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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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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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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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자가 아는 기준에서, 오늘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본다면
(1) 일반 세상의 시각에서보면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국내 최고의 신학교로는
①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서울 근교에 자그마한 곳이지만, 이병규목사님과 계신측 교단이 확고하게 운영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꼭 신학을 해야 한다면 현재까지는 계신대학원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곳의 신학자들도 거의 전부가 국내의 가장 보수 정통 신학노선에 서있는 분들입니다.
신학교의 주체를 강조하는 이유는, 강의를 맡고 있는 신학자들의 인사권을 가진 주체를 믿지 못한다면 소속 신학자와 강의는 아무리 훌륭해도 그 학기까지만 그렇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신학교의 주인을 신뢰할 수 있다면, 신학자와 강의에 문제점이 발견될 때 운영권자가 즉시 조처를 할 것이므로 작은 범위에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큰 범위에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계신대학원은 그 운영주체가 이병규목사님과 계신측 교단이므로 국내 신학교 중에서 하나를 추천하라면 첫째 순위로 추천하겠습니다. 특히 그곳의 신학강좌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강좌들이 총공회 전현직 양성원 교수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그곳을 추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현재 그곳의 중심 교수 중 한 분인 서영호목사님은 총공회 전부라고 표현해도 되는 서부교회 현 담임목사님이면서 백목사님 생전부터 총공회 양성원에서 강의를 주도한 분이고 현재도 총공회 양성원 강의와 계신대학원 강의를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용조목사님은 학적인 면 뿐 아니라 목회 현장과 신학 운영 등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가진 분이며 서영호목사님과 함께 총공회 양성원의 신학강의를 나누어 맡았던 두 분 중 한 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한국교계가 몇번 뒤집어져도 그들이 맡아 강의하는 현장은 목숨 걸고 지킬 만한 분들입니다.
답변자가 일반 교계 신학자들을 널리 알지 못하지만 이분들의 장점과 경력을 낱낱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왕 신학을 하려면 이런 분들과 견줄 만한 분들이 국내에서는 없을 것이므로 계신대학원은 그 운영주체 뿐 아니라 그 소속 교수님들 개개인까지 이런 차원이라면 당연히 한국신학계에서 첫손을 꼽겠습니다. 그분들 외에 학교 강의를 주력교수인 김효성 조영엽목사님은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간접으로 오래 전부터 듣고 있는 바, 운영자인 이병규목사님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신앙의 원래 노선에 충실한 분들로 생각됩니다.
작은 신학교가 그 운영주체가 확고하고 또 신학강의를 직접 맡는 분들이 이러하다면 더 이상 다른 면을 살핀다는 것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학교의 운동장 넓이를 가지고 자랑하는 무지한 신학교들도 있고, 학교를 찾는 학생수가 많다는 것을 자랑하는 무식한 신학교들도 많습니다. 또 학교가 확보하고 있는 운영비가 많다는 것을 내세우는 장사꾼 신학교도 있고, 심지어 책을 많이 사다 모아두었다는 것을 자랑하는 서점식 신학교들도 있는데, 신학교의 평가는 그런 면에서 볼 것이 아니고 운영주체가 먼저이고 그다음이 소속 신학교수들이라는 점에서 계약신학대학원을 이렇게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곳이 속한 총공회 노선 목사님들이 그곳에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곳을 호의적으로 평가한다고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이 홈은 그곳에 가서 강의하는 분들을 탈선한 분들이라고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은 '신학을 이왕 하려면 한국교계에서 가장 좋은 신학교'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홈이 기준이 아니라 한국교계의 객관적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이곳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계약신학대학원의 또 하나 희망있는 점은, 이병규목사님의 자녀분이 신학강의를 맡고 있고 앞으로 신학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멋모르고 아버지를 이어 자녀가 교회를 담임하는 문제를 두고 세습이라고 비판하지만 이곳은 세상의 그런 주장이 교회 와해 운동이라고 역평하고 있습니다. 자녀든 남이든 원수든 친구든, 이 복음에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분이니 전후임의 육적 관계가 문제될 것이 없고 만일 복음에 유익되지 않으면 남을 세웠다 해도 하나님은 진노하실 것입니다. 즉, 정상적인 목회자라면 이미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을 것이므로 호적상 자기 자녀라도 그를 혈육의 자녀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복음 운동을 위해 맡고 있는 후배 중 하나로 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욕을 하고 또 교회 내에서도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비판을 받고 있는 '세습'의 경우는 목회자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교회를 세상으로 상대하고 운영해온 기장측이나 통합측에 주로 해당되는 경우이고, 혹 합동측이나 고려파라고 한다면 부분적으로 그런 분들이 있을 것이나, 아마 계신측 정도라면 그리고 이병규목사님 정도라면 그런 문제는 과거에 초월했을 것이므로 그런 곳과 다를 것입니다.
