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진정하시고, 조금 냉정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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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정하시고, 조금 냉정하셨으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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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세아에게 결혼하라 한 경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 있어 일부로 명령한 경우입니다.

사울에게 아말렉을 다 죽이라 한 명령을 오늘 누구에게 해당시키면 안 됩니다.

호세아에게 결혼하라 한 것과 그 말씀을 근거로 질문자가 상대방과 결혼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2.결혼의 상대방 조건


남녀의 나이 차이는 질문자 말씀하신 대로 큰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을 두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목적이 너무 강하면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실들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조금 냉정하셔야 할 순간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자가 상대방을 두고 얼굴이 마음에 들든 그 신앙이 마음에 들든 그 어떤 조건 때문이든

중요한 것은, 결혼은 어느 한 조건 만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결혼하도록 현실 여건을 만들어 주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죽어도 결혼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런 생각을 하는 본인의 착각일 것입니다.

죽어도 들어가야 할 대학이 있다면, 그 학생이 지금 판단을 잘못한 것입니다.


결혼을 포함하여 세상일이란

주시면 받고, 주지 않으시면 말고,

주님이 인도해 주시면 나아가고, 주님이 서시면 따라 서는 것이 옳은 자세입니다.

주시는 돈을 거절할 경우도 거의 없고

주지 않는 돈을 꼭 가져야 하겠다 할 경우도 거의 없다 보시면 맞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겨울이 봄으로 바뀔 때처럼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원만하게 모든 것이 이치에 따라 물 흐르듯이 가는 면이 있습니다.


3.살다보면


어떤 사람은 취직문제를 두고, 지금 질문자가 상대방에게 가지는 만큼 애착을 가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파트 마련을 두고 그렇게 하기도 하며

심지어 목회자는 자기 예배당 마련을 위해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비록 신앙에 관련한 것까지도

애착이 지나치면 이미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조금 냉정하셔야 할 순간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면, 밀어붙여보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루어집니다.


신사참배처럼 죄를 지으라고 한다면

힘이 없어 순종하지 못하지 힘있는 대로는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은

신앙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하지 열심히 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문제

이럴 수도 있고 또 저럴 수도 있는 문제를 두고는

과연 무엇이 하나님의 기쁘하시는 뜻인지 우리가 명확하게 잡을 수 없을 때는

무조건 목표를 설정해 두고 밀어붙이는 자세는

유익이 없습니다.


이제 이 문제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 자체도

며칠 정도 조용히 생각해 보실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방학이니까 급할 것이 없습니다.
[이성/결혼] 몇가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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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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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의답변이랑 쉬운 문답란에 답하시는 yilee 은 누구시죠? 백영희신앙연구소에 소개되어있으면 알려주시고 안되있다면 자기소개정도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청년의 때를 아직 못벗어난지라 저에게는 pc게임과 간음죄(실제로는 말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음란사이트 많이 뜹니다.그런것들)에 가장 힘이 듭니다.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로 간구하여 pc게임은 이젠 거의 안하지만 간음죄에선 아직 자유를 못합니다. 다시마음을 다잡고 이겨내곤 있지만 목사님의 경우엔 어떻게 대처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p.s : 컴퓨터를 안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한 경우로 그것은 안됩니다.


3.최근들어 간음죄보다 더 힘든경우가 생겼는데 기도를 할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응답이 되어지지 않을때 입니다. 네가 어떻게 그런걸 느끼느냐라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말로썬 표현은 못하지만 저는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또한 이해하실꺼라 생각하고 질문합니다.

기도가 안될때엔 끝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엔 계속 하니깐 하나님께기도가 되어진경우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니면 성경을 읽거나 조금 쉰후에 기도하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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