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학의 주장이라면 더 이상 설명할 필요를 ...
| 분류 |
|---|
yilee
0
2005.02.2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
1.우선 답변
주님 십자가 죽으신 시점과 부활까지의 시각별 진행 사항은 일반 정통 교회의 계산법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정통 교회가 가르쳐 온 '사흘의 계산'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사안은 없었습니다. 이번 글은 글 중에서 신신학적 접근과 표현이 있어 별도로 살펴볼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추가 답변
윗글 질문자께서 소개한 'R. A. 토레이'의 글 중에서 다음 대목은 그의 글이 신신학이거나 그쪽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음 글과 같은 방향으로 성경을 대한다면 이곳 홈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에 관련된 많은 주제를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주제5. '문답방성경정리'/에서 신신학 관련 여러 주장들을 표본적으로 살펴본 자료들을 참고하여 이번 문제는 각자 비판해 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숫자나 요일 또는 사건의 진행 과정 등을 두고 정통 교회에 맞서 신신학 측에서는 수도없는 가설들을 내세워 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교회의 깨달음이 시대를 따라 자라가기 때문에 더 어두웠던 해석도 있고 더 서툴었던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통 교회의 해석은 생명을 가지고 항상 자라왔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하여 신신학은 성경을 안 믿기 위해 성경의 오류를 증명하기 위해 그들의 평생을 바치며 노력해 왔습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성경을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그들의 단기 목표는 성경을 무조건 그대로 다 믿을 필요야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윗글 소개한 글이 한편으로 보면 누가 들어도 일단 따져봐야 할 숫자 계산을 하고 있지만 그 숫자 계산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에게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읽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심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책'이라는 신신학의 대표적 사상을 끼워넣고 있습니다.
정통 신학의 날자나 요일 계산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 우리 세대에서는 당시 상황을 수치로 재구성해서 오늘 우리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상당수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직접 기록한 내용 외의 일반 사회 현상이나 수치는 짐작할 정도입니다. 성경고고학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들은 이 홈에서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수치의 정확한 재구성이 어려운 사안을 두고 따지면서 일단 성경의 권위성 자체를 헐고 있으므로 이 홈에서는 신신학식 헤아릴 수 없는 발언들에 대하여는 일반 정통 교계가 앞서 싸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이번 질문은 다른 홈이나 일반 정통 신학자들에게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R. A. 토레이'라는 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분이 정통신학자라 할지라도 이미 그 설명 내용은 신신학적 표현과 접근이 너무 뚜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3.질문자께서 소개한 윗글 인용 부분 중 문제가 있는 부분
사도 요한은 이 점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온 바에 의하면,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다른 복음서들을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일상적인 시간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그 순간, 십 사일 "해질 때에"(출 12:6)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
1.우선 답변
주님 십자가 죽으신 시점과 부활까지의 시각별 진행 사항은 일반 정통 교회의 계산법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정통 교회가 가르쳐 온 '사흘의 계산'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사안은 없었습니다. 이번 글은 글 중에서 신신학적 접근과 표현이 있어 별도로 살펴볼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추가 답변
윗글 질문자께서 소개한 'R. A. 토레이'의 글 중에서 다음 대목은 그의 글이 신신학이거나 그쪽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음 글과 같은 방향으로 성경을 대한다면 이곳 홈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에 관련된 많은 주제를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주제5. '문답방성경정리'/에서 신신학 관련 여러 주장들을 표본적으로 살펴본 자료들을 참고하여 이번 문제는 각자 비판해 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숫자나 요일 또는 사건의 진행 과정 등을 두고 정통 교회에 맞서 신신학 측에서는 수도없는 가설들을 내세워 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교회의 깨달음이 시대를 따라 자라가기 때문에 더 어두웠던 해석도 있고 더 서툴었던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통 교회의 해석은 생명을 가지고 항상 자라왔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하여 신신학은 성경을 안 믿기 위해 성경의 오류를 증명하기 위해 그들의 평생을 바치며 노력해 왔습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성경을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그들의 단기 목표는 성경을 무조건 그대로 다 믿을 필요야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윗글 소개한 글이 한편으로 보면 누가 들어도 일단 따져봐야 할 숫자 계산을 하고 있지만 그 숫자 계산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에게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읽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심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책'이라는 신신학의 대표적 사상을 끼워넣고 있습니다.
