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에게 도덕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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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에게 도덕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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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그리스도직~제사장~]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그리스도직-제사장-]/[-교리-교회론-교회운영-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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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누어 설명할 때, 그리고 전체를 하나로 표현할 때


제사장의 주 임무를 큰 범위로 표현할 때

'사랑과 도덕'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랑과 도덕을 하나로 표현할 때 '사랑' 또는 '도덕' 하나만으로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선지자를 두고 전체적으로 말할 때는

'지혜와 지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혜와 지식'을 줄여서 '지식' 또는 '지혜' 하나로만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로 표현하지만 세밀히 나누면 두 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제사장 임무를 '도덕'으로만 표현할 때에도 '사랑'을 함께 기억하셨으면


죄를 지어 하나님과 원수된 인간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 세우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원수된 사이를 사랑의 관계로 돌려 세우기 때문에 제사장직은 '사랑'의 직이며


제사장직을 '도덕'면으로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인간이

하나님 없이 타락한 인간의 도덕법으로만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 없는 인인관계를 전부를 삼고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빼놓은 타락한 인간의 도덕법 대신에

인간을 하나님 모신 인간이 되도록 하여

하나님을 모신 참 도덕법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결한 직책입니다.


제사장은

한 손으로는 하나님을 붙들고 또 한 손으로는 이스라엘백성을 붙들고

양쪽을 하나로 만드는 직책이기 때문에 '사랑'과 '도덕'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표현할 때 '도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3.백목사님의 표현법 중에서


시대별로 깨달아가는 깊이에 따라 표현이 조금씩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틀려서 고치는 경우는 거의 볼 수 없으나

과거보다 더 깊은 면을 깨닫고 가르쳐 나가면서 과거 표현보다 더 좋은 표현으로 바꾸는 경우는 많습니다.


예를 들면 초기에는 '성화구원'이 많았으나 그 다음에는 '건설구원'으로 그 다음에는 '기능구원'으로 이렇게 변화되는 것이든지, 초기에는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라 하다가 후기에는 그런 표현이 거의 없어지고 '사활의 대속'으로 표현이 바뀌는 경우 등입니다.


바뀌지만 과거 것이 틀린 것이 아니므로 시대가 바뀌어도 교차사용을 하는데

미세한 움직임까지 잘 살펴보면 이런 면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사장직의 도덕면'에 대하여 초기에는 그런 표현이 많았으나

후기에 들어오면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총론적 표현을 할 때 과거 '도덕'이라고 표현했을 때 그렇게 표현한 이유가 있습니다.


'도덕'은 공회 노선에서 거의 몹쓸 표현으로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아득하게 높은 차원에서 '도덕'이 사용되어야 할 경우가 있는데

바로 제사장의 경우입니다.


'도덕'이라는 단어는 사실 일반 신학이 아주 신사적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도덕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장소가 아닌데도 습관적으로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주경신학과 조직신학에서 '도덕'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타나는 곳이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경우 모든 일반 정통신학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있을 때, 조심해서 존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덕' 뿐 아니고 몇몇 단어들이 이 노선 체질에서는 거부감이 있는데도 가끔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목회 현장의 처리나 조처에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4.다음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1979. 11. 3. 토요일 새벽)


그리스도는 본질 본성이 사랑, 도덕면의 완전, 지혜 지식면의 완전, 능력면의 완전 이 세 가지 직책을 받고 장립 시키는 것이 이것이 기름부음의 이 그리스도의 행사인데 양성일위이신 이 예수님께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직을 행하셨고, 또 우리가 그리스도의 직을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이 이 일을 책임지고 나서서 우리의 구속의 책임자로 준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느니라 그렇게 말했어.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느니라. 보증자라 그 말이요.

.............

제사장 직은 한 면으로는 영원 자존자 지성자이신 하나님을 붙들고 또 한 손으로는 이 이스라엘 백성을 붙들고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붙들고 하나님을 잡고 그 중간에서 문제를 해결 지으려고 호소한 그 행동이 제사장의 제사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삼각형, 그러기에 예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 이 일을 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이 구속을 받게 하는 것은 우리가 제사장 면으로 모든 기독자 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 모든 피조물의 문제를 우리가 가지고 이 하늘과 땅의 것을 다 받으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우리 중보자 예수님에게 매달려서 이 해결을 짓는 모든 사랑과 도덕면에 책임을 지고 해결 짓는 우리는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영원한 제사장 이 직을 지금 우리가 어는 정도 권위 있게 가지느냐 어느 정도의 범위를 가지느냐 이것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실력이요 이것이 하늘의 지위요 영광인 것입니다.
[세례] 세례 학습지 문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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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이뇨?

(하나님의 독생자이니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신 양성 일위인 구주시다)

(1). 예수가 누구시뇨?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요 믿는 자의 구주시다.)

(2).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이뇨? (기름 부음 받았다는 뜻이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맡으신 예수님으로 나의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신 하나님이란 뜻)

제사장 : 내 죄를 담당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용서받게 하사 도덕적으로 온전한 사람을 만드시는 직책)

선지자 :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가르쳐 주사 나의 지식 지혜를 온전케 하시는 직책.

왕 : 영원히 나를 거느리시고 보호하시고 다스리사 만물과 천사를 통치 할 수 있는 나를 만드시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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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 '제사장'을 여러 각도 여러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간략하게 표현한다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조화시키는 직책'(백영희조직신학 468p)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처럼 도덕적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은가요?


2. '도덕적'보다는

[내 죄를 담당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용서받게 하사 '하나님과 조화시켜' 온전한 사람을 만드시는 직책]

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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