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선 전기와 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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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선 전기와 백영희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인물-주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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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 내용 타이핑


수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올릴 때는 '/초기화면/연구실/자료/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2.주남선과 백영희


주남선목사님은

국내 최고 정통임을 자랑하는 고려파가 자기들의 제1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주남선목사님에 관하여서 고려파는 자신들이 가장 잘 아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남선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곳은 이 노선입니다.

주남선을 한 가정의 아버지로만 그리려면 가족들이 제일 잘 알겠지만

주남선을 신앙의 인물로 그리려면 백목사님 이상으로 그분을 잘 알고 바로 증거할 분은 없습니다.


주남선 전기가 출간되던 시절은 고려파에서 백목사님을 이단으로 단죄하고 있었으며 주일학교 등으로 이 노선이 외부에 알려지기 전이어서 아주 이 노선을우습게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나 주남선에 대하여 살펴갈수록 '백영희'라는 이름을 떼놓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서부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목사님으로부터 수많은 증언을 듣게 됩니다.


주목사님의 가정사는 자녀들에게

주목사님의 해방 후 외형 활동사는 총회장을 지낸 남영환목사님에게

주목사님의 신사참배와 내면 깊은 일화와 신앙성향 등에 대하여서는 백목사님이 제일 잘 알고 많이 증언할 수 있습니다.


3.주남선 전기


주남선 전기에서

백목사님의 증언의 중요성과 분량은 가장 컸을 것이지만

실제 반영된 것은 아주 적었습니다.

고려파의 정치적 입장 때문에 주남선이라는 신앙인물 연구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저자 심군식목사님은

충실한 고려파 목회자이며

책 출간 작업 당시 한상동목사님이 생존해 있었고

한목사님의 영향력은 고신내 목회자의 앞날에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었습니다.

심목사님은 이 전기 때문에 그후 고려파 내에서 높은 정치적 위상을 누리게 됩니다.


그 책이 출간되던 시점 백목사님은

서부교회 주일학교의 폭발적인 부흥 초기를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남선이라는 이름은 정말 한국교계에서 신앙면에 특별한 분이었기 때문에

고려파의 출간에 관련된 정치적 가감 등을 다 알고 있었지만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증언으로 협조했습니다.

백목사님의 기억력은 주목사님 당시를 마치 촬영한 듯 반복할 수 있는 분입니다.


돌아가신 분이고

한국교계의 신앙중심인물이며

백목사님과 이 노선의 직계 선배일 뿐 아니라

교계 내에서 목사님이 가져야 할 사회성을 알고 계신 분이며

출간된 책은 그간 출간된 다른 책보다는 훨씬 좋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그 책에 대하여 좋게 소개하였습니다.


4.주남선 전기 내용 중에서


거창지방에는 6.25 때 3명의 순교자가 났습니다.

그 3명의 순교자는 개인적으로 백목사님에 의하여 순교신앙을 갖게 된 이들입니다.


고려파는 순교를 그들의 독점상표처럼 사용하고 있었으나

실은 고려파 안 마당인 주남선과 거창지방에 6.25를 통해 순수한 3명의 순교자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남선순교집이 출간되기까지 20여 년 동안 이들 순교자들의 이름을 묻어두고 있었습니다.


이들 이름을 밝히다 보면 백영희목사님의 신앙지도에서 순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참으로 고통스럽게 그들은 애써 외면했습니다. 순교를 제일의 기치로 내거는 고신이 고신 지역 제일 중심부에서 순교한 3명의 순교자를 20여년 덮어두었다는 사실 자체가 고신의 출발은 좋았으나 곧바로 교권화했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3명의 순교자는

백목사님의 증언에 의하여 전기 편찬 과정에서 고신 내에 고신의 6.25 순교자라는 이름으로 부각됩니다. 그러나 백목사님과의 관계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설명할 수 있는 박기천 배추달 2명의 순교자는 전기집에서 언급이 되지만, 백목사님의 이름을 그 어떤 식으로도 차단할 수 없던 변판원순교자의 이름은 전기책에서 아예 배제하게 됩니다.


뭐...

세상만사 그런 것이고...

교회도 어느 교회인들 정치적 고려로 인본화되지 않은 곳이 없다...


비판적으로 말하려면 할 말이 많지만

이 노선과 이 홈은 그럴 시간과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홈에서 1997년 '위천교회 국기배례' 책자를 출간할 때

당시 위천교회 예배당이 현재 고려파 소속 교회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교계차원의 우호적 배려를 하여 해당 교회에 '위천교회' 이름의 책 출간과 그 내용을 사전에 전달하여 의견을 구하였던 바, 당시 고려파 총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던 심군식목사님은 답변자에게 원고를 고려파가 사겠다고 제의합니다. 현재 고려파 교회가 가지고 있는 예배당에서 일어났던 역사이므로 국기배례 건은 고려파 역사로 출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어떤 금액을 제시해도 그 주장과 제의는 있을 수 없는 잘못된 것이라고 거절한 기억이 있습니다. 후에 고려파는 노회 차원에서 이 책 출간 관련 또다른 요구를 결의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과거 주남선목사님의 전기 출간 과정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고 그 연장선에서 과거 고려파의 백목사님 제거 과정을 재구성하는 것도 역시 어려울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물]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인물-주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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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1973년도 정도)에 출판된 해와 같이 빛나리라는 주남선 목사님의 전기에서 백영희 전도사에 대해서 1~2페이지 정도 써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백목사님이 주남선 목사님의 옥고시절 주 목사님의 가족들을 돌보았다는 이야기로 우호적인 내용입니다.


또 책표지에 사진을 보니까 백영희 목사님에게 유물로 남겨주셨다는 주남선 목사님의 성경 사진도 있었습니다.


질문

1.책에 있는 내용을 타이핑해서 좀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인력이 부족하시다면 제가 며칠내로 타이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2.그 책이 출판될 쯤에 한상동 목사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 책 출판될쯤에 백목사님은 무얼하고 계셨는지요?


3.그 책에 백목사님이 소개된 내용을 알고 계셨는지, 반응은 어떠하셨는지요?


4.책의 저자인 심군식 목사님을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하고, 심군식 목사님은 혹 백목사님을 찾아 인터뷰하였는지요?


5. 기타 좋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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