥법들이
나름대로 그 교회나 그 교단이나 그런 부류의 신앙세계에서는
새로운 전도도 하고 새롭게 교인들을 길러가고 심지어 세계 제일의 부흥성과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순복음교회의 역사는 그 어떤 역사의 신앙노선보다 더 크게 부흥했고 하나님을 전파했고 그 소속 교인들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순복음교회의 뜨거움이
순복음교인들에게는 제일 좋은 신앙법이고 심지어 유일한 신앙길로 여겨질지 모르나
이 노선에게는 너무 단점이 많아서 차라리 그 방법론들을 몰랐던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 노선을 향해서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런 길도 있고 저런 길도 있으며 천국은 같으나 가는 길은 둘러가고 질러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질문자께서 접하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QT'를 통해 하나님을 처음 뵙고 기쁘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QT'보다 더 기발한 방법으로 믿게 된 분이 이 노선 교인보다 더 뜨겁게 기도하는 분들도 허다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 교회를 좋아하는 것은 좋고
자기 교회만 최고인 줄 알면 신앙이 어릴 때는 더욱 희망적이고 발전적이지만
신앙이 자라게 되면
나와 다른 사람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나와 다른 사람도 나에게 필요하고 한 몸에 중요한 부분을 맡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각 신앙 노선은 자기 맡은 직책에 더 온전하게 나가는 데에
더 앞서는 신앙도 있고 쳐지는 곳도 있으며 세월을 허송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노선의 모양이 달라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각 노선이 자기 길을 걸을 때 더 빠른 길을 두고 둘러가는 길을 택하게 되면 우리는 그들의 선택에 대하여 비판하게 됩니다. 좋게 말하면 지적이라 하겠습니다.
3.결론적으로
질문자께서 다른 교회 교인들이 이 노선 교인들보다 더 열심있고 더 진실한 경우를 보며 느낀 모든 것은, 어떤 교파나 노선이든 그 내부의 어린 신앙이 자라가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진통입니다. 혼란스럽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며 묘한 새 세계에 대한 동경심도 생기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정상적입니다.
질문자와 같은 경우는 남달리 진실하기 때문에 더 강하게 느꼈을 것입니다.
각 노선과 각 교파들이 각자 자기들을 인도하는 성령으로
나름대로 신앙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 조심할 일은
어릴 때는 우리만 전부라고 철없이 알던 것처럼
우리 밖에도 잘 믿는 분들이 계시더라는 새로운 경험을 가지고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
우리 밖에는 전부 옳고 우리는 다 틀렸다는 무작정 가출 심리를 극히 우려합니다.
이 노선 소속 대부분 교회들과 수많은 교인들이
이 노선을 유례없이 잘 지도하던 백목사님 사후 외부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외부 것은 무조건 좋아보여서 십대 무작정 가출심리가 작동되고
대부분 교회와 교인들이 일반 노선의 오래 된 흠과 점까지도 무작정 따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군들을 향해 먹던 것도 좋고 씹던 것도 좋다며 따라다니던 전후 아이들처럼
일반 교회들을 휩쓸고 지나간 교계의 모든 유행들을 이 노선 많은 교회들이 흉내냈던 것은 그냥 철없이 성장 과정에서 한번 실수한 정도에서 그치는 사례도 있으나 대개 깨끗한 처녀가 제 몸을 한 때의 충격으로 더럽혀 그 치욕은 죽는 날까지 다시 지울 수 없도록 되는 신앙의 변절이나 탈선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자와 이 홈에서 이 노선을 지켜보는 내부인들을 중심으로 요청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노선은
역사 정통 교회의 맥을 잇는 많은 교회들 중의 하나이며 유일은 분명히 아니나
이 노선은
그 많은 교회들 중에서 여러 면에서 현재까지 가장 앞서 가고 있으며
이 노선은
그 가진 많은 장점과 탁월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소속 교인들의 수준이 모든 교회들 중에서 가장 미천하여 답변자와 공회 소속 모든 내부인들의 개인 신앙성적은 그 어느 교단에 비교해도 뒤떨어진다고 자탄하는 것이 옳다고 보기 때문에
이 노선은
이 노선의 굉장한 장점들을 소망 중에 목표치로 삼되
자신들의 단점을 회개하고 고치는 일에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중환자들임을 깨닫는다면 여러 면에서 하나님께서 기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4.과거 /문의답변/과 /쉬운문답/게시판 중에 한 곳에서
이번 질문과 거의 같은 경험담을 가지고 대화한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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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가 어릴 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은 자기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하나 뿐인 엄마도 자기 엄마입니다.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
신앙이 어릴 때는 자기 교회 자기 소속 목회자에게 은혜를 받아야 하고
신앙이 순수하다면 자기 소속 교단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주 착하고 희망 있는 교인이라면
자기 교회 목사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목사님이고
자기가 은혜 받는 목회자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참 목회자라고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5살 짜리 유아원 다니는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을 그리라는 선생님 말을 듣고
제 엄마가 아니고 TV에 나오는 배우 얼굴을 그린다면?
