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작용하는 믿음 / 2.천국간 성도의 기능구원 관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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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작용하는 믿음 / 2.천국간 성도의 기능구원 관련 상태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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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 때문에 바쁘게 정리를 하였으므로 내일 중에 이 답변에 대하여는 재정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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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번째 질문 - '믿음'이라는 단어의 혼동


①단어는 수학과 달리 상황에 따라 아주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통일'이라는 단어의 뜻이

남한에서는 둘을 합한다는 뜻인데

북한에서는 북한이 남한을 흡수하는 상태만을 뜻합니다.

남한에서 사용하는 '통일'이라는 단어를 북조선 인민들이 사용하다가는 총살감이고

북한에서 사용하는 '통일' 단어를 남한에서 사용하면 국보법에서 처벌할 일입니다.

공기라는 단어는 남북이 함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단어가 거의 전부인데, 몇몇 단어는 완전히 반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총리'라는 단어의 뜻이

일본에서는 대통령이라는 뜻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수석장관이라는 뜻입니다.

단어는 같은 단어이지만 그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것도 살펴야 합니다.

같은 단어가 전혀 다르게 사용될 수 있으므로

일본어사전과 국어사전, 그리고 같은 국어사전이라도 사회와 체제에 따라

그 단어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다른 의미를 포함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②성경의 단어를 상대하실 때


성경 기록은

하나님께서 세상 언어를 빌려서 우리에게 적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세상 언어를 우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사용된 단어를 세상 언어 의미로만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서 그 단어를 어떻게 사용해서 어떤 뜻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 신학자들처럼 성경에 기록된 단어의 언어적 의미만 쫓다보면

성경의 정확무오성을 그대로 두고도 성경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제일 대표적인 단어가 '사랑' '자비' '용서' 등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옥' '음부'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를 그렇게 좋아합니다.


반대로 성경을 성경으로만 해석한다 하여

그 단어의 자연계시적 공통 의미를 무시한다면

성경은 읽는 사람의 숫자만큼 그 종류가 나뉘어지게 되고

그 종류만큼 다른 종교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③질문하신 '믿음'이라는 단어


'믿음'이라는 사전 의미는 '믿는다'는 뜻입니다.

'믿는다'라는 의미는 '마음으로 무엇을 믿는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용되는 세상 단어를 하나님께서 성경에 옮겨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믿음'이라는 단어의 일반적 의미를 먼저 상식적으로 알고

동시에 그 단어가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반드시 짚어본 다음

성경에서 사용된 '믿음'이라는 단어를 정의해야 합니다.


'믿음'의 원래 의미는 마음의 작용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 단어를 가지고 '영'과 '몸'에게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래 '믿음'이라는 단어가 가진 '마음으로 믿는다'는 사회적 의미를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으니 이를 자연계시로 받아들이고

그다음 그 단어가 성경에서 사용될 때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면밀하게 살펴

성경에 사용된 경우는 특별계시로 확정을 지우면 됩니다.

이것이 성경신학이요, 이 성경신학을 기본바탕으로 삼아 체계화하면 조직신학이 됩니다.


④'믿음'이라는 단어의 성경 용례 3가지


믿음이라는 단어가 영의 중생과 관련될 때 의미


성경에서 구원론과 관계될 때 사용되는 '믿음'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때 우리가 갖추어야 할 필요한 요소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구별하면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베풀어질 때는

죽은 영을 살리는 단계가 있고 그다음 심신을 살리는 단계가 있습니다.

죽은 영을 살릴 때도 '믿음'이 있어야 하고, 심신도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전자를 기본구원이라 하고 후자를 건설구원이라 합니다.


죽은 우리 영을 살리는 기본구원 단계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과

심신이 살아난 영에게 붙들려 살아나는 단계에서 가져야 할 '믿음'은

단어는 꼭 같은 세상의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나

그 성경의 사용 의미는 아주 다르게 나타납니다.


