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성경 읽는 법, 설교록 읽는 법, 신앙의 알맹이를 대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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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성경 읽는 법, 설교록 읽는 법, 신앙의 알맹이를 대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분류
padosori 0 1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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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을 읽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연경교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백영희 목사님께서 자신의 주관대로 읽되 틀린 것을 바로 잡을 귀와 마음을 열어두라는 말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설교록을 재독하는 법.

제 개인의 경우는 성경을 꾸준히 읽되 설교록은 대충 골라서 가끔씩 봅니다. 그 가끔씩 볼 때, 은혜와 깨달음이 있어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체계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1년치 설교록을 꾸준히 보는 것이 좋겠는지요? 좋은 조언 주세요..


3. 신앙의 알맹이를 대하는 법.

나쁜 '사람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설교를 듣다가 '아, 사람이 어떻게 이런 설교를 할 수 있을까'하고 감탄만 하고 실제 내용은 생활에서 버립니다. 또,

자료를 읽다가, '아 이글 쓴사람 대단하구나. 자기가 깨달은 것을 정리해 놨구나' 하고 감탄만 하고 실생활에 적용을 하는 것은 뒤로 한단 말입니다. 신앙의 알맹이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을 줄이고 묵상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4. 사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지.

제가 타교인으로서 백영희란 분에 관심을 가진 것은, 그 분이 시무하던 교회에서는 일제시대 때 주일학교 학생 하나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말을 듣고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목사들이 다 똑같지라는 생각에 설교테이프를 권해도 별로 들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듣고 이 분은 뭔가 다르겠구나 생각했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제 삶의 방향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뭏튼, 아무 사심없이 질문드리건데, 저같이 멀리서 백영희 목사님께 감탄한 사람도 감탄만 하고 교훈은 잊을 때가 많은 데 백목사님 가까이 있던 분들도 그런 것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 것이 있고 없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있다해도 제가 비판할 자격도 없고 수준도 안됩니다. 단, 그런 것을 어떻게 극복해서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만 걸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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