그 아이의 판단은 객관적으로는 옳지만 그 아이는 비정상적이라고 걱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2.이 노선의 교인들이라면
어린 신앙은 소속 교회만 알고 지도하는 자기 목회자만 알고 배울 시기이므로
백목사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목회자라고 알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복음교인들은 남들이 욕을 하든 말든 조용기목사님을 제일 존경해야 정상이고
통합측 교인들은 한경직(목사님)을 제일로 알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심지어 열심있고 희망있는 신앙인으로 어린 시절을 충성하고 있다면
순복음교인들은 세상에 조목사님 한분만 위대하고 나머지는 다 무능하다 생각하고
영락교인들은 한목사님 외에는 다 도적 심보를 가졌다고 비판해야 할 듯 하고
이 노선 교인들은 백목사님만 영안이 밝은 줄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신앙이 점점 자라가게 되면
내게는 내 엄마만 최고이고 유일한 줄 알았으나
옆집 친구에게는 그 집 엄마가 그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엄마이니
세상에는 엄마들이 많고 엄마도 엄마나름이고 엄마끼리도 비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좀 못난 엄마지만 그 집에는 그 엄마가 오히려 적당한 경우도 있고
어떤 아빠는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좀 심하게 가정을 버렸다고 비판할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앙이 조금 자라게 되면
세상에 제 엄마만 엄마라는 말은, 입 밖에 내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런 말은 그냥 집 안에서 제 엄마만 듣는데서 둘 사이에만 해야 할 듯 합니다.
3.학교 내 기독교단체나 그들이 사용하는 각종 신앙 프로그램들의 장단점
①'QT'라는 영어 표현부터 비판을 하겠습니다.
답변자도 목회자들치고는 영어를 하는 축에 들지만 'QT'라는 단어는 늘 듣고 봐도
그냥 무슨 상표처럼 눈에서 그림으로만 겉돌지 그 원래 철자는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신앙이란
상대방을 가리지 말고 모든 사람을 다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상대방과의 표현과 대화는 가장 쉽고 가장 일반적인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미국교회라면 'MT QT CELL ....' 이런 영어 단축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한국교회라면 교인들의 토플 평균점수가 550점에 이르기까지는
한글 표현이 분명히 신앙의 근본이요 기본일 터인데
왜 하필 단모음 'i' 발음도 'L' 'R' 'V' 등 영어의 기초 발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인 목회자 신학생 심지어 해외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로 가득찬 이 나라 교회에서
'QT'같은 표현을 사용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다시피 이 노선은 이 나라교회들이 전부 친미파로 그득하여 연일 가두데모를 하며 미군철수 반대 데모를 하던 1950년대에도 그 데모를 반대했고, 최근에는 반미밖에 없는 듯이 우리 사회가 좌익으로 기우려져도 이 노선은 미국의 감사를 잊으면 5계명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런 반미데모에 한번도 동조해 본 적이 없습니다. 즉, 이 노선은 친미도 반미도 아니고 세월이 변하고 시대는 바뀌어도 이 노선은 오직 신앙 한 길로만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교회가 영어에 그렇게도 서툴고 뒤쳐졌는데도 각종 교회 행사나 프로그램이나 신앙서적이 영어 뒤범벅인지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상품을 고급화 국제화하기 위해 영어를 가지고 포장을 한다지만 신앙은 신앙의 근본을 지켜야 하는데 'QT'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앙훈련은 어린 신앙들에게 전할 수가 없는가?