오히려 설립자 이병규목사님의 자녀분이 그 신학교를 그대로 잇는다면 틀림없이 앞서 세운 분의 신앙노선에서 배우고 자랐을 것이므로 그대로 이어나갈 것이니 계신대의 장점은 이런 점에서 아주 크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②고려신학교
서울에 있는 석원태목사님의 고려신학교는 아마 천안에 있는 고신대학원보다 더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고신대학원은 교단이 운영권을 행사한다 하나 교단 집행부의 구성이 중구난방이 되어 있어 넓은 의미로는 교단의 지휘가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면을 보면 소속만 고신 교단이지 신학교는 상당 부분 교단의 입장과 다른 면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 있는 고려신학교는 석원태목사님의 단독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게 통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계신측만큼은 몰라도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교회의 가장 핵심 노선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신학대학교로 승격시킬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한데 왜 고려신학교로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신학대학원으로 승격되는 경우 정부의 간섭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짐작합니다. 전대통령의 5공화국이 기독교계를 통폐합하려 할 때 석원태목사님은 교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앞장서서 정부를 상대로 그 잘못을 지적하고 반발하여 그 추진을 막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인물입니다.
현 정부가 신학대학원의 운영권을 교단에서 빼앗는 첫 조처로 신학대학원의 이사 구성을 교단 외부 인사로 채우려고 순서를 밟고 있는데 그 성사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바로 이런 면까지를 고려해서 석목사님측은 인가를 받지 않았던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고려신학교 역시 현재 석목사님의 통제가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지만, 또한 석목사님의 자녀 중에서 교회와 신학교를 계속 이어나갈 분이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멋모르고 욕을 해도 그 신학교의 앞날까지도 희망을 둘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2) 하나님 앞에서는 지명도가 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추천을 한다면
①고려신학대학원
천안에 있는 고신측의 신학교는 교단 내부의 복잡한 역학관계가 신학교에 미치고 있어 앞에 말씀드린 계신대학원이나 고려신학교에 비하여는 아쉬운 점이 참으로 많지만, 그래도 신학교의 주체인 고신교단이 교단 전체적으로는 국내 최고 보수노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일반 신학생들이 이왕 신학교를 다니려면 다른 곳보다는 이런 곳에 다녀야 속화가 덜 되고 그래도 개혁신앙이 무엇인지, 칼빈신학이 무엇인지, 성경절대중심이라는 말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②총신대학교
양지에 있는 합동측의 총신대학교는 기본 신학적으로는 고신대학원과 같지만 합동측은 고신측보다 조금 더 넓기 때문에 신학교도 조금 더 넓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③합동신학대학원
박윤선목사님이 설립한 수원의 합동신학대학원은 현재는 고신대학원이나 총신대학원보다 더 단결이 되어 있고 또 신학적으로 견고해 보이는 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면이나 그 신학교를 지원하는 주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느날 갑자기 흔들릴 수 있는 면이 염려스럽습니다. 현재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국교회의 보수 진영 내에서 있었던 여러 갈등들을 가장 최근까지 겪어오면서 개혁의 기치를 들고 출발했기 때문에 옳은 것을 찾고 교권에 대하여는 영향을 덜 받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이곳은 외부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거의 없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추천한다는 표현은 이곳에서 사용할 수가 없고, 다만 이곳이 접촉하며 아는 범위에서 이곳의 내심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는 정도에서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상기 신학교들은 장로교계통의 신학교이나 이 외에도 침례교 신학교 중에서도 건전한 곳이 있다고 소개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침례교 자체를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평가는 아예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감리교나 순복음교회와 같은 경우는 그곳에 필요한 목회자를 수급한다는 정도로 듣고 지나갈 정도입니다. 그런 곳의 신학은 신학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장로교와 침례교일 것입니다.
