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관련 기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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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관련 기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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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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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 3학년이면


대통령을 선출하여 이 나라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판단력과 실력을 가졌다고

대한민국 헌법이 허락하고 사회 전체가 합의한 연령입니다.

하물며 자기 한 사람의 개인 문제를 결정하는 자기의 결혼 문제라면

20세를 넘긴 남자라면 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문제라면

결혼한 가정의 경제를 어느 수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TV 드라마에 나오는 아파트 수준을 기본으로 한다면 대학 3학년은 불가능하겠지만

만일 두 사람이 결혼으로 출발하는 첫 만남은 가장 낮고 험한 곳에서 시작할 각오라면

현 우리 사회의 경제수준은 20세 이상의 결혼생활에 경제가 문제 되는 일은 없습니다.


2.다른 계획이 있다면


결혼에 잡생각을 뺏기지 않고 전력해서 이루고 싶은 다른 목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자기 형편에 따라 결혼은 약간 미룰 수 있습니다.

간병해야 할 부모님이 계신 경우 결혼할 상대방에게 너무 큰 짐이 될까하여 이를 피할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들고 공부의 집중도가 높은 전공을 하고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으로 짓는 죄의 양과 그 결과에 대한 피해를 계산하고

결혼하는 것 때문에 손해보는 자기 목표나 일정의 차질을 서로 저울질해서

마음의 죄를 누르고 결혼을 미루며 일단 급한 일정에 매진을 하시던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면 결혼을 하되 결혼 때문에 손해 볼 모든 목표 미달은

평생 후회하지 않고 살 각오로 결혼을 하시던.


이 문제는 누구든 자기 형편은 자기 혼자만의 특별한 개별 환경이므로

남을 보지 말고 자기만 보고 계산하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3.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분


포기를 하든지 아니면 결혼을 신청해 보든지 둘 중에 하나로 단정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포기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결혼 신청도 하지 못하는 처신이면

이번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고

이런 자세로 평생을 살다보면 신앙도 엉망이 되고 세상도 어지럽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면

마음으로 죄를 짓지 말고 중매를 부탁할 만한 분에게 부탁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직접 신청을 해도 됩니다.


연애와 중매의 차이는

결혼 전에 결혼 후와 같은 상태의 이성범죄를 하면서 결혼을 추진하느냐는 차이입니다.

꼭 누가 소개를 했다고 중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혼 문제를 두고 자기 스스로 마음에 든다고 스스로 신청하는 경우

통계적으로 제대로 본 경우를 보지 못했고 훗날 후회하지 않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론적으로는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선을 보는 것과 마음의 범죄


선을 보라고 했는데 선 본다는 핑계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남 보기에 연애를 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선을 본 사람도 있습니다.

중매를 서고 선을 봐서 결혼한다는 이 과정은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둘이 만나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한다는 이 과정을 정죄하는 이유도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중매같은 연애도 있고, 연애같은 중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매를 굳이 강조하는 것은

중매로 결혼하면 죄를 짓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연애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래도 건전하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짓는 죄를 엄밀히 따진다면 엘리야도 큰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


만일 속으로 죄짓지 않으면 연애도 된다고 한다면

그때는 댐을 폭파한 듯 봇물이 밀려들어 천하가 노아 때처럼 물에 다 잠길 것입니다.

따라서 중매와 연애는 목회적 지도 차원에서 구분하고 강조하는 것이지

교리차원에서 선을 긋지는 못합니다.


5.당장에 결혼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일단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셨다고 단정하고 포기를 해야 합니다.

앞날을 두고 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준비하는 것은 신앙에 지혜롭지 못합니다.

오늘은 주시지 않았다 생각하고 포기하되

졸업 후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도

상대방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때는 전혀 새로 신청하는 상태로 청혼을 할 수 있습니다.


당장 결혼할 수 없는 상대일 때는 내 마음에서 깨끗이 지우도록 해야 하는 이유는

만일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결혼을 한다면

두 사람 사이는 남의 남자 남의 여자를 가지고 마음으로 결혼하고 산 꼴이 됩니다.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과거 남자를 가진 상태에서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해서 되겠습니까? 그것도 그 여자분은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문제 때문에 남을 몰래 좋아하는 것도, 인격자라면 처신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길을 걷다가 먹고 싶다고 아무 가게의 아무 음식이나 입에 대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이런 행동을 TV나 문학에서는 멋있는 사랑으로 그려대고 있고

그것을 보고 분별없는 사람들은 마음에 그런 멋있는 그림에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데

모두들 북쪽 김정일 치하의 수용소에 가서 인간개조를 새로 해야 할 대상이라 하고 싶습니다.


주지 않은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상태는

정확하게 창세기 3장의 에덴동산 아담하와의 심리상태와 그 범죄 과정에 일치합니다.


6.교리 관련 질문은


다음에 다른 기회를 통해 질문하셨으면 합니다.

교리 문제는 마음에 이런 복잡한 것을 가지고 있을 때는 연구가 제대로 되기 어렵습니다.
[이성/결혼] 몇가지 궁금해서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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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의답변이랑 쉬운 문답란에 답하시는 yilee 은 누구시죠? 백영희신앙연구소에 소개되어있으면 알려주시고 안되있다면 자기소개정도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청년의 때를 아직 못벗어난지라 저에게는 pc게임과 간음죄(실제로는 말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음란사이트 많이 뜹니다.그런것들)에 가장 힘이 듭니다.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로 간구하여 pc게임은 이젠 거의 안하지만 간음죄에선 아직 자유를 못합니다. 다시마음을 다잡고 이겨내곤 있지만 목사님의 경우엔 어떻게 대처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p.s : 컴퓨터를 안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한 경우로 그것은 안됩니다.


3.최근들어 간음죄보다 더 힘든경우가 생겼는데 기도를 할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응답이 되어지지 않을때 입니다. 네가 어떻게 그런걸 느끼느냐라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말로썬 표현은 못하지만 저는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또한 이해하실꺼라 생각하고 질문합니다.

기도가 안될때엔 끝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엔 계속 하니깐 하나님께기도가 되어진경우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니면 성경을 읽거나 조금 쉰후에 기도하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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