정통 신학의 날자나 요일 계산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 우리 세대에서는 당시 상황을 수치로 재구성해서 오늘 우리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상당수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직접 기록한 내용 외의 일반 사회 현상이나 수치는 짐작할 정도입니다. 성경고고학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들은 이 홈에서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수치의 정확한 재구성이 어려운 사안을 두고 따지면서 일단 성경의 권위성 자체를 헐고 있으므로 이 홈에서는 신신학식 헤아릴 수 없는 발언들에 대하여는 일반 정통 교계가 앞서 싸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이번 질문은 다른 홈이나 일반 정통 신학자들에게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R. A. 토레이'라는 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분이 정통신학자라 할지라도 이미 그 설명 내용은 신신학적 표현과 접근이 너무 뚜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3.질문자께서 소개한 윗글 인용 부분 중 문제가 있는 부분
사도 요한은 이 점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온 바에 의하면,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다른 복음서들을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일상적인 시간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그 순간, 십 사일 "해질 때에"(출 12:6)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신신학]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흘 낮과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셨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흘 낮과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셨다
- R.A. 토레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하여
마태는 자신의 복음서인 마태복음 12:40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에 있으리라"
일반적으로 교회가 받아들이고 있는 전통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오후 3시경에 사망하셨으며, 그 다음 주일 이른 아침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금요일 늦은 오후에서부터 주일날 이른 아침까지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사흘 낮과 밤으로 계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견해대로라면 예수님께서 땅의 심장 속에 계셨던 기간은 사흘 낮과 밤이 아닌 이틀 밤, 즉 하루와 조금 더 지난 다음 날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명백하게 드러나는 어려움에 대하여 성경 주석가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이란 고작 다음과 같습니다, '낮과 밤 하루'는 단순히 말해서 '하루'이고, 고대의 유대인들은 하루가 조금 남았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하루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석가들은 금요일의 일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토요일 전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또한 주일의 극히 일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계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에 대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만족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필자도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주 장은 매우 빈약한 임기응변(臨機應變)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만족을 주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 명확한 해결책을 찾고자 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주목해 보아야 할 사실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요일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말하거나 암시하고 있는 구절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 날"에 돌아 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막 15:42). 유대인의 안식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밤이 되기 전 해질녘에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전날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결론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바로 금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대하여 잘 알려진 또 하나의 사실이 있는데, 유대인들에게는 매주 토요일의 안식일 이외에도 또 다른 안식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이 있는 주의 첫날은 그것이 그 주의 몇째 날이 되든 상관없이 언제나 안식일이었습니다(출 2:16; 레 23:7; 민 28:16-18).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안식일이 일반적인 안식일(토요일)이었는지, 아니면 유월절 안식일(그 해의 유태력 7월 15일, 목요일)이었는지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해 더 고려할 여지가 없을 만큼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9:14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로서, 보통 지키는 안식일의 전날인 금요일이 아니라, 유월절 안식일의 전날이며 그 해에는 유월절 안식일이 목요일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바로 수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수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사도 요한은 이 점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온 바에 의하면,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다른 복음서들을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일상적인 시간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그 순간, 십 사일 "해질 때에"(출 12:6)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바쳐 졌던 모든 유월절 양들은 모두 상징에 불과하였지만, 하나님의 진짜 유월절 양(예수 그리스도)은 하나님에서 정하신 바로 그 시간에 잡히셨던 것입니다.
유월절 양으로써 의무를 다 한 예수 그리스도
유윌절 양에 관한 모든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표입니다.
1. 그분은 흠이 없으신 어린 양이었습니다(출 12:5).
2. 그분은 유대력으로 7월 10일에 선택되셨습니다(출 12:3). 왜냐하면 예수님의 일행은 유월절 육일 전(요 12:1 - 목요일의 육일 전, 즉 금요일)에 여리고에서 베다니로 왔기 때문에 토요일, 즉 그 달 10일에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던 것은 베다니로 온 다음날(요 12:12,13), 즉 토요일로 유대력으로는 7월 10일이었습니다. 또한 유다가 대제사장에게로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은 삼십에 팔 것을 제안한 날 도 같은 날이었습니다(마 26:6-6; 막 14:3-11).
