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백영희 조직 신학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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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백영희 조직 신학에서 인용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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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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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정리/주제3" 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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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의 구성 요소


① 영


▪ 재료


사람의 제일 내부에는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은 비록 물질계 안에 있지만 그 재료는 물질이 아니고 영물입니다. 물질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만 영물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신령한 존재입니다.


사람에게 영이 필요한 것은 물질계 세상에서 훈련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활동할 곳은 영계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은 영계와 영계의 만물을 지배할 총 주인이므로 인간은 영적 존재로 지은 것입니다(창2:7, 롬8:16-17).


▪ 위치


영은 마음 안에 거주합니다. 마음 안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통해서 몸을 다스리며, 몸을 통해서 외부 만물을 다스립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육체나 마음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 되는 것은 영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과 영을 합해야 인간이므로 나누어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 가치와 위치는 아주 다릅니다.


영은 그 사람 내부에서 주격입니다. 영이 주인이고 마음과 몸은 각각 차원을 달리하며 영을 보필하며 영이 사용하는 기관입니다(롬8:10, 16, 고전2:13-14).


▪ 특성


첫째, 하나님의 형상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는데, 이를 정확히 말하면,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영은 하나님과 같은 속성을 가졌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영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속성의 차원은 다릅니다(창2:7).


둘째, 단일성의 존재


영은 복합체로 된 물질과 달리 단일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쪼개고 나누지를 못하고, 이 부분은 병들고 저 부분은 건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죄로 죽을 때도 단번에 죽고, 또 중생될 때도 단번에 중생이 됩니다(롬8:1, 히7:27, 9:25-26, 10:1-2).


셋째, 하나님만 전용


영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만 사용하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존재가 영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악령이 영으로부터 심신을 빼앗아 우리의 심신을 사용했지만, 심신의 주격이 되는 영은 죽이기만 했지 그 영을 자기 소유로 삼아 사용하지는 못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그 순간 작동을 완전히 멈추게 됩니다. 영 속에서 영을 움직이고 다스리는 존재는 하나님뿐입니다(롬8:16, 고전3:15, 요일5:18).


넷째, 사람의 주격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물질입니다. 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주인 노릇을 하는 우리 속에 주체는 바로 영입니다.


따라서 영이 죽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사람이 죽은 것이고, 영이 살아 있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사람은 살아 있는 존재가 됩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중생된 사람은 육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그 영이 죽어 있으면 육이 살아 있어도 죽은 사람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롬8:10-14, 고전3:11-15).
[삼분론] 영이란..
목사님 수고 많으 십니다.

영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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