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진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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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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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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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굴 표정
①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이 스며들어 표정으로 나타나는 곳입니다.
②가장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돌 지난 아이의 웃음은
애비가 죽어도 애미 품에서 애미 젖만 물고 있으면 해맑은 모습을 띄게 됩니다.
일곱살 개구쟁이가 재미있을 때 웃는 웃음은
곧 숨이 넘어갈 듯 좋아서 죽을 지경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모르고 내일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 마음에 아무 부담도 고통도 장래도 다가오는 압박감도 없습니다.
그 시절의 웃음은 맑은 하늘 뿐입니다.
가장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절입니다.
③웃음이 무거워지는 사람
취직을 앞둔 지방대 4학년생의 웃음
정직원으로 발령이 나지 않은 임시직 입사생의 웃음
손주 재롱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웃음
이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알고 다가오는 내일을 생각하며 사는 이들입니다.
2.인생의 자세
임진왜란을 앞두고
주색잡기에 즐거웠던 선조
상대 당파를 누르고 정권잡을 잔꾀에 혼자 즐거워하던 조정 중신 대신들
그러나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며 다가오는 전란에 어깨가 눌리던 이율곡
칼을 갈아대며 이미 전시를 맞은 듯 비장한 남해바다 이순신
대충 들은 기억에
6.25전쟁이 터지던 전날 동대문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구경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합니다.
수많은 청춘남여들이 해방조국의 수도 서울에서 자유를 누리는 그 얼굴들
일요일 휴가를 받아 나온 토요일 미군들의 서울 나들이 모습
전쟁이 나면 평양에서 점심먹고 신의주에서 저녁먹겠다고 큰소리 친 채병덕장군의 얼굴
한편으로
당시 육군정보국에서 38선 주변의 인민군 동태에 손끝을 부르르 떨고 있던 박정희 소장
같은 정보국에서 문관으로 상황판단을 맡고 있던 김종필의 얼굴
임란전의 여러 얼굴들
6.25전의 여러 얼굴들
만의 하나 전쟁이 난다면
이 나라 이 백성 내 가족 내 처자식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쟁의 가능성이 만의 하나라도 있다고 판단된다면 해맑게 웃을 수는 없을 것이고
전쟁의 가능성이 반반이라면 무거운 마음에 그늘진 근심을 드리울 것이고
전쟁의 가능성이 90%에 육박한다면 그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있을 것입니다.
양대 전쟁을 앞두고 전쟁 가능성을 100%라고 보고 준비한 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전시에 돌입한 작전 중 군인입니다.
이것이 병정놀이가 아니고
순식간에 병신이 될 수 있고 죽을 수 있고
전쟁에 밀리면 그 처참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3.이 노선은
앞서간 순교자들의 걸음을 실제로 뒤따르고 있습니다.
다른 신학교나 교단들처럼 입에 발린 '순교'가 아니고 교회사 책에 적힌 '고난'이 아니고
현재 현실에서 전운이 감돌고 일촉즉발의 아슬아슬한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오직 기도요
오직 충성이요
만일 원하시면 부족한데도 내놓아야 합니다. 목이 될지, 가족이 될지...
이 노선의 인생 자세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실제 그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리 떼 속에 주님이 우리들을 두셨다는 말씀을, 이 노선은 실제 믿고 있습니다.
과거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이 노선 식구들의 개별 출신 취향 인생관은 어디서 어떻게 흘러왔을지라도
이 노선을 아는 순간
이 노선으로 걸어가겠다고 생각하는 그날부터
이 노선의 사람들은
임진란을 앞둔 이장군처럼
6.25를 앞둔 육군정보국의 정보분석관들처럼
오늘 이 시대 교회의 형편을 풍전등화의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남을 살리기 전에
나 하나가 과연 바로 걸어갈 수 있는지?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준비하려고 초조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내일 수능시험날이라고 합니다.
이 나라 수십만명의 고3학생 중에 오늘 이 순간을 해맑게 웃을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대학을 완전 포기한 실업계 야간 학생들일까요?
