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침묵은, 곧 닥쳐 올 큰 징계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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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침묵은, 곧 닥쳐 올 큰 징계의 표시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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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자 'yilee'


①이 홈의 이름 표기 원칙


1982년 백영희목회연구소 설립초기부터 연구부를 맡아 지금까지 24년간

이 노선의 정확성과 가치성을 살피고

그중 외부에 소개할 부분을 책으로 출간하거나 이 홈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답변자 이름을 특별히 표시하지 않는 이유는

이 홈의 자료가 너무 좋고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이 홈에서 소개하는 자료의 원저자인 '백영희'라는 이름 하나로

이 노선을 표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답변자의 글이 아무리 많다 해도

이 홈에서 소개하는 백영희신앙노선의 자료집에서 안내하는 정도 뿐인데

답변자 개인 이름이 일일이 표시되면

원저자와 인용하는 사람의 수고나 가치가 혼동될까 염려했습니다.


이 홈을 위해 외부에서 수고하는 분들의 이름은 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전임 직원으로 수고하는 분들의 이름 표기는 답변자와 비슷한 취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②간략하게 소개한다면


현재 전남 여수 시골 지역에서 교회를 맡고 있으며

백영희목회연구소 연구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서부교회 반사 출신이며

총공회 소속 부산공회 목회자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양심과 사회적 양심을 혼동하여 신앙의 혼란기를 거쳤으나

백목사님을 만나 신앙과 사회적 양심을 구별할 줄 알게 되었고

그후 이 노선은 꼭 연구하고 전해야 할 이유와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

1982년 이래로 이 한 분야에서 전념하고 있습니다.


2.PC 나 자기 통제 관련 고통은


이 홈에서 몇 분들과 비슷한 문제로 문답한 적을 기억합니다.

우선 같은 경험으로 고통하던 분들과 대화를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3.기도의 무응답


정말 고통 중에 가장 큰 고통일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했다면 아버지가 혼이라도 내 주면 차라리 좋을텐데

아예 말도 없고 상관도 하지 않으면 이는 버린 자식으로 취급하는 것이며

사실 이런 고통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 문제 관련하여

신앙생활의 공통적인 진행 단계는


어린 신앙 때는 잘한 것만 칭찬하고 복을 주시며, 잘못한 것은 거의 모른 척하십니다.

조금 신앙이 자라면 잘한 것은 잘한 대로, 실수는 실수대로 경고하시고 매를 들기도 합니다.

신앙이 쑥 자라고 나면 잘한 것은 별로 상관치 않고, 실수나 단점은 혼을 내십니다.

이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굉장한 신앙인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대개는 중간 단계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면 잘한 대로 칭찬하고 복을 주시는데, 잘못한 것은 징계를 하고 화를 내십니다.

바로 이런 단계에 있는 분들 중에 질문자처럼


예를 들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다시 죄를 짓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내버려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매를 가지고 보통 때리면 처음 몇번은 겁을 내도 나중에는 만성이 됩니다.

그러면 매를 적게 때려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성도를 죽도록 팰 수도 없고

이럴 때 하나님께서는 오랜 기간 우리가 죄를 짓는데도 상관치 않는 듯 그냥 놔두는데

바로 이때가 겁나는 때입니다.


작은 매로 자주 때려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큰 매를 준비합니다. 감당하기 참 곤란한 매를 준비하시되

그런 경고를 오랜 시간 응답이 없는 침묵으로 그 진노와 섭섭함을 보이십니다.

마치 세상사람들이 잘 표현하는 대로 말한다면 태풍의 전야라고 할까요?


과거 다정다감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응답이 최근 없어지고

기도를 해도 되돌아 오는 아버지의 응답이 없다면 '

그리고 그 시간이 좀 오래 간다 싶으면 시급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참은 것은 나의 죄가 적어서가 아니라 때려야 할 매를 다 때리고 살면

우리가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랑의 큰 인내로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 기다리는 사랑은

다른 한편으로는 폭발 진적의 진노를 표시합니다.


이번 질문에 담은 내용으로 볼 때

병신이 되거나 아니면 평생 후회해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정도로

하나님께서 매를 드실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좀처럼 회개를 잘 못하겠다고 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뵙습니다.

아직 덜 급해서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배가 불러서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리 하나만 꺽어 병신을 만들어 놓으면 그런 말씀을 사실 두번 입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이 다리 다시 붙여주고 잘 걷게 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 약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습관적 죄를 지을 때 회개하지 않으면서 핑계 댈 때는 다 강퍅한 사람이나

징계를 받으면 우리가 다 그렇게 약한 사람입니다.

현재 질문자께서는 대학병원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을 찾아

하나님 징계가 온다면 어떻게 되는지 실감을 느낄 때까지 눈으로 체험했으면 합니다.


이전 다른 분과 비슷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 게시판을 돕는 분들이 비슷한 자료를 찾아 주셨으면 하고

아니면 질문자께서 직접 이 게시판 윗쪽에 있는 검색창으로 자료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성/결혼] 몇가지 궁금해서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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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의답변이랑 쉬운 문답란에 답하시는 yilee 은 누구시죠? 백영희신앙연구소에 소개되어있으면 알려주시고 안되있다면 자기소개정도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청년의 때를 아직 못벗어난지라 저에게는 pc게임과 간음죄(실제로는 말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음란사이트 많이 뜹니다.그런것들)에 가장 힘이 듭니다.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로 간구하여 pc게임은 이젠 거의 안하지만 간음죄에선 아직 자유를 못합니다. 다시마음을 다잡고 이겨내곤 있지만 목사님의 경우엔 어떻게 대처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p.s : 컴퓨터를 안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한 경우로 그것은 안됩니다.


3.최근들어 간음죄보다 더 힘든경우가 생겼는데 기도를 할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응답이 되어지지 않을때 입니다. 네가 어떻게 그런걸 느끼느냐라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말로썬 표현은 못하지만 저는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또한 이해하실꺼라 생각하고 질문합니다.

기도가 안될때엔 끝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엔 계속 하니깐 하나님께기도가 되어진경우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니면 성경을 읽거나 조금 쉰후에 기도하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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