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회개는 내가, 영광과 선봉은 상대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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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회개는 내가, 영광과 선봉은 상대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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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교회정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교회정치-]/[-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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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해놓은 일을 하룻밤 지난 다음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심혈을 기울여 편지를 한 장 적어놓고 다시 읽어보면 그냥 읽을 수 없어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두고 자기 자신 안에서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이 면에서 볼 때와 저 면에서 볼 때가 다를 수 있으니

남이 하는 일을 미리 비판하고 반대하는 일은 굉장히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자기 윗사람으로 배치시켰다면 그 사람이 목회자든 평신도든 가족의 윗사람이든 직장의 윗사람이든 일단 기다리고 지켜보고 신중하게 평가하고 발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성경에 명백하게 틀린 것을 주장한다면,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반대 주장을 하는 것보다는 왜 그런지 질문을 해서 상대방의 설명을 우선 들어보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한편

자기가 아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일인데 미리 말하지 않으면 아주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에도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앞에서처럼 반대 형식으로 말하지 말고 이렇게 하면 혹 이런 면으로 생각못한 일이 있지 않겠느냐고 위험한 방향만 살짝 비추는 정도가 좋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알아차리고 ‘아 참, 그렇게 되면 문제가 되겠구나!’ 이렇게 하면 얼른 그 분이 한 말을 뒤쫓아가며 자기는 배우는 자세로 몸을 낮추고 그분의 주장에 의하여 하지 않는 것처럼 형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윗사람을 모시는 사람은

자기가 윗사람보다 똑똑하고 잘났다 해도

윗사람이나 남들이 볼 때는 윗사람 그늘 밑에 붙어 사는 듯 그런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또 멍청한 윗사람 때문에 될 일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해도

이것이 우리가 걸어가고 지켜야 할 아랫사람의 본분입니다.


교회 회의에서도 그렇게 해야 하고

신앙의 윗사람의 결정과 지도에 대하여 아랫사람으로서도 그리 해야 하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몸을 사리거나 간사하거나 기회주의라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강하게 먼저 치고 나가면

나의 주장이 옳다 해도 상대방이나 윗사람의 마음에 마귀가 적대감을 심어 마귀가 좋아하는 결과로 일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정치] 담임목사님과 의견이 다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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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은 앞서 지도해야 하고

부목사는 그 밑에서 사역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옳지 않는 일이나 결과가 좋지 못할 일을 추진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부목으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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