4.자랑스런 이 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북한 주민보다 행복한 남한 사람입니다. 마음놓고 웃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이나 중국인들보다 잘 사는 선진국민입니다. 어깨를 펼 수 있습니다.
만일 오늘도 임란 전날처럼 위기가 엄습하고 있다면
우리가 대한민국인이 아니라서 웃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발등에 떨어진 현실 때문에 우리 얼굴을 촬영한다면 우리 모습은 해맑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신앙은 좌절주의가 아닙니다.
신앙은 소망주의입니다.
다만 오늘 철없는 아이식 소망주의 낙관주의는 아닙니다.
인간으로는 좌절할 수 밖에 없으나 주님 한분이 계셔서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님이 무작정 구해주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오늘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며
깨끗하게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을 무겁게 가집니다.
이 노선은 내일을 알고
이 노선은 책임감이 있으며
이 노선은 철이 들어 알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건설을 위해, 내일을 위해, 천국을 위해
오늘 이 땅 위의 인생을 순례자의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수백 년 전에는 이런 교인들을 청교도라고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 교회들마다
드럼셋트를 갖다놓지 않은 교회들이 없습니다.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여
강단 위에까지 올라가서 온갖 댄스를 다하고 있습니다.
수백년 전 청교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2천년전 초대교회 사도들의 얼굴을 촬영한다면
아마 이 노선의 사람들의 얼굴 모습과 자연스럽게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강단 위에서 댄스를 하며 흥에 겨워 어깨 춤을 추는 교회들의 CCM 식 표정은 아닐 것 같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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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굴 표정
①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이 스며들어 표정으로 나타나는 곳입니다.
②가장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돌 지난 아이의 웃음은
애비가 죽어도 애미 품에서 애미 젖만 물고 있으면 해맑은 모습을 띄게 됩니다.
일곱살 개구쟁이가 재미있을 때 웃는 웃음은
곧 숨이 넘어갈 듯 좋아서 죽을 지경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모르고 내일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 마음에 아무 부담도 고통도 장래도 다가오는 압박감도 없습니다.
그 시절의 웃음은 맑은 하늘 뿐입니다.
가장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절입니다.
③웃음이 무거워지는 사람
취직을 앞둔 지방대 4학년생의 웃음
정직원으로 발령이 나지 않은 임시직 입사생의 웃음
손주 재롱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웃음
이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알고 다가오는 내일을 생각하며 사는 이들입니다.
2.인생의 자세
임진왜란을 앞두고
주색잡기에 즐거웠던 선조
상대 당파를 누르고 정권잡을 잔꾀에 혼자 즐거워하던 조정 중신 대신들
그러나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며 다가오는 전란에 어깨가 눌리던 이율곡
칼을 갈아대며 이미 전시를 맞은 듯 비장한 남해바다 이순신
대충 들은 기억에
6.25전쟁이 터지던 전날 동대문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구경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합니다.
수많은 청춘남여들이 해방조국의 수도 서울에서 자유를 누리는 그 얼굴들
일요일 휴가를 받아 나온 토요일 미군들의 서울 나들이 모습
전쟁이 나면 평양에서 점심먹고 신의주에서 저녁먹겠다고 큰소리 친 채병덕장군의 얼굴
한편으로
당시 육군정보국에서 38선 주변의 인민군 동태에 손끝을 부르르 떨고 있던 박정희 소장
같은 정보국에서 문관으로 상황판단을 맡고 있던 김종필의 얼굴
임란전의 여러 얼굴들
6.25전의 여러 얼굴들
만의 하나 전쟁이 난다면
이 나라 이 백성 내 가족 내 처자식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쟁의 가능성이 만의 하나라도 있다고 판단된다면 해맑게 웃을 수는 없을 것이고
전쟁의 가능성이 반반이라면 무거운 마음에 그늘진 근심을 드리울 것이고
전쟁의 가능성이 90%에 육박한다면 그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있을 것입니다.