'믿음'이라는 단어의 사회적 사용은 마음에게만 해당된 작용인데

성경은 '영'에게도 해당되는 단어로 사용했고 심지어 몸에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죽은 영이 살아날 때 '마음이 믿는 작용'이 필요한가? 그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믿음'이라는 마음 작용의 단어를 영에게 사용했는가?

타락한 인간은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에 관련된 표현은 달리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단어로 표현해놓고 그 단어를 읽는 성도들이 성경전체를 성령으로 읽으면 영에게 해당되는 의미를 알도록 했습니다.


영이 죽은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을 수도 없고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마치 마음이 믿으면 상대방을 따르는 상태가 되는 것처럼

죽은 영이 하나님께서 살릴 때 어떤 저황도 없이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그렇게 완전한 수동의 상태, 따르는 상태를 '믿음'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구원에 관련된 성구들이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고 표현할 때 그 '믿음'은 우리 마음이 믿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사용되는 '믿음'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고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 영이 죽어있는 상태에서 영이 중생될 때 '믿어야 한다'는 믿음은, 안 믿던 사람이 마음으로 노력해서 믿으려고 노력하는 그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부분을 오해하기 때문에 성경전체적으로 '구원은 100% 은혜'라고 해놓고도 '믿어야 한다'는 이 단어에 매여서 인간의 노력이 가해져야 구원을 얻는다는 엉뚱한 결론으로 나가버리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가 마음과 몸의 성화와 관련될 때


기본구원을 받아 중생된 사람이 이제 자기 마음과 몸을 믿는 사람답게 만들어가는 건설구원의 과정에서도 '믿음'이 필요한데, 이때 사용되는 '믿음'이라는 단어는 우리 마음이 인정하려고 노력하는 상태가 필요하고 그다음 우리 몸은 마음이 인정한 것을 실행하여 따르려고 노력하는 상태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⑤따라서, 기본구원의 믿음과 건설구원의 믿음의 단어는 그 사용과 의미가 크게 다릅니다.


영이 죽어 있던 상태에서는 우리 인간의 마음이 신앙과 하나님을 향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완전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죽은 영보다 더 죽어있는 마음이 스스로 믿으려고 노력하여 기본구원을 받아 자기 영을 살린다고 말한다면 이는 전혀 모순입니다. 영이 마음을 살리지 마음이 먼저 살아 영을 살릴 수 없고 또한 기본구원은 전적 은혜이므로 어떤 인간의 행위도 노력도 상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과 관련한 기본구원의 중생에 해당되는 '믿음'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는 죽은 영을 하나님께서 살릴 때 인간은 살려주는 하나님에 의하여 살려짐을 받게 되는 상태, 완전한 수동의 상태, 살려주니까 살려짐을 받게 되는 그 따르는 모습을 우리 인간 사회에서 가장 비슷하게 단어를 사용한 것이 '믿음'이라고 요약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건설구원에 있어 마음과 몸이 말씀을 순종하고 나가는데 필요한 '믿음'은 자연환경으로 주신 단어를 대폭 참고할 수 있고 이 면에 대하여는 이미 많은 분량으로 설명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2.천국간 성도의 모습과 상태


이전에 이 주제로 문답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때 대체적인 설명은 드렸으므로 이번 답변에서는 보충 답변에 필요한 최소한만 간단하게 우선 안내하겠습니다. 이 홈의 이용이 서툰 분들을 위해 다른 답변 보조자께서 관련 자료를 제시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중생되어 천국을 가게되는 성도는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든 회개를 하든 말든 일단 천국은 가게 됩니다. 다만 한번만 주어지는 각 현실에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했으면 그때 해당되는 기능은 영원히 지옥에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 면에 대하여 무능하고 상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변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실수한 것을 회개하게 되면 천국에서 수치는 면하게 되고 또 세상에서도 다음에 다른 현실이 닥칠 때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힘을 얻게 됩니다.


