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하나의 사례이지 침례교 전체의 경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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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하나의 사례이지 침례교 전체의 경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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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침례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침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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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소개한 교회의 분위기는

침례교식 노선은 맞습니다만 침례교는 개별 교회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느 한 교회의 사례를 가지고 전체 분위기를 느껴볼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1.목회자의 권위


목회자의 군림이나 횡포를 막고 교인 전체가 교회 운영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설명은 전형적인 침례교식 행정노선입니다. 그러나 윗글 소개한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권위가 강론하는 직분상의 기능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설명은 이 노선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든 누구든 직책이란 사람들끼리 편의상 대충 정해놓은 것이고, 한 사람의 실제 권위는 말씀에 맞는 것을 증거하면 그 말씀의 권위가 그것을 증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그 옳은 증거 때문에 권위가 생기는 것입니다. 목회자 한 사람에게 권위가 집중되든 전체 교인 모두가 교회 운영권을 공동으로 가지든 그 형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옳은 것을 주장한다면 목회자가 비록 한 사람이지만 그 한 사람이 전체 교인을 지도해야 할 권위를 갖게 되고, 전체 교인이 결정하고 민주적으로 동참한다 해도 그 결정이 옳지 않으면 이는 잘못된 교회입니다. 세상은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민주화가 되었다고 좋아하지만 교회는 한 사람의 독재든 여러 사람의 귀족정치든 모든 사람의 민중정치든, 그 외형 모습이 아니고 그 내용의 정확성에 생명을 걸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천주교가 신앙있는 한 사람의 지도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다가 엄청나게 탈선했다 해서 그 반발로 교회 운영권을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분산시키면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철없는 반발심입니다. 많은 사람의 분산이 좋을 때도 있고 어떤 경우는 한 사람의 귀한 종으로 한 시대가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침례교도 이 면을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나 소개한 윗글의 분위기는 이 노선과 다릅니다.


2.연보


이 노선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연보에 관하여 강요나 명단공개나 허례허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타교회가 연보를 강요하는 것을 무조건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신앙이 어린 경우나 개별 교회의 개별 형편에서 강하게 가르쳐야 좋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무리한 예산 책정'을 하지 않는다고 표현했는데, 이 노선은 교회의 경제 운용에 있어 '예산편성'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교회들이 연차계획으로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데, 인간이 내년 일년의 경제 계획을 짠다는 것은, 아무리 그 계획이 검소하게 짜여졌다 해도, 다음 1년의 예산 편성 자체가 비신앙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 가지고 그다음 어떻게 쓰야 할지 살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나 작정헌금의 경우 또 처음 교회 나온 분에게 헌금 의무가 없고 예배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가정으로 말하면 각 가정마다 가풍이 따로 있어 비판하기는 죄송하지만 신앙의 앞선 사람이 뒤따르는 사람을 지도하고 가르쳐야 할 책임면을 두고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예배를 즐긴 사람이 연보를 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또 연보는 처음 나오든 오래 다녔든 믿는 사람의 기본 신앙모습입니다. 연보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강제와 억지 연보입니다. 잘 이해를 시켜 자원함으로 동참하게 만든다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일찍부터 연보할수록 그리고 많이 연보할수록 그 연보한 본인이 복을 받기 때문에 연보는 늦게 하도록 만든 것이 자랑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윗글 소개한 내용은

요즘 워낙 연보 때문에 불미스런 일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 전도를 위해 첫 출석하는 분들에게 신앙생활을 오해없이 잘 시작하도록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마 그 교회의 실제 마음이 답변자와 같으나 현재 불신자들의 피해의식을 생각해서 전도차원에서 부드럽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3.열린예배


열린 예배에 대하여서는 언제 한번 이 게시판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이며 간단히 단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이전 오간 자료를 검색하여 일단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4.직분간의 계급


교회 내의 어떤 직책이든

한 몸의 여러 지체와 같이 그 역할과 기능이 다를 뿐이지

높낮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목회자 외의 직분자들이 교회에서 사례를 받는 것을 반대한 것은 교인이 적은 교회의 경우일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보수를 많이 받는 것보다는 적게 받는 것이 낫고, 적게 받는 것보다는 안 받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받고 안 받는 문제를 따질 대는 받지 않고도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는 경제력이나 시간이나 기타 건강이 따라가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5.교회 부흥을 위한 프로그램


교회 성장을 위해 무리한 건축이나 간증집회 등 세상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반대했는데 옳은 말씀입니다. 세상의 사업확장식 노력은 반대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자연스럽게 충성하고 바른 길을 가다가 은혜를 주셔서 부흥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그렇게 부흥되다가 순복음교회보다 더 큰 교회가 되어도 그것은 복입니다. 문제는 인본의 여러 방법론들입니다.
[교파] 침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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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침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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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침례교회의 교회 운영 방침입니다...

총공회와 비슷한것 같은데요...

이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지적해 주시고 우리들이

혹시 따라갈 부분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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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회자가 목사라는 직분 때문에 회중(성도)전체에 군림할 수 있다는 권위의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권위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는 직분상의 기능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 교회는 목회자의 권위주의적인 횡포나 월권을 막고 회중전체가 자율적인 교회운영에 참여하므로써 목회자 일인 체계에서 벗어난 보다 성경적인 교회운영을 합니다.


자율 헌금입니다.

따라서 헌금자의 명단이 발표되지 않으며, 일체의 헌금강요나 무리한 예산 책정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율법적인 십일조와 타의나 압력에 의한 작정헌금 제도가 없습니다.

(특히 처음 교회에 오신 분은 헌금할 의무가 없으며 우리의 예배를 즐기시면 됩니다)


우리 공동체의 예배는 삶의 전부가 예배지만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의식을 갖으며 열린 예배마당으로 진행 합니다.

예배의 주체는 모든 지체이며 예배 사역자들에 의해 구성되고 진행됩니다.

특히 설교자 자신도 예배의 한지체로서 회중석에 참여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 안수집사 교사 반주자 그 외의 서리집사, 또한 사역자등의 직분을 인정하지만 직분에서 오는 높낮이의 계급 제도는 절대로 인정치 않습니다.

또한 본 교회는 전임 사역자가 아닌 기타 평신도 사역자들이 교회로부터 보수를 받는 것이 비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목회자 이외의 모든 사역자들이 모두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교회의 규모를 늘리기 위한 무리한 건축을 계획하거나 건축 헌금을 마련하기 위한 의도적인 간증 집회나 물질주의 축복사상을 불어넣는 부흥회를 갖지 않으며 기타 인위적이고 외형적인 교회 성장프로그램을 도입 하지 않습니다.


구원의 원리와 복음의 핵심이 분명치 못한 피상적인 도덕 설교 예화 중심의 설교는 구원의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며 성도로써 성숙해 가는 일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본 교회는 성경 본문 자체가 우리들에게 주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강해 설교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본 교회는 매주 충실하게 강해하는 강단의 말씀을 통해 복음의 본질과 성경의 가치관을 확인하면서 구원의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며 그분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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