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를 때, 우리는 주님도 인정하지 않고 머뭇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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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를 때, 우리는 주님도 인정하지 않고 머뭇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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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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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도 그냥 환영하지 않았고

마음 속에 쉽게 모셔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 주변을 맴돌며 우리는 그분 주위를 맴돌며

긴지민지 망설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앞서 믿는 이들이 그렇게 주님을 전하려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도

우리는 앞서 믿는 이들이 환호하던 주님을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멍하니 멀리서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늦게 믿어드린 죄는 죽어 마땅하지만

믿어지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것이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성입니다.


교계가 환영하고 열광하는 의인이 있다 해도

이곳이 함께 좋아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교회들과 달리 외딴 섬에 농사짓는 사람들처럼

소식에 늦고

파악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도심의 오염을 멀리하고 있어 여러가지 장점이 많지만

도심의 좋은 소식을 접하는 데에는 늦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골의 순박함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단순하지만 신중한 면을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도심의 정보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여

일반 교계의 동향에 민감한 분들께는 죄송한 적이 많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 교계는

쉽게 움직이는 것보다

차분하게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파악하여 모시는 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일단 알아 뵙고 난 다음에는

죽기를 맹세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소개해 주신 분이 의롭다는 사실을 파악하는데는

늦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알고 나면, 아마 그분을 끈질기게 소개하고 환호할 곳은 바로 이곳일 것입니다.


주남선목사님의 의로움이 그렇게 컸지만

고신이 자신들의 창설자라고 이름을 붙여놓고도

주목사님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얻어가야 할 정도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의 의로움도 대단하지만

손양원목사님에 대한 속사랑과 깊은 사랑은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묘지를 확보하고 있는 통합측은 빈껍데기 건물만 가지고 있습니다.


교계가 이름조차 잊어버린 기인 김현봉목사님도

교계가 잊어버린 권임함목사님도

이곳은 세월이 몇 고비가 지나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재 쉽게 환호하는 분들 중에는 나중에 쉽게 잊을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은 가장 늦게 뒷줄을 설지 모르겠으나

한번 서게 되면 나중에는 혼자 남을 정도로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매사 먼훗날까지의 책임을 생각하며 조심할 뿐입니다.
[사회] 4741번 질문에 관...최춘선할아버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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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인이십니다.


처음엔 그분은 믿지않으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뒤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전철에서 매일같이 전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자기것을 모두 주님께 바친거죠.


자신의 모든것을 내버리고 주님만을 쫒다가 돌아가신.....


이것이 순교자의 삶 아닐까요?


돌아가실때도 전철에서 전도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전도를 하다가 잠시 피곤해서


잠깐 의자에서 잠을 자고 계셨는데


그사이 하나님 께서 그분을 데려가셨다고 하더라구오.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일것입니다.


목사님이 이분의 이야기를 모르신다기에


한마디 적어 봤는데요.....


아 적다보니 갑자기 궁금한게 생각 났네요


그분은 우리 총공회 교리 전혀 모르실텐데


어떻게 그렇게 우리 교리와 꼭 맞는 행동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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