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민] 소망과 초절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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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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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12.0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단~고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단-고신-]/[-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단-재건-]/[-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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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 좋은 자료를 많이 읽어보게 됩니다.
요즘 제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나름대로 신앙이 있다고 생각했고 설교중 금지하는 내용은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많이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제 스스로 많이 편협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바른 신앙생활을 했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하는 생각도 동시에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 편협함에서 벗어나고자 세상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정도에서 나름대로의 선을 긋고 나가봤습니다. 아직까지 타락까지는 아니지만 세상에 조금 물이 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구요.
이런 제 행동에는 항상 그 중심에 설교나 주변 환경을 통해 그대로 되고 싶어하는 욕심 혹은 열심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보는데 어려서는 교회 주위에 살아서 신앙에 욕심이 많아졌고 요즘은 신앙에 더하여 다른 세상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때의 신앙인들이나 우리가 믿는 이 걸음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들만큼 못할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이기도 하구요..
질문하고 싶은것은 이런 제 소망이 한번도 충족되 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실행의 부족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 아직도 그 소망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내가 이길을 옳게 가고 있는가 의심이 들기도 하고 너무 초절적인 사고인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항상 마음에는 백목사님 같이 되고 싶고 글을 쓰시는 목사님 같이 되고 싶고 설교록에 나오는 훌륭한 성도가 되고 싶은데 늘 보면 그것은 너무 초절적인 사고가 아닌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져 꾸준하면서 조용하게 걸어가는 것이 최선일까요? 아니면 영웅이 되고싶어하는 인본일까요?
개인적인 내면이라 답변해주시기 힘드실것 같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단-고신-]/[-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단-재건-]/[-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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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 좋은 자료를 많이 읽어보게 됩니다.
요즘 제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나름대로 신앙이 있다고 생각했고 설교중 금지하는 내용은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많이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제 스스로 많이 편협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바른 신앙생활을 했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하는 생각도 동시에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 편협함에서 벗어나고자 세상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정도에서 나름대로의 선을 긋고 나가봤습니다. 아직까지 타락까지는 아니지만 세상에 조금 물이 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구요.
이런 제 행동에는 항상 그 중심에 설교나 주변 환경을 통해 그대로 되고 싶어하는 욕심 혹은 열심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보는데 어려서는 교회 주위에 살아서 신앙에 욕심이 많아졌고 요즘은 신앙에 더하여 다른 세상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때의 신앙인들이나 우리가 믿는 이 걸음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들만큼 못할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이기도 하구요..
질문하고 싶은것은 이런 제 소망이 한번도 충족되 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실행의 부족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 아직도 그 소망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내가 이길을 옳게 가고 있는가 의심이 들기도 하고 너무 초절적인 사고인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항상 마음에는 백목사님 같이 되고 싶고 글을 쓰시는 목사님 같이 되고 싶고 설교록에 나오는 훌륭한 성도가 되고 싶은데 늘 보면 그것은 너무 초절적인 사고가 아닌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져 꾸준하면서 조용하게 걸어가는 것이 최선일까요? 아니면 영웅이 되고싶어하는 인본일까요?
개인적인 내면이라 답변해주시기 힘드실것 같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