양대 전쟁을 앞두고 전쟁 가능성을 100%라고 보고 준비한 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전시에 돌입한 작전 중 군인입니다.
이것이 병정놀이가 아니고
순식간에 병신이 될 수 있고 죽을 수 있고
전쟁에 밀리면 그 처참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3.이 노선은
앞서간 순교자들의 걸음을 실제로 뒤따르고 있습니다.
다른 신학교나 교단들처럼 입에 발린 '순교'가 아니고 교회사 책에 적힌 '고난'이 아니고
현재 현실에서 전운이 감돌고 일촉즉발의 아슬아슬한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오직 기도요
오직 충성이요
만일 원하시면 부족한데도 내놓아야 합니다. 목이 될지, 가족이 될지...
이 노선의 인생 자세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실제 그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리 떼 속에 주님이 우리들을 두셨다는 말씀을, 이 노선은 실제 믿고 있습니다.
과거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이 노선 식구들의 개별 출신 취향 인생관은 어디서 어떻게 흘러왔을지라도
이 노선을 아는 순간
이 노선으로 걸어가겠다고 생각하는 그날부터
이 노선의 사람들은
임진란을 앞둔 이장군처럼
6.25를 앞둔 육군정보국의 정보분석관들처럼
오늘 이 시대 교회의 형편을 풍전등화의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남을 살리기 전에
나 하나가 과연 바로 걸어갈 수 있는지?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준비하려고 초조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내일 수능시험날이라고 합니다.
이 나라 수십만명의 고3학생 중에 오늘 이 순간을 해맑게 웃을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대학을 완전 포기한 실업계 야간 학생들일까요?
4.자랑스런 이 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북한 주민보다 행복한 남한 사람입니다. 마음놓고 웃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이나 중국인들보다 잘 사는 선진국민입니다. 어깨를 펼 수 있습니다.
만일 오늘도 임란 전날처럼 위기가 엄습하고 있다면
우리가 대한민국인이 아니라서 웃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발등에 떨어진 현실 때문에 우리 얼굴을 촬영한다면 우리 모습은 해맑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신앙은 좌절주의가 아닙니다.
신앙은 소망주의입니다.
다만 오늘 철없는 아이식 소망주의 낙관주의는 아닙니다.
인간으로는 좌절할 수 밖에 없으나 주님 한분이 계셔서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님이 무작정 구해주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오늘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며
깨끗하게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을 무겁게 가집니다.
이 노선은 내일을 알고
이 노선은 책임감이 있으며
이 노선은 철이 들어 알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건설을 위해, 내일을 위해, 천국을 위해
오늘 이 땅 위의 인생을 순례자의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수백 년 전에는 이런 교인들을 청교도라고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 교회들마다
드럼셋트를 갖다놓지 않은 교회들이 없습니다.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여
강단 위에까지 올라가서 온갖 댄스를 다하고 있습니다.
수백년 전 청교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2천년전 초대교회 사도들의 얼굴을 촬영한다면
아마 이 노선의 사람들의 얼굴 모습과 자연스럽게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강단 위에서 댄스를 하며 흥에 겨워 어깨 춤을 추는 교회들의 CCM 식 표정은 아닐 것 같습니다.
[공회노선] 사진속의 모습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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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연구 홈페이지의 사진속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밣게 웃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 무뚝뚝한 얼굴뿐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을 포함해서 백영희목사님의 사진을 잘 찍었다는 윤규석목사님의 가족 사진까지 웃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왜 모두들 긴장한듯한 얼굴인지
중생한 자의 첫째 표시가 웃는 얼굴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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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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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연구 홈페이지의 사진속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밣게 웃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 무뚝뚝한 얼굴뿐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을 포함해서 백영희목사님의 사진을 잘 찍었다는 윤규석목사님의 가족 사진까지 웃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왜 모두들 긴장한듯한 얼굴인지
중생한 자의 첫째 표시가 웃는 얼굴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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