②영어로 표현했다고 비판을 하는 것은
한국교회 각계각층 모든 교인들을 고려해야 한다면
아직은 'QT'와 같은 영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신앙의 근본도 모르는 이들인데
그 내용이야 들추어 볼 필요나 있겠는가 하는 정도를 지적하고 싶어서입니다.
③세상의 신기술 개발처럼 교회의 신앙부흥기법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
'QT'든 무엇이든
그것이 신앙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해지고 이어지는 것입니다.
순복음 교인들에게 안수기도는 정통 장로교인들에게는 사이비 무당처럼 보이지만
순복음 교인들에게는 은혜롭기 때문에 수십 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노선을 빼놓으면 거의 모든 장로교가 순복음의 그런 모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여러 신앙 부흥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가장 깊은 세계를 향해서 오늘도 부지런히 묵상에 잠긴 신앙인들에게는
'QT'를 비롯하여 각종 방법론적 신앙부흥 기술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소식들은
쵸콜릿처럼 신앙어린 한 부류의 신앙인들에게는 우선 크게 호응을 받게 되지만
그들이 점점 자라가게 될 그들의 신앙 훗날까지 고려한다면 우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신앙부흥 기법들이 훗날에는 신앙의 한계를 정해놓고 그 이상을 자라가지 못하게 막는 부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0개월 채워서 자연분만하고 제 젖을 물리고 키우는 방법이 케케묵은 것 같아도
시험관이나 분유나 무슨 육아기술이 개발되어도 자연법만 못할 것입니다.
신앙도 소속 교회만 알고 그 교회에서 예배보고 전도하고 길러가며 모든 것은 주님 한분에게 맡기고 충성으로만 계속하는 방법, 그 방법 이외에 수도없이 개발되고 제시되는 교계의 복잡한 모든 신앙부흥기법들은 이 노선에서 모두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④모든 기술개발적 신앙부흥법들이
나름대로 그 교회나 그 교단이나 그런 부류의 신앙세계에서는
새로운 전도도 하고 새롭게 교인들을 길러가고 심지어 세계 제일의 부흥성과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순복음교회의 역사는 그 어떤 역사의 신앙노선보다 더 크게 부흥했고 하나님을 전파했고 그 소속 교인들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순복음교회의 뜨거움이
순복음교인들에게는 제일 좋은 신앙법이고 심지어 유일한 신앙길로 여겨질지 모르나
이 노선에게는 너무 단점이 많아서 차라리 그 방법론들을 몰랐던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 노선을 향해서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런 길도 있고 저런 길도 있으며 천국은 같으나 가는 길은 둘러가고 질러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질문자께서 접하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QT'를 통해 하나님을 처음 뵙고 기쁘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QT'보다 더 기발한 방법으로 믿게 된 분이 이 노선 교인보다 더 뜨겁게 기도하는 분들도 허다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 교회를 좋아하는 것은 좋고
자기 교회만 최고인 줄 알면 신앙이 어릴 때는 더욱 희망적이고 발전적이지만
신앙이 자라게 되면
나와 다른 사람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나와 다른 사람도 나에게 필요하고 한 몸에 중요한 부분을 맡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각 신앙 노선은 자기 맡은 직책에 더 온전하게 나가는 데에
더 앞서는 신앙도 있고 쳐지는 곳도 있으며 세월을 허송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노선의 모양이 달라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각 노선이 자기 길을 걸을 때 더 빠른 길을 두고 둘러가는 길을 택하게 되면 우리는 그들의 선택에 대하여 비판하게 됩니다. 좋게 말하면 지적이라 하겠습니다.
