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1-5, 고전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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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5, 고전10:4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설교록-성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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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은

두부 자르듯이 또는 행정관서 업무 분담 하듯이 그렇게 나눌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쉽게 가르치기 위해 세상식으로 나누셨지만

신앙이 자라가게 되면, 세상식으로 표현하신 것 속에 가르치는 면으로

자꾸 넓혀가야 합니다.


우선 창조의 사역을 두고

일반적으로 성부 하나님만의 전권 역사라고 생각하지만

요1:1-5에서 성자 하나님의 전권 역사라는 점이 너무 뚜렷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통한 역사라고 요약하신다면

삼위일체교리와 성부 및 성자의 창조 관련 표현 전부가 맞아집니다.

따라서 창조의 직접 시공에 가까운 쪽에서 보면 성자의 창조가 맞고

그 창조를 주관한 중심으로 파고들어가면 성부의 창조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그때 그때 어떤 면으로 가르치는지를 잘 파악하고 읽어야 하며

어린 신앙 시절에 자기 생각에 너무 고착되면 훗날 전체 파악에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의 전쟁놀이는 나쁜놈과 착한사람만 존재합니다.

미국 일본 남한은 무조건 자유의 좋은 나라이고, 북한 중공 소련놈들은 쳐죽일 놈들입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면 복잡해지는 국제사회의 역할을 배우게 됩니다.

겉으로는 남한과 같은 편이지만 남북한이 현재처럼 계속 있어야 일본은 좋아하고

미국은 미국이 남한과 하나된 상태로 지속하는 조건에서 남북통일을 원하는

이런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좀더 가까운 예를 들면

초등학생들은 이혼하는 부부사이에서 대개 어머니 편을 듭니다.

어머니만 아이들에게 수고했고 잘해줬고 아버지는 자기들과 가정을 위해 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식들이 이혼하는 부부를 두고 중립에 가까와지게 됩니다. 집 밖에서 활동했던 아버지의 수고가 자기들과 가정을 위해 어떤 수고를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밥을 먹인 것은 어머니지만

그 밥이 아이들에게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아버지가 맡았던 저 멀고 넓은 세계의 수고를 생각한다면

아이들에게 밥을 먹인 것은 실은 아버지였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가 밥을 먹여 길렀다고 할 때의 의미와

아버지가 밥을 먹여 길렀다고 할 때의 의미는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실은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주로 맡았던 방향과 주력이 조금 달랐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전체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인도를 통해서

어떤 때는 성부 하나님의 역사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위에서 예를 든 성구로 보면

구약의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구약 이스라엘의 모든 발걸음에 일일이 이위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면을 보셔야 합니다.


조금 복잡할 수 있으므로

이번 답변에서 안내한 몇 가지 내용을 가지고

좀 오랜 세월 차분하게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주제들은 단답식 즉문즉답 토론보다, 성경 전체를 차분하게 살펴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습니다.
[삼위일체]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는 성자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설교말씀에 대하여,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설교록-성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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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설교 말씀을 보면 구약 여호와는 성자 그리스도를 가르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설교록에서 자주 접해보지 못한 말씀이고, 기존지식으로는 대부분 성부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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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성경 내가 많이 배우는 것은 어데서 많이 배우느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할 때에 당신이 나를 통해 증거해 줬는데 증거할 때는 몰라도 나중에 그래 놓으니까 ‘이게 어찌 되나?’ 그래 내가 출애굽기를 가르치면서 ‘여호와는 성부 성자 성령보다도 제이위 성자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다’ 이렇게 말하는 그 말을 해 놓고 내가 오랫 동안 떨어서 걱정을 했다 그 말이오.


왜? 오늘까지는 전부 여호와는 지금 성부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성부로 보고 있고 구약에 하나님은 딴걸로 이래 보고 있는데 이걸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랬는데 그 여호와에 대해서 이걸 바로 해석을 해야 십계명이 우리에게 대한 계명으로 알고 있지, 신약 성경은 자기에게 필요한 줄 알지마는 십계명은 그저 구약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말해 준 걸로 이래 보지 지금 십계명관이 틀렸다 그거요.


‘십계명이 곧 신구약 육십육 권의 강령이요, 육십육 권을 똘똘 뭉치면 십계명이 되고 십계명을 풀어 놓으면 육십육 권이 된다.’ 이것을 지금 말해서 이 십계명을 살려야 돼서 십계명을 중요하게 여겨야 되겠는데, 사람들이 십계명 그것은 중요하지마는 구약적 계명이고 신약적 계명이 아닌 것으로 이런 관념을 가지고 모두 다 인식을 하고 있다 말이오.


이래 요걸 바로 잡아 놔야 되겠는데 요 바로 잡을라고 내가 설교하다 그 말이 나와 가지고 그만 그래 하고 난 다음에 뒤에 수습하기가 문제가 그 말이오.


그라고 나서 며칠 지나서 그 주간에는 여게 서영호목사님이 여게 계셨습니다. 저분에게 한번 물어보면 저분은 교리학을 공부한 사람이요 교리사를 공부한 사람이요, 교리사를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 비판할 거고 또 교회사도 공부했으니까 잘 알겠다 싶어서 물어볼라 해야 물어볼 시간이 없어 못 물어봤어.


이랬는데 저 포항서 백육십 교회가 뚤뚤 뭉쳐 가지고‘저 한국총공회라 하는 그 교파는 그거는 이단이니까 가지 마라’ 의논을 단합으로 딱 결의를 하고 ‘자, 그라면 여기 대해서 이단인 것을 지적하도록 지금 위원을 내자.’ 위원을 냈대요. 위원을 냈는데 지금 언제 나올란지? 지금 그 소리를 들으니까 가슴이 따끔따끔해요.


왜? 그거 내치 괜찮았는데 이거 여호와에 대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해 놔서 이게 어찌 되나? 그거 지금 그래서 혼자 떨었는데, 그라니까 ‘이거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이거 주시는 거 아닌가? 이거 무슨 잘못된 게 아닌가?’ 하나만 잘못되는 날이면은 그만 팍 꼬꾸라질 거라 말이오. 하나만 잘못되면 그만 정죄해 큰일 납니다.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여러날 동안을 고민했어. 여러날 고민해 자꾸 이라다가 이제는 차차 차차 그게 바르다는 것을 확신을 가졌어. 이제는 확신을 가져서 이거는 뭐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다 달라들어도 여게 대해서는 정죄받지 않는다. 여게 대해서는 요게 올바른 깨달음이다 하는 확신을 내가 가지게 됐다 말이오.


(870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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