1939년 신사참배 환란이 시작되던 초기에 믿었다가 6년 환란 속에서 우상의 죄를 짓고 해방 후에는 그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죽은 성도가 있다면, 그가 천국은 가겠지만 그는 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력과 기능과 능력은 하나도 마련하지 못했으므로 천국을 마치 양로원처럼 살아야 하고 회개하지 않은 것을 영원히 부끄러워 고개 들 수 없는 상태로 살아야 합니다.


1939년 신사참배 환란이 시작되던 초기에 믿었다가 꼭 같이 죄를 지은 사람이 해방 후에 자기 죄를 회개했다면 그 사람은 지난 6년간 마련해야 할 부분은 되찾을 수 없지만 회개로 인하여 지난 6년의 죄가 천국에서 자기를 부끄럽게 하지는 않을 것이고 또한 해방 후 다시 주어지는 현실에서는 주님 뜻대로 살아서 천국에 가져갈 실력과 기능과 능력을 마련하게 됩니다.
[건설구원] 행위에 대한 영원한 보응에 대하여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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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을 입은,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피와 진리(하나님의 뜻)와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중생된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공회에서 가르치는 기본구원을 받은 자로 말입니다.


기본구원도 건설구원도 그 근거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라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다 믿음이 화합이 되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왠지 기본구원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하나님의 주권섭리로 이루어진 인간의 불순종이나 거부가 용납되지 않는 느낌을 받구요


건설구원은 하나님께서 다 예정하시고 창조/섭리해 나가시지만 인간의 불순종이나 3가지를 벗고 사는 것으로 이 구원은 기본구원과 달리 인간의 자유의지가 작용하여 실패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져 왔고 이것을 힘주어 말하면 건설구원도 전적 하나님의 은혜라고 보는 사람들과 대립이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기본구원을 믿는 믿음(마치 여기서 기본구원에 대한 믿음은 순종없이도 갖게 되는 구원인 것으로 느껴지나 이 기본구원에 대한 실행단계의 믿음은 이미 건설구원으로 생각되어짐, 안그러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되므로...) 즉, 근본적인 회개의 바탕이 되는 이 구원과 평생회개로 교훈되어져 온 매 현실에서 3가지를 붙들고 살므로 쌓아가는 건설구원에 대한 믿음(실행의 단계가 반드시 요구되어지는 믿음)


또 혼동이 옵니다.


1) 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믿음관이 궁금합니다.


2) 건설구원이 행위구원으로도 표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행위구원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하늘로 부터 오는 영원한 처소를 덧입고 살아 영원 무궁세계로 가져갈 행위도 있을 것이고 영원한 지옥갈 처소로 덧입고 살아 영원멸망으로 빠질 행위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의 행위가 두 종류가 있다고 하여 그것에 대한 영원한 보응이 한 사람에게 대하여 동시에 영원한 상벌로 지속된다면 그것에 대한 그 사람의 상태(?)는 어떻게 될런지요?


불가운데서 얻은 구원이란 말씀처럼 행위구원이 하나도 없는 , 세상에서 이룬 모든 것이 구원하고는 상관없는 허사라고 하면 그 사람의 행위는 전부 영원한 지옥에 들어갈 행위이겠으나 그 사람의 회개로 죄 용서함 받아 벌은 없으되 행한 의도 없으므로 아무 것도 가져갈 것이 없는, 행위구원은 없는 자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다면 영원 멸망할 행위는 다 회개 한 자인데 세상에서 하나님뜻대로 산것은 별로 없다면 그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기능이 별로 없는 자겠습니다.


여기서 이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수치와 무능과 활동영역의 협소함 등으로 슬픔이나 고통이나 괴로움등이 있겠습니까?


즉, 2종류의 행위에대한 영원한 보응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면 그 사람이 느끼게 되어지는 것은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이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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