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어찌해야할찌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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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들르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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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6.2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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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회교인은 아닙니다만 이홈에 자주 들르는 사람이고
여러 질문들도 올렸고 많은 도움을 얻었던 청년입니다.
요즘 특별히 삶에 문제가 생겨 이홈에 조언을 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친해져오다가 얼마전부터 교제하게된 자매가 있습니다.
교제하게 된 배경은 그 자매와 함께 있는게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많이 놀러 다니고 연락도 자주 하고 그랬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통하고 대화도 잘된다고 생각했고,
만남이 있고 난후로는 그자매가 그리워 지기도 하고,
그자매를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교제하자고 했고,
그자매는 몇일을 고심하더니, 제 요청에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자매의 얼굴에 화상이 한 삼분의 일정도 있는것이었습니다.
수술을 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얼굴의 흉은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한번 더 쳐다보게 될정도입니다.
교회내에서 이런저런 얘기들로부터 친해지기 시작하여
그자매의 얼굴에 익숙해진 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교제를 시작한 이후로 이상하게 두가지 마음이 같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그자매가 그리우면서도
몹시 힘든것인데요,,
한번은 제가 그자매를 감동시켜주려고
이벤트를 준비한적이 있습니다.
이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들뜬 마음이었는데
그 자매가 나타나자 모든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처다보는듯했습니다.
화상입은 자매와 사귀는 남자.
무언가 이상하게 처다보는 눈길들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또 어머니에게 그자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어머니(비신앙인)는 왜 하필이면 그런애랑 교제를 하냐고
물으십니다.
얼마되진 않았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헤어지자고 얘기하긴 너무 미안합니다.
그자맨
전부터 나에게 감당할수 없으면
다가오지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전 상관 없다고 말했지만
지금 왜이리 마음이 힘들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물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것이지만
제나이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30쯤에 하게 될것 같습니다.
배우자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른나이인데
내맘대로 교제했다는것과
그자매를 감당할수 있는지 여부도 확실치 않으면서
그냥 내중심적으로 교제를 하자고 했다는것
이모든게 잘못된건가요?
이목사님 이런 소소한 문제로 시간 뺏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짧게나마 배우자 선택에 관한
그리고 저와 같은 처지에선 어찌 판단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읽어보니 전 정말 어린애 같군요
정들은것과 외부의 시선때문에 힘들어 하는것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조차 하기 부끄럽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것을 원하시고 계시는지
확신을 가지고
그자매의 보호막이 되어주고 충분한 사랑을 흘려보내줘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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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회교인은 아닙니다만 이홈에 자주 들르는 사람이고
여러 질문들도 올렸고 많은 도움을 얻었던 청년입니다.
요즘 특별히 삶에 문제가 생겨 이홈에 조언을 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친해져오다가 얼마전부터 교제하게된 자매가 있습니다.
교제하게 된 배경은 그 자매와 함께 있는게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많이 놀러 다니고 연락도 자주 하고 그랬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통하고 대화도 잘된다고 생각했고,
만남이 있고 난후로는 그자매가 그리워 지기도 하고,
그자매를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교제하자고 했고,
그자매는 몇일을 고심하더니, 제 요청에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자매의 얼굴에 화상이 한 삼분의 일정도 있는것이었습니다.
수술을 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얼굴의 흉은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한번 더 쳐다보게 될정도입니다.
교회내에서 이런저런 얘기들로부터 친해지기 시작하여
그자매의 얼굴에 익숙해진 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교제를 시작한 이후로 이상하게 두가지 마음이 같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그자매가 그리우면서도
몹시 힘든것인데요,,
한번은 제가 그자매를 감동시켜주려고
이벤트를 준비한적이 있습니다.
이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들뜬 마음이었는데
그 자매가 나타나자 모든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처다보는듯했습니다.
화상입은 자매와 사귀는 남자.
무언가 이상하게 처다보는 눈길들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또 어머니에게 그자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어머니(비신앙인)는 왜 하필이면 그런애랑 교제를 하냐고
물으십니다.
얼마되진 않았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헤어지자고 얘기하긴 너무 미안합니다.
그자맨
전부터 나에게 감당할수 없으면
다가오지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전 상관 없다고 말했지만
지금 왜이리 마음이 힘들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물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것이지만
제나이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30쯤에 하게 될것 같습니다.
배우자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른나이인데
내맘대로 교제했다는것과
그자매를 감당할수 있는지 여부도 확실치 않으면서
그냥 내중심적으로 교제를 하자고 했다는것
이모든게 잘못된건가요?
이목사님 이런 소소한 문제로 시간 뺏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짧게나마 배우자 선택에 관한
그리고 저와 같은 처지에선 어찌 판단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읽어보니 전 정말 어린애 같군요
정들은것과 외부의 시선때문에 힘들어 하는것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조차 하기 부끄럽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것을 원하시고 계시는지
확신을 가지고
그자매의 보호막이 되어주고 충분한 사랑을 흘려보내줘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