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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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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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경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경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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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을 간략하게 다시 요약하면......


첫째: 밑바닥 생활로 내려가서 모든 지출을 통제할 것( 이것 정말 말로는 쉬어도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정리하기는 어려워도 정리할 것을 염두해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생활 규모를 줄이지 않으면 벌어 들이는 돈이 나가는 돈을 당해내지 못해 결국 버티다 두손들게 됩니다. 나중에는 카드를 쓰고....) 님께서는 카드를 써서 이미 카드빚에 시달리는 듯한 느낌도 글을 읽으면서 받게 되었는데...만일 카드빚이 있다면 정말 사생결단으로 모든 것 정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카드빚 갚기 위해 총력전을 펴야합니다. 카드도 정리 하시고.... 정리해야할 목록을 종이 위에 기록해 보십시요...그리고 어떻게 정리해 나갈 것이지 고민해 보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해 보시고...

정리하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리를 결코 못하는 것은 남겨 그냥 남겨 두시면 됩니다. 훗날 능력이 더 생기면 정리가 가능할 테니까요...아직은 때가 이르기 때문에 정리하려해도 정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 일하는 시간을 늘여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지... 몸으로 때워야 합니다. 자신이 일을 벌렸으니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심정으로 말입니다.그러면 신앙적으로도 많은 유익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님께서 이 과정을 통과하면 봉사의 분량이 분명 커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과정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명철해 지고 지혜가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현실을 겪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지도를 해줄 수가 있습니다. 혹시 압니까 이러한 작은 일들 이 쌓이고 쌓여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 목회를 하게 되실지....


셋째: 주님께 간절히 매달려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마시고.. 조용히 골방으로 가던지 ...산기도를 가시던지 ...산책하면서 묵상기도를 하시던지

사람의 노력보다 주님의 인도가 더 중요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것이 중요하지만 주님께 매달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 환경으로 인해 주님과 사이가 더욱 더 가까워 졌습니다.


넷째: 어려운 환경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부족하고 흠과 점이 많기 때문이지만 이러한 현실들은 다른 한면으로 우리 자신이 얼마나 타락했고 능력이 없으며 무지하며 무능한가를 우리 몸으로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되므로 현실을 기피하지 마시고 남자 답게 담대한 마음으로 정면 승부를 해야합니다.


백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내 가슴에 와 닿은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현실은 우리를 영적으로 자라게 하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말씀은 현실로 인해 우리안에서 자란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록 겨자씨 처럼 작을 지라도 이것이 자라고 자라서 새들이 깃들어 쉼을 얻을 수 있는 나무 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에게서 많은 사람이 쉼을 얻었듯이 우리도 현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서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취할 줄 아는 사람들은 현실아 오너라 현실아 오너라 ...입맛을 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부터 모든 말씀을 현실 속에서 순종할 수 없지만 자신의 신앙 양심 수준에서 한말씀 한말씀 먹어 가야 할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말씀 기억하여 그 말씀을 암기하고 기도로 가져가고 그러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거절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실패해도 또하고 또하고 그 말씀으로 내 자신이 손해를 보아도 또하고... 계속 실패하더라도 사탄의 송사가 있더라도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담대히 앞만 보고 나가면 됩니다. 실패하면 자신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자신을 보지 말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시면 됩니다.

죄를 이기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준행하려고 해야할것입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어 예전에 이기기 힘들 었던 죄들이 별것 아니게 됩니다.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경제고민] 여기다 글을 남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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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제 26세 된 직장입니다...

종종 백영희 목사님홈피에는 자주 들어왔지만...글을 남기긴 처음입니다...

그리고 여기다 글을 남겨도 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마땅히 남길곳이 없어서 여기다 남기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 잘나가는 편은 아니지만...그래도 지금은 보조반사라는 직책을 가지며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교회랑 회사랑 생활이 너무 틀리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자꾸 하나님을 부인하게 되고...그러면서 교회에선 또 열심히 하고...

그럼 하나님께서도 저를 부인해버린다고 말씀에서 들은거 같은데...

교회를 다닌다는 말이 잘나오지 않네요..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도 믿는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게 되구요...

글고 직장생활하면서부터 빚이 자꾸 자꾸 늘어 이제는 천만원까지 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돈도 약간은 쓰게 되고 그 빚을 갚기위해 복권도 매일 구입하고 있습니다...당첨은 되지 않았습니다...

죄라는건 알지만서도 그 빚이 줄지 않기에 어쩔수 없이 자꾸 똑같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그래도 교회서하는 십일조나 연보나 다른건 충실이 내고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도저히 빚은 갚아지지 않고 늘어만 하고..그러다 자실도 생각해봅니다.. 그건 정말 더 큰 죄가 되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빚을 갚기위해 복권을 사도 됩니까???? 당연히 안되겠지요...

그럼 어떻게 빚을 갚아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죄를 짓어서 그런가 돈나갈때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게 정말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또 누구한테 이런저런 말할 사람이 없습니다...

부디 제게 맞는 현명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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