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해석 큰 방향 한 가지 - 인간 표현과 성경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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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해석 큰 방향 한 가지 - 인간 표현과 성경 표현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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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통'


형통이란

일이 잘 풀린다는 뜻입니다.


형통이라는 단어의 세상 뜻은, 잘 풀린다는 말이고

형통이라는 단어의 성경 뜻도, 잘 풀린다는 말입니다.


2.성경 기록언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께서 성경기록 전용 특별 언어를 따로 만들지 않으시고

세상 일반인이 사용하는 일반 언어를 사용해서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성경 언어가 세상언어와 그 뜻을 사용하다 보니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줄도 알고 그 뜻도 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형통이란 단어로 예를 들면

세상사람들도 이 단어가 '일이 술술 잘 풀린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고

믿는 우리들도 이 단어는 '일이 술술 잘 풀린다'는 뜻이라고 읽고 있습니다.


3.시1:3의 '형통'


문제는

무슨 일이든 잘 풀리면 세상은 형통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신앙에 도움되는 일이 잘 풀리는 것만 형통이라고 합니다.


시1:3의 형통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삐뚤어진 길을 가려하면 막아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에 유익된 길을 가려하면 밀어 주겠다는 뜻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는 계획은 일사천리로 막힘없이 잘 풀려나갔습니다.

세상은 이것을 '형통'이라 하나 실은 시1:3에서 보면 불통 중의 불통입니다.

6.25전쟁 초기에 3개월만에 남한 전체를 북한에 다 내어준 사건을 예로 든다면

북측에서 볼 때는 이것이 대형통이었고 남한은 엄청난 불통이었습니다.

누가 볼 때 형통이며 누가 볼 때 불통이냐, 그 기준과 그 내용이 문제입니다.


발람의 가는 길을 하나님의 사자가 막은 것은

세상 기준에서 보면 난관에 봉착한 것이니 불통이라 하겠으나

구원기준에서 보면 나귀와 하나님의 사자가 그 길을 막은 것은 형통입니다.

세상으로 빠져가는 길을 막고 구원을 향한 길로 돌려 세우려 했기 때문입니다.


시1:3의 형통하리로라다 하신 말씀은

믿는 우리의 신앙건설에 도움되는 일에 형통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심부름 갔다가 붙들렸으니, 이것이 형통이었고

요셉이 애굽에 팔려갔으니, 이것이 형통이었으며

요셉이 보디발 집에 간 것도, 모함을 받은 것도, 옥에 들어간 것도 전부 형통이었습니다.


요셉은

형들과 달리 악인의 꾀를 쫓지 않았으며

형들과 달리 죄인의 길에 서지 않았던 분입니다.

형들과 달리 요셉은 끝까지 오만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요셉은 항상 여호와 율법을 즐거워하여 묵상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어떤 환경, 어떤 시절, 어떤 현실이 바뀌고 변화되어도

그때마다 놀라운 결실을 맺고 있었고

그의 걸음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밝고 맑고 희망에 찬 힘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13년간 걸음은

불신자들 생각에는 불통에서 불통이었으나

우리들이 볼 때는 요셉의 그 13년 걸음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형통의 걸음이었습니다.
[주해] 의문 성구...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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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시편1편에 보면은

그 행사가 다 형통하게 하여주겠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형통은 어떠한 형통을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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