예수님께서 병사들에게 잡히신 일은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서 있었던 만찬 후였는데, 만찬은 금요일 늦게, 즉 일몰 후에, 혹은 토요일 이른 아침에 있었으므로, 그 만찬 후에 유대력 7월 10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대성직자가 그에 대하여 정한 가격이므로 법에 따라 양을 사거나 그들에게 넘겨주는 것은 유대력 10일에 일어났음이 틀림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그 양을 구약에서 예언된 정확한 값대로 평가했습니다(마 26:15과 슥 11:12을 비교 해 보십시오).
3. 그분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의 뼈는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요 19:36과 출 12:46; 민 9:12; 시 34:20을 비교해 보십시오).
4. 그분께서는 유대력 7월 14일 밤과 15일 일몰이 시작되기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출 12:6).
우리가 예수님께서 유월절 안식일 직전에 돌아가셨다는 성경의 말씀을 정확하게 취한다면, 성경의 예언은 세부 내용마다 경이롭게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전통적인 이론,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이 금요일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성경의 예언은 여러 가지 점에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천문학자들이 해석하는 바로는 주후 30년, 즉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이 일반적으로 인정되던 해에, 유월절은 달이 만월이었던 4윌 6일 목요일에 지켜졌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금요일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 해 왔던 연대학자들은 주후 30년에 유월절이 목요일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한 작가는 십자가 사건이 주후 33년에 일어났다고 제시했는데, 그 해에도 만월은 역시 목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 즉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사흘 낮과 밤을 무덤 안에 계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유월절 예비일'이 그 해에는 수요일이었고 그분의 부활은 그 주의 첫날 아침 일찍 있었으므로 정확히 사흘 낮과 밤을 무덤 안에 계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것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요일 해질녘에 돌아가셨습니다.
일흔 두 시간 후, 정확히 사흘 낮과 밤이 지난 후에 주 의 첫 날이 시작될 때(토요일 해질녘 - 그분께서는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다음 날 새벽이 되기 직전 무덤을 방문한 여인들은 무덤이 이미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의 극히 작은 일부를 완전한 하루 밤낮으로 간주하는 어설픈 임시변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은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육신은 사흘 낮과 밤을 무덤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분의 육신은 죽은 채로 누워있었지만, 성령님에 의하여 살리심을 받은 것입니다(벧전 3:18).
이런 어려움은 우리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의미를 정확히 받아들일 때, 성경에 있는 다른 많은 어려움들이 그러하듯이 스스로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이 수요일의 십자가 사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도달할 때, 구약의 예언들과 예표적인 구절들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가, 그리고 복음서에서 서로 모순처럼 보이는 구절들이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아는 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
질문: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주일날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알고 있었고 많은 목사님들도 그렇게 설교 하시던데요....
진리를 말씀해주세요.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신신학-]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흘 낮과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셨다
- R.A. 토레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하여
마태는 자신의 복음서인 마태복음 12:40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에 있으리라"
일반적으로 교회가 받아들이고 있는 전통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오후 3시경에 사망하셨으며, 그 다음 주일 이른 아침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금요일 늦은 오후에서부터 주일날 이른 아침까지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사흘 낮과 밤으로 계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견해대로라면 예수님께서 땅의 심장 속에 계셨던 기간은 사흘 낮과 밤이 아닌 이틀 밤, 즉 하루와 조금 더 지난 다음 날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명백하게 드러나는 어려움에 대하여 성경 주석가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이란 고작 다음과 같습니다, '낮과 밤 하루'는 단순히 말해서 '하루'이고, 고대의 유대인들은 하루가 조금 남았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하루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석가들은 금요일의 일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토요일 전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또한 주일의 극히 일부를 하루의 낮과 밤으로 계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에 대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만족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필자도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주 장은 매우 빈약한 임기응변(臨機應變)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만족을 주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 명확한 해결책을 찾고자 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주목해 보아야 할 사실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요일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말하거나 암시하고 있는 구절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 날"에 돌아 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막 15:42). 유대인의 안식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밤이 되기 전 해질녘에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전날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결론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바로 금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대하여 잘 알려진 또 하나의 사실이 있는데, 유대인들에게는 매주 토요일의 안식일 이외에도 또 다른 안식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이 있는 주의 첫날은 그것이 그 주의 몇째 날이 되든 상관없이 언제나 안식일이었습니다(출 2:16; 레 23:7; 민 28:16-18).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안식일이 일반적인 안식일(토요일)이었는지, 아니면 유월절 안식일(그 해의 유태력 7월 15일, 목요일)이었는지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해 더 고려할 여지가 없을 만큼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9:14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로서, 보통 지키는 안식일의 전날인 금요일이 아니라, 유월절 안식일의 전날이며 그 해에는 유월절 안식일이 목요일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바로 수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수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사도 요한은 이 점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온 바에 의하면,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다른 복음서들을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일상적인 시간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그 순간, 십 사일 "해질 때에"(출 12:6)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바쳐 졌던 모든 유월절 양들은 모두 상징에 불과하였지만, 하나님의 진짜 유월절 양(예수 그리스도)은 하나님에서 정하신 바로 그 시간에 잡히셨던 것입니다.
