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열리는 것도 있고, 불씨만 살려놓고 불피워 가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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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열리는 것도 있고, 불씨만 살려놓고 불피워 가는 것도 있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성경-주해-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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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깨닫는 과정을 통계적으로 살핀다면


①건설구원론 관련 교리는


거의 모든 교파와

거의 모든 종류의 교인과

거의 모든 정도의 신앙차원들에게

한 자리에서 단숨에 설명하고 듣는 이들은 한순간에 눈이 열려서 해결되는 교리입니다.

이런 교리들은 주로 지성인들에게서 엄청난 반응을 경험합니다.


②삼분론과 영에 대한 존재는


설명을 하기는 쉬우나

듣는 이들이 들을 때는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다가

돌아서면 그런지 안 그런지 혼동을 하며

확고히 개닫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대개 경험칙입니다.

이런 교리들을 전할 때는 늘 지성인은 불행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③삼위일체와 예정론과 같은 교리는


설명하는 것부터가 극히 어렵고 위험합니다.

토씨 하나에서 바로 이단이 될 사안이 많고 달리 세상에서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설명하는 사람도 한참 말을 하다보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도 모르고

듣는 사람은 약장수 말장난으로 들리는 정도입니다.

이런 교리들은 그야말로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로만 깨닫지

인적 요소의 노력으로는 오히려 점점 그 교리들로부터 멀어지는 결과 뿐입니다.

이런 교리들을 살필 때마다 우리는 진리 연구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에 회의가 들면서 맥이 탁 풀리고 계1:10 이하의 사도요한처럼 하나님 앞에 아주 죽은 자처럼 되어지는 지경에 이르지 않고는 그 다음 단계에 나갈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2.안식일의 변경 문제는


안식교처럼 반론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가르치면

첫번째 경우처럼 한 자리에서 듣고 그 자리에서 단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외부든 자기 내부든 일단 반론이 제기되어 따지기 시작하면

두번째 경우처럼 논리적으로 설명은 가능한데 문제는 혼동의 기간이 오래 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 성장이

'믿는 사람'인 상태와 '믿어지는 사람'의 상태를 반복한다는 것과

그렇게 교차시키며 길러가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되며 또한번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게 됩니다.


3.이번 문제를 두고


단숨에 해결하신 분들은

'믿어지는 은혜'를 받았으니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높은 신앙으로 자라가야 하는 단계가 되면

'믿는 은혜'만 주시고 '믿어지는 은혜'를 감추시는 듯 하면서 길러갑니다.


가끔 믿음에서 믿음으로만 모든 성경을 깨달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독수리 하늘을 향해 치닫는 것처럼 거침없이 단숨에 차고 오르는 분도 있고

대개는 미리 머리 속에 들어와 있는 인간 지식과 자기 강퍅 때문에

믿는 은혜와 믿어지는 은혜를 반복하며 자라가는 경우입니다.


일단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보셨으면 불씨는 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숨에 열리면 좋지만, 안식일과 주일 관련 문제를 불씨만 살려주시고

그다음에는 스스로 불을 지펴나가도록 한꺼번에 다 열어주지 않으신다면

본인이 이 문제를 두고 늘 은혜를 구하면서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방법으로 길러가시겠다면 그렇게 노력해야 믿어지는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4.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신앙 관련 연구와 깨달음을 두고는

미리 깨닫고 단숨에 깨닫는 것은 '믿어지는 은혜'로 되는 것이지만

우리 믿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하나님께서 적용시키는 깨달음의 법칙 중 하나는

열매로 나무를 알아보는 결과적 단정법입니다.


바른 깨달음 성경에 맞는 교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이 나고 점점 더 자라가게 됩니다.

어떤 인간의 두뇌와 아이디어도 세월만큼은 넘어서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아놓았습니다.


그래서 불씨를 잡았다면, 조급하지 마시고 그러나 꾸준히 지켜보고 살펴보시면

갈수록 점점 더 뜨거운 확신이 들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주일로 바뀌었다고 반대할 수는 없다'는 정도에서 시작하지만

다음에는 '주일로 바뀌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다'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후에는 '주일로 바뀐 것이 정말로 맞는 것 같다'라는 단계가 오고

최후에는 '주일로 바뀌었다는 것에 서슴치않고 목숨을 걸겠다'는 단정이 옵니다.


그래서 빨리 단정을 주시면 좋고

나에게 믿는 은혜만 주시고 믿어지는 은혜가 올 때까지 노력하도록 원하시면

불씨를 찾기 위해 노력하시고, 불씨를 찾았다면 안심하고 차분하게 살펴보시면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고도


성경에 명문이 없는데도 단정할 수 있는 것도 주시고

성경에 명문이 없기 때문에 잘못 추론한 것이 결과적으로도 잘못 되었다는 것도 세월을 통해 또 우리가 노력하는 과정을 보시고 각자에게 적당한 시기에 그렇게 확신을 주십니다.


5.한 가지 덧붙인다면


성경과 자기 속에 확신을 주시는 영감 외에는 우리가 믿어서 안 되지만

아주 중요하게 '참고'하고 '존중'할 만한 것 중 하나는

2천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는

교회가 옳고 바르게 나갈 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런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교회의 교리로 확정해 놓은 수많은 선례가 있고 사례가 있습니다.


여론은 이 홈에서 애당초 가치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깨닫고 노력해 온 선배들이 우리 앞서 우리처럼 그런 단계를 반복했으며

그런 반복 전부가 무조건 다 맞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 과거 정통의 깨달음이 다 틀렸고 참고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도 엄청난 실수입니다.


과거 깨달은 것이 적어도 교회 관리와 발전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에 의하여

비록 어릴지는 몰라도 그 당시 당시로서는 교회가 가질 가장 옳고 바른 깨달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셨고 교회는 역사 2천년을 통해 그런 정통의 깨달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이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길러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중요한 궤 중의 하나이고

이는 믿는 사람 전체를 한 몸으로 만들어 사용하시려는 목적의 성질과도 통화는 부분입니다.


과거는 무조건 옳고 그 과거에서 더 나가도 안되고 덜 나가도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계하는 것이고 그런 원리는 성경에만 해당된다고 강조하는 것이지

우리의 모든 깨달음은 항상 과거 하나님께서 앞서 세우시고 사용하신 종들을 통한 역사를 성경 다음에는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참고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도 주일과 같은 문제는

그 사안이 외부로 표시가 나고 그 사안은 교회 역사에서 7일간이 통째로 사라져 버린 적이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다음에는 연속적으로 지켜 내려 오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서도 다른 논리가 필요없을 문제입니다.


주일날 무엇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문제는 다른 문답에서 많이 살폈고

또 다음 기회에 적겠습니다.
[주일/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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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성경-주해-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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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후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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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10절의 '주의 날'을 안식후 첫날 즉, 주일이라고 해석하십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질문이 몇개 보이는데, 다른 성구에서 쓰인 "주의 날"과 비교해 볼때 좀 무리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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