참고로 침례교는 신앙자유를 표방하는 곳이기 때문에 장로교보다 더 건전하게 믿고자 하는 분들은 별로 제한을 받지 않고 그렇게 될 수 있으며 반대로 넓게 믿고자 한다면 역시 별다른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한없이 자유주의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장로교는 교단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교단의 신앙보다 더 넓어지거나 그 교단의 신앙보다 더 앞선 주장이 나타나면 제동이 걸리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단을 보고 그 신학교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신학교를 두고 한 가지 더 참고하실 것은, 대개 교단들은 자기 교단 소속 신학교를 정규 졸업한 이들을 소속 교회 목회자 선정할 때 조건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질문자 뿐 아니라 이 문답을 참고할 다른 분들을 위해 몇 말씀 더했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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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자가 아는 기준에서, 오늘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본다면
(1) 일반 세상의 시각에서보면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국내 최고의 신학교로는
①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서울 근교에 자그마한 곳이지만, 이병규목사님과 계신측 교단이 확고하게 운영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꼭 신학을 해야 한다면 현재까지는 계신대학원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곳의 신학자들도 거의 전부가 국내의 가장 보수 정통 신학노선에 서있는 분들입니다.
신학교의 주체를 강조하는 이유는, 강의를 맡고 있는 신학자들의 인사권을 가진 주체를 믿지 못한다면 소속 신학자와 강의는 아무리 훌륭해도 그 학기까지만 그렇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신학교의 주인을 신뢰할 수 있다면, 신학자와 강의에 문제점이 발견될 때 운영권자가 즉시 조처를 할 것이므로 작은 범위에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큰 범위에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계신대학원은 그 운영주체가 이병규목사님과 계신측 교단이므로 국내 신학교 중에서 하나를 추천하라면 첫째 순위로 추천하겠습니다. 특히 그곳의 신학강좌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강좌들이 총공회 전현직 양성원 교수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그곳을 추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현재 그곳의 중심 교수 중 한 분인 서영호목사님은 총공회 전부라고 표현해도 되는 서부교회 현 담임목사님이면서 백목사님 생전부터 총공회 양성원에서 강의를 주도한 분이고 현재도 총공회 양성원 강의와 계신대학원 강의를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용조목사님은 학적인 면 뿐 아니라 목회 현장과 신학 운영 등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가진 분이며 서영호목사님과 함께 총공회 양성원의 신학강의를 나누어 맡았던 두 분 중 한 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한국교계가 몇번 뒤집어져도 그들이 맡아 강의하는 현장은 목숨 걸고 지킬 만한 분들입니다.
답변자가 일반 교계 신학자들을 널리 알지 못하지만 이분들의 장점과 경력을 낱낱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왕 신학을 하려면 이런 분들과 견줄 만한 분들이 국내에서는 없을 것이므로 계신대학원은 그 운영주체 뿐 아니라 그 소속 교수님들 개개인까지 이런 차원이라면 당연히 한국신학계에서 첫손을 꼽겠습니다. 그분들 외에 학교 강의를 주력교수인 김효성 조영엽목사님은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간접으로 오래 전부터 듣고 있는 바, 운영자인 이병규목사님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신앙의 원래 노선에 충실한 분들로 생각됩니다.
