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징계와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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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징계와의 상관관계

분류
김선행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성경-성경일반-]/[-교리-말세론-심판-사심판-]/[-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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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징계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문점은 목사님의 답변과 설명으로 충분히 해결되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답변을 덧붙이시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징계의 원인을 '죄'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즉, '죄 때문에 징계를 주신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 죄를 짓고 나면 죄값이 뒤따르는 것으로 보이도록 예정하셨다 - 라는 설교록의 말씀은 지금까지의 생각과 상충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보여지는 것"과 "실제로 그러하다~라는 사실"은 다른 것이므로

"보여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 보게 되면,

"보여진다"라는 말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혹은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적어 놓고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즉,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징계를 주신 것이다>라는 인식이 참이 아닐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 것입니다.

'죄를 짓고 나면 죄값이 뒤따르는 것으로 보이도록 예정하셨다'는 말씀이 참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달리, 죄와 징계는 직접적 인과관계로 해석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고,

지금까지 저의 좁은 소견과는 다른 해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혼자 이리저리 돌려 생각하다 보니 급기야는 헷갈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용한 설교록의 말씀을 확실히 파악하고 싶어서 질문드린 것입니다.


목사님 답변으로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이며 죄값과는 분명히 다르고, 징계를 당하는 이는 괴롭고 힘들지라도 진정한 소망을 품을 수 있음을 재삼 깨닫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론/심판] 여러 가지 질문들 - '죄값과 징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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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1. 죄값과 징계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시25:11>의 성구를 묵상하다가 죄악과 하나님의 징계에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문득 예전에 읽었던 설교록 중 궁금했지만 그냥 가슴에 담아 두고 지나쳤던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집회 설교록인데 몇년도 설교록인지, 정확한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정'에 연결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환난'에 관한 설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징계도 예정하셨는데 그것이 죄에 뒤따라 일어나서 죄 때문에 징계가 따른 것으로 보여지도록 하시는 것 뿐이다]

라는 의미의 말씀이었습니다.

정확한 문맥은 생각나지 않지만 확실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인간의 시각에서는 '죄 때문에 이런 징계를 주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하나님 시각에서는 죄와 징계, 혹은 죄값은 상관관계없는 별개의 것들로 해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다른 설교록에서 불신자의 죄값과 믿는자의 징계의 차이점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위의 말씀에 비추어서 '징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죄'와 '징계'의 상관관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 경건치 않은 행위에 대한 심판

다음 성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주석에 의하면 거짓교사에 대한 말씀이라는데...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 유1:15'


이 성구에서 '뭇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불택자 모두를 말씀하심입니까?)

택자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말씀이라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도 이미 사함받은 '모든' 경건치 않은 행위도 심판의 대상(혹은 하나님의 노여움, 정죄의 대상)이 됩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고서도 내가 저지른 경건치 않은 모든 행위들에 가슴을 치며 두려운 심판을 받게 될까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7:18-19'

와 같은 말씀으로 위안을 받다가도 위와 같은 말씀을 대하게 되면 큰 죄인이라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3. 둘째 사망

계21:14에서 말씀하신 둘째 사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사망'과 '사심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4. 주일 성수

혼자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굳이 질문드립니다.

모든 세상적 불이익을 무릅쓰고 엄격한 기준으로 생명걸고 주일을 지키는 총공회 입장에서는 단호한 답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

신약시대에도 역시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을까요?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유치한 질문까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어떤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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