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총공회의 공식적 입장과 발표에 대한 몇 가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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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총공회의 공식적 입장과 발표에 대한 몇 가지 설명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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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지적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답변자의 주장이 옳다면 총공회는 자기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설교나 여러 행정적인 면을 그렇게 인식하고 처리한다면 장로교라 할 수 없습니다. 답변 내용이 공회 안에서 가지는 위치를 확인하시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답변의 편리대로 분류하였습니다.


1.답변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정리한 '총공회적 입장발표'는 없었습니다.


①공회 행정의 특수성은 총공회적 입장 발표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다만 참고할 뿐입니다.


세상 행정원칙으로 교단을 운영하는 일반 교단의 경우라면 '교단적 입장'은 서류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 개인의 생각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공회는 그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 문서화라는 개념이 거의 존재치 않는 교회입니다. 심지어 교역자회의록이나 총공회회의록이 있다해도 그 당시 그런 현실 속에서 공회가 조처한 내용이 이러했으니 참고하라는 정도입니다. 불문법적 운영은 다음 답변에서 계속하기로 하고.


질문하신 내용에 국한을 하자면, 예배 중 설교를 장로님이나 일반 교인들이 맡을 수 있느냐는 문제를 두고 공회의 입장을 질문 답변했습니다. 답변자의 설명은 총공회가 수십년간 해 내려온 사실이며 신앙이며 행정입니다. 설교를 할 수 있는 자격이나 직분에 대한 공회의 입장, 공회의 신앙노선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에 정리해 본 적도 없고 또 발표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설명에 문제가 있다면 앞으로 공회 진로를 수정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가지고 의논할 일입니다. 물론 개교회적으로 이런 공회의 원칙을 반대하여 목사님만 설교하게 하는 원칙을 세운 교회가 더러 있을 것이라는 짐작은 있습니다.


②총공회의 입장은 가장 옳은 것, 가장 바른 것이 바로 총공회의 공식입장입니다.


총공회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거의 존재치 않는다는 설명을 앞에서 드렸습니다. 사실 총공회의 진정한 '공식적 입장'은 백목사님 생전에는 목회설교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이 바로 총공회의 진정한 공식적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백목사님 사후에는 여러 공회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공식적 입장을 각 공회별로 발표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처럼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을 그대로 수용하고 나갈 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는 공회적 발표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구공회나 서울공회는 전자에 속하고 기타 공회는 아직까지 후자에 속합니다. 전자에 속하는 대구나 서울공회조차도 의지는 있으나 대외적으로 어떤 공회적 입장을 발표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대외적 발표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기는 현재로서 어렵습니다. 서울공회에서 '헌법'을 통한 발표, 부산공회(2)의 총공회 성격에 대한 언급, 대구공회가 12.12.발표문이라고 이름했던 공회운영안 등을 1-2차례 발표한 적이 있었으나 한 순간의 욱하는 심정으로 나온 것이어서 스스로 폐기하거나 취소하였고 아니면 없었던 것으로 돌려버리는 정도에서 그쳤습니다. 특히 교리나 행정 원칙에 관한 한 그러합니다. 따라서 수정된 발표가 없다면 기존 입장이 유지되거나 최소한 부정되지는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총공회는 답변자가 설명한 공회의 입장과 같다고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③우선 총공회에는 답변자의 설명을 반대한 경우가 아직까지 거의 없습니다.


이곳의 모든 답변은 'yilee@pkist.net'으로 기록하는 본인의 사견이며 개인이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을 '백영희목회연구회'로 운영하며 활동하는 내용은 특별히 개인 자격으로 하는 것이라고 명시하지 않는 경우는 전부 '백영희신앙노선'에서 보고 적고 있습니다. 즉, 이곳의 주장이 총공회의 본 신앙노선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하고 전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백영희신앙노선이라는 단정입니다.


물론 어느 누구라도 이의하고 반론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곳을 개인적으로 비난하거나 감정풀이로 말싸움을 한 경우는 있어도, 이곳이 총공회의 교리 신조 행정이 이러하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는 총공회 소속 모든 공회와 교회들이 반론을 펴고 있지 못합니다. 이유는 백영희목사님의 신앙노선에 대한 교회사적 교리사적 의미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하여 연구할 자세도 노력도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각 공회에는 이곳 답변자를 훨씬 능가할 세상과 신앙면에 실력있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그러나 맡고 있는 교회나 타 교계를 향해 눈을 돌리기 때문에 공회 신앙노선 연구를 외면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다행히 인터넷의 홈 운영 때문에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이제는 더 이상 입장 표명을 미룰 수 없는 시대와 분위기가 되었고 이를 각 공회가 자각하기 시작하여 이제 부산공회(2)를 시작으로 각 공회가 홈을 운영하거나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을 운영하게 되면 즉시 공회의 신앙노선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공개 입장 표명을 할 수밖에 없으니 이제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겠지만 무언가 공개적 연구가 많아지리라 예상을 합니다.


④총공회의 원래 신앙노선은 그러하더라도, 미진함은 많을 것이니 이는 보충할 일입니다.


이 모든 설명은 결국 답변자의 답변은 개인 답변이라는 주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설사 본 답변이 총공회의 가장 정확한 입장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총공회의 신앙노선은 중심만 옳을 뿐이지 그 내용에는 착오도 오해도 또 미진함도 있을 것입니다. 그 시정을 요구하거나 질문자와 같이 지적하는 일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곳의 신앙이며 공회의 원리이며 백목사님의 단호한 입장입니다.
[설교/공회] 질문 1,2 감사합니다. 질문 3 (장로님의 설교에 대하여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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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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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질문자의 요청에 따라 실명으로 질문된 것을 익명처리합니다. - 2001.11.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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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질문 1의 내용을 좀 더 연구해서 질문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2의 답변을 좀 더 연구해서 질문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회에는 장로님이 공식설교(주일 오전,오후,삼일 예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목사님이 계시지 않을 때(개척 교회) 2)목사님이 해외 출장 중 자리가 비었을 때 3)수습 목사가 파견되기 전

등의 조건이 아닐 때에는 공식적으로 예배에 설교를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복음과 상황 5.9,10월호'에서는 설교에 은사받은 사람이 설교를 해야하며 목사들은 강단권을 개방하라고 했습니다. 대중 설교도 평신도가 주도하는 예를 실어 놓았습니다.누구나 설교를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화란에서 장로님의 설교는 목사님의 원고를 읽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일반교단 신학자에게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위의 조건(3가지)외에는 설교를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공회법에서는 가능한 일인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몇 교회에서는 장로님이 목사님을 초빙하지 않고(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본인이 설교를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목사님의 할 일과 장로님이 할 일은 박병진,교회정치통람에서 여러 번 읽었습니다. 우리 공회의 입장을 발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개교회에서 임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또 담임 목사님이 부목사,전도사님이 계시는데 설교를 장로님에게 부탁하여 장로님은 설교를 할 수 있습니까? 부목사님이 한 부서의 설교를 장로님에게 부탁하여 설교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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