3.결론적으로
질문자께서 다른 교회 교인들이 이 노선 교인들보다 더 열심있고 더 진실한 경우를 보며 느낀 모든 것은, 어떤 교파나 노선이든 그 내부의 어린 신앙이 자라가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진통입니다. 혼란스럽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며 묘한 새 세계에 대한 동경심도 생기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정상적입니다.
질문자와 같은 경우는 남달리 진실하기 때문에 더 강하게 느꼈을 것입니다.
각 노선과 각 교파들이 각자 자기들을 인도하는 성령으로
나름대로 신앙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 조심할 일은
어릴 때는 우리만 전부라고 철없이 알던 것처럼
우리 밖에도 잘 믿는 분들이 계시더라는 새로운 경험을 가지고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
우리 밖에는 전부 옳고 우리는 다 틀렸다는 무작정 가출 심리를 극히 우려합니다.
이 노선 소속 대부분 교회들과 수많은 교인들이
이 노선을 유례없이 잘 지도하던 백목사님 사후 외부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외부 것은 무조건 좋아보여서 십대 무작정 가출심리가 작동되고
대부분 교회와 교인들이 일반 노선의 오래 된 흠과 점까지도 무작정 따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군들을 향해 먹던 것도 좋고 씹던 것도 좋다며 따라다니던 전후 아이들처럼
일반 교회들을 휩쓸고 지나간 교계의 모든 유행들을 이 노선 많은 교회들이 흉내냈던 것은 그냥 철없이 성장 과정에서 한번 실수한 정도에서 그치는 사례도 있으나 대개 깨끗한 처녀가 제 몸을 한 때의 충격으로 더럽혀 그 치욕은 죽는 날까지 다시 지울 수 없도록 되는 신앙의 변절이나 탈선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자와 이 홈에서 이 노선을 지켜보는 내부인들을 중심으로 요청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노선은
역사 정통 교회의 맥을 잇는 많은 교회들 중의 하나이며 유일은 분명히 아니나
이 노선은
그 많은 교회들 중에서 여러 면에서 현재까지 가장 앞서 가고 있으며
이 노선은
그 가진 많은 장점과 탁월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소속 교인들의 수준이 모든 교회들 중에서 가장 미천하여 답변자와 공회 소속 모든 내부인들의 개인 신앙성적은 그 어느 교단에 비교해도 뒤떨어진다고 자탄하는 것이 옳다고 보기 때문에
이 노선은
이 노선의 굉장한 장점들을 소망 중에 목표치로 삼되
자신들의 단점을 회개하고 고치는 일에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중환자들임을 깨닫는다면 여러 면에서 하나님께서 기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4.과거 /문의답변/과 /쉬운문답/게시판 중에 한 곳에서
이번 질문과 거의 같은 경험담을 가지고 대화한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교제] 두번째..질문... (QT 등-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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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회에서 말하는 QT, PBS를 목사님은 어떻게 보시는 가요?
제가 총공회다녀서 거만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타교학생이지만...정말..기도가 되는 학생이 있거든요
성경을 정말...꼬박꼬박..1시간씩...읽고...
그리고 어쨌든 어떤날이 되었든, 하나님께 자신의 시간을 내어드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 학생은 남한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내가 어쩌다 그장면을 우연히 보게된거고...신앙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알게 된거에요......
그런데...QT라는거, 개인성경공부라는것 저한테는 조금 생소해서요.
목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그학생의 신앙 자세를 저도 배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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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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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회에서 말하는 QT, PBS를 목사님은 어떻게 보시는 가요?
제가 총공회다녀서 거만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타교학생이지만...정말..기도가 되는 학생이 있거든요
성경을 정말...꼬박꼬박..1시간씩...읽고...
그리고 어쨌든 어떤날이 되었든, 하나님께 자신의 시간을 내어드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 학생은 남한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내가 어쩌다 그장면을 우연히 보게된거고...신앙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알게 된거에요......
그런데...QT라는거, 개인성경공부라는것 저한테는 조금 생소해서요.
목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그학생의 신앙 자세를 저도 배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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