유월절 양으로써 의무를 다 한 예수 그리스도
유윌절 양에 관한 모든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표입니다.
1. 그분은 흠이 없으신 어린 양이었습니다(출 12:5).
2. 그분은 유대력으로 7월 10일에 선택되셨습니다(출 12:3). 왜냐하면 예수님의 일행은 유월절 육일 전(요 12:1 - 목요일의 육일 전, 즉 금요일)에 여리고에서 베다니로 왔기 때문에 토요일, 즉 그 달 10일에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던 것은 베다니로 온 다음날(요 12:12,13), 즉 토요일로 유대력으로는 7월 10일이었습니다. 또한 유다가 대제사장에게로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은 삼십에 팔 것을 제안한 날 도 같은 날이었습니다(마 26:6-6; 막 14:3-11).
예수님께서 병사들에게 잡히신 일은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서 있었던 만찬 후였는데, 만찬은 금요일 늦게, 즉 일몰 후에, 혹은 토요일 이른 아침에 있었으므로, 그 만찬 후에 유대력 7월 10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대성직자가 그에 대하여 정한 가격이므로 법에 따라 양을 사거나 그들에게 넘겨주는 것은 유대력 10일에 일어났음이 틀림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그 양을 구약에서 예언된 정확한 값대로 평가했습니다(마 26:15과 슥 11:12을 비교 해 보십시오).
3. 그분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의 뼈는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요 19:36과 출 12:46; 민 9:12; 시 34:20을 비교해 보십시오).
4. 그분께서는 유대력 7월 14일 밤과 15일 일몰이 시작되기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출 12:6).
우리가 예수님께서 유월절 안식일 직전에 돌아가셨다는 성경의 말씀을 정확하게 취한다면, 성경의 예언은 세부 내용마다 경이롭게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전통적인 이론,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이 금요일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성경의 예언은 여러 가지 점에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천문학자들이 해석하는 바로는 주후 30년, 즉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이 일반적으로 인정되던 해에, 유월절은 달이 만월이었던 4윌 6일 목요일에 지켜졌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금요일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 해 왔던 연대학자들은 주후 30년에 유월절이 목요일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한 작가는 십자가 사건이 주후 33년에 일어났다고 제시했는데, 그 해에도 만월은 역시 목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 즉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사흘 낮과 밤을 무덤 안에 계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유월절 예비일'이 그 해에는 수요일이었고 그분의 부활은 그 주의 첫날 아침 일찍 있었으므로 정확히 사흘 낮과 밤을 무덤 안에 계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것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요일 해질녘에 돌아가셨습니다.
일흔 두 시간 후, 정확히 사흘 낮과 밤이 지난 후에 주 의 첫 날이 시작될 때(토요일 해질녘 - 그분께서는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다음 날 새벽이 되기 직전 무덤을 방문한 여인들은 무덤이 이미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의 극히 작은 일부를 완전한 하루 밤낮으로 간주하는 어설픈 임시변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은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육신은 사흘 낮과 밤을 무덤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분의 육신은 죽은 채로 누워있었지만, 성령님에 의하여 살리심을 받은 것입니다(벧전 3:18).
이런 어려움은 우리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의미를 정확히 받아들일 때, 성경에 있는 다른 많은 어려움들이 그러하듯이 스스로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이 수요일의 십자가 사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도달할 때, 구약의 예언들과 예표적인 구절들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가, 그리고 복음서에서 서로 모순처럼 보이는 구절들이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아는 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
질문: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주일날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알고 있었고 많은 목사님들도 그렇게 설교 하시던데요....
진리를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