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용어] 하나님의 말씀이란? (계시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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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용어] 하나님의 말씀이란? (계시론-관)

분류
신학생 0 1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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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정확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해도 되는지요?

혹시 추가 해야할 부분은 없는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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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

1) 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성경이 증거하기를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하나님이라고 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계 19: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그러므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들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다.


2)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법령(decree)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말씀, 이루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아주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으니라”(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창 1:24)

위의 말씀을 볼 때 한번 말씀하신 말씀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크게 보면

성경 전체에 나와 있는 모든 말씀들은 다 하나님의 법령으로써 성경의 말씀은 모두다 이루실

말씀이라고 말할수 있다.


(2) 하나님의 개인적인 말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직접하신 말씀과 하나님의 독백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우리는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볼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또 십계명에서도 볼 수 있다.(출 20:1-3) 신약에서는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마 3:17)

하나님의 독백은 창세기에 여러부분에 나와 있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한분이

시지만 동시에 삼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동일하게 말씀을 하

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또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으로 직접 음성을 들은 사

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 권위와 100%믿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용어로 말씀하셨다는 것에 권위와 진실성의 한계가 있다고 주장을 펴는 신학자들도 있지만 위의 말씀들 은 사람이 한 말이 아니다. 직접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의

권위나 진실성에 한계를 나타내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온전히 믿고 순종해야 한다.

(3) 인간의 입술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택하여 하나님께서 대언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심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 실수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실수가 있으셨다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성경의 전체를 통털어 하나님이 실수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증명된다.

인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대언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

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신 18:18-20)

구약성경의 여러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들 은 결코 거짓 증언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무런 말씀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주장한 자들은 엄한 벌을 받았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

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

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

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

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

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13:1-9)

위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고하면 처벌이 가해질정도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의 말씀속에 권위를 두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말씀들을 불신하고

불순종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것이다.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이라고 순종하지 않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불순종인 것이다.

(4) 성문화된 하나님의 말씀(성경)

우리는 위에서 살펴본 법령으로서의 하나님의 말씀,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입술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덧붙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문서화된 여러 형태를 볼 수 있다. 바로 그 첫 번째 예로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에서 문서화된 형태를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출 31:18)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출 32:16 ;34:1, 28)

3) 연구의 초첨

(1) 하나님의 말씀의 형태는 신학을 연구하기 위한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

(1)우리는 법령으로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직접 연구할 수도 없으며 다른 효과를 관찰함으로써만 공부가 가능하다.

(2)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은 성경에도 흔치 않다.

(3) 하나님께서 직접 듣게 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한 올바른 기억이나 보고가 정확하지 않다.

(4)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확실성을 다른사람들에게 재대로 전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5) 인간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던 것은 신약 성경의 정경이 완성되면서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다른 형태들은 신학을 공부하기 위한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 그것은 바로 불순종이며, 교만이다. 다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며 우리로 하여금 공부하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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