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분을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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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분을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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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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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 할아버지를 직접 촬영하고 말씀을 녹음한 자료를 오늘 봤습니다.


1.기본구원에 확고한 은혜를 받은 분으로 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대개 기독교사회주의로 빠지는 분들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기본구원 자체까지 흐려지는 것이 통례입니다.

그래서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단정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는 것이 보통인데

소개하신 분은 확고하게 '예수 천당' '예수 영생'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사회주의로 나가는 분들이 기본구원을 확고하게 잡는다면

대개 의인으로 바로 존경받을 정도의 분들입니다.


2.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역시 기독교사회주의와 기독교애국주의였습니다.


전하시는 말씀들의 절반은 '예수 천당' '대속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안중근' '이순신' '유관순' '민영환' .......


그리고 맨발로 다니는 이유는 남북분단에 대한 아픔이었습니다.

독립운동을 했고 김구선생님과 함께 귀국한 분이며

동경유학을 했고 부자로 살다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재산을 나눈 분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 구원'만큼 확고하게 전하고 있었던 것은


왜 한국이 두개로 나누어졌느냐는 탄식이었습니다.

'Why two Korea?' 왜 두 개의 한국이냐는 탄식을 죽는 날까지 외쳤고

맨발로 다닌 것이 30년이며, 통일이 되면 신발을 신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본구원에 대한 깊은 감사는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를 받은 분인데

그분의 건설구원은 백목사님처럼 복음을 바로 가르치는 선생을 만나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두고 갈 한국이라는 어느 한 세상 나라의 통일에 전념하다 거의 다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평가를 하지만

사실 우리 중에 어느 누가 그 할아버지만큼 기본구원에 대한 감사라도 넘치는 사람이 있는지 자문자답을 한다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자께서 소개한 바와 같이 그분은 의인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 4741번 질문에 관...최춘선할아버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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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인이십니다.


처음엔 그분은 믿지않으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뒤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전철에서 매일같이 전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자기것을 모두 주님께 바친거죠.


자신의 모든것을 내버리고 주님만을 쫒다가 돌아가신.....


이것이 순교자의 삶 아닐까요?


돌아가실때도 전철에서 전도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전도를 하다가 잠시 피곤해서


잠깐 의자에서 잠을 자고 계셨는데


그사이 하나님 께서 그분을 데려가셨다고 하더라구오.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일것입니다.


목사님이 이분의 이야기를 모르신다기에


한마디 적어 봤는데요.....


아 적다보니 갑자기 궁금한게 생각 났네요


그분은 우리 총공회 교리 전혀 모르실텐데


어떻게 그렇게 우리 교리와 꼭 맞는 행동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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