작은 신학교가 그 운영주체가 확고하고 또 신학강의를 직접 맡는 분들이 이러하다면 더 이상 다른 면을 살핀다는 것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학교의 운동장 넓이를 가지고 자랑하는 무지한 신학교들도 있고, 학교를 찾는 학생수가 많다는 것을 자랑하는 무식한 신학교들도 많습니다. 또 학교가 확보하고 있는 운영비가 많다는 것을 내세우는 장사꾼 신학교도 있고, 심지어 책을 많이 사다 모아두었다는 것을 자랑하는 서점식 신학교들도 있는데, 신학교의 평가는 그런 면에서 볼 것이 아니고 운영주체가 먼저이고 그다음이 소속 신학교수들이라는 점에서 계약신학대학원을 이렇게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곳이 속한 총공회 노선 목사님들이 그곳에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곳을 호의적으로 평가한다고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이 홈은 그곳에 가서 강의하는 분들을 탈선한 분들이라고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은 '신학을 이왕 하려면 한국교계에서 가장 좋은 신학교'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홈이 기준이 아니라 한국교계의 객관적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이곳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계약신학대학원의 또 하나 희망있는 점은, 이병규목사님의 자녀분이 신학강의를 맡고 있고 앞으로 신학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멋모르고 아버지를 이어 자녀가 교회를 담임하는 문제를 두고 세습이라고 비판하지만 이곳은 세상의 그런 주장이 교회 와해 운동이라고 역평하고 있습니다. 자녀든 남이든 원수든 친구든, 이 복음에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분이니 전후임의 육적 관계가 문제될 것이 없고 만일 복음에 유익되지 않으면 남을 세웠다 해도 하나님은 진노하실 것입니다. 즉, 정상적인 목회자라면 이미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을 것이므로 호적상 자기 자녀라도 그를 혈육의 자녀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복음 운동을 위해 맡고 있는 후배 중 하나로 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욕을 하고 또 교회 내에서도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비판을 받고 있는 '세습'의 경우는 목회자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교회를 세상으로 상대하고 운영해온 기장측이나 통합측에 주로 해당되는 경우이고, 혹 합동측이나 고려파라고 한다면 부분적으로 그런 분들이 있을 것이나, 아마 계신측 정도라면 그리고 이병규목사님 정도라면 그런 문제는 과거에 초월했을 것이므로 그런 곳과 다를 것입니다.
오히려 설립자 이병규목사님의 자녀분이 그 신학교를 그대로 잇는다면 틀림없이 앞서 세운 분의 신앙노선에서 배우고 자랐을 것이므로 그대로 이어나갈 것이니 계신대의 장점은 이런 점에서 아주 크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②고려신학교
서울에 있는 석원태목사님의 고려신학교는 아마 천안에 있는 고신대학원보다 더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고신대학원은 교단이 운영권을 행사한다 하나 교단 집행부의 구성이 중구난방이 되어 있어 넓은 의미로는 교단의 지휘가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면을 보면 소속만 고신 교단이지 신학교는 상당 부분 교단의 입장과 다른 면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 있는 고려신학교는 석원태목사님의 단독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게 통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계신측만큼은 몰라도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교회의 가장 핵심 노선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신학대학교로 승격시킬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한데 왜 고려신학교로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신학대학원으로 승격되는 경우 정부의 간섭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짐작합니다. 전대통령의 5공화국이 기독교계를 통폐합하려 할 때 석원태목사님은 교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앞장서서 정부를 상대로 그 잘못을 지적하고 반발하여 그 추진을 막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인물입니다.
현 정부가 신학대학원의 운영권을 교단에서 빼앗는 첫 조처로 신학대학원의 이사 구성을 교단 외부 인사로 채우려고 순서를 밟고 있는데 그 성사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바로 이런 면까지를 고려해서 석목사님측은 인가를 받지 않았던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고려신학교 역시 현재 석목사님의 통제가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지만, 또한 석목사님의 자녀 중에서 교회와 신학교를 계속 이어나갈 분이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멋모르고 욕을 해도 그 신학교의 앞날까지도 희망을 둘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2) 하나님 앞에서는 지명도가 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추천을 한다면
①고려신학대학원
천안에 있는 고신측의 신학교는 교단 내부의 복잡한 역학관계가 신학교에 미치고 있어 앞에 말씀드린 계신대학원이나 고려신학교에 비하여는 아쉬운 점이 참으로 많지만, 그래도 신학교의 주체인 고신교단이 교단 전체적으로는 국내 최고 보수노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일반 신학생들이 이왕 신학교를 다니려면 다른 곳보다는 이런 곳에 다녀야 속화가 덜 되고 그래도 개혁신앙이 무엇인지, 칼빈신학이 무엇인지, 성경절대중심이라는 말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②총신대학교
양지에 있는 합동측의 총신대학교는 기본 신학적으로는 고신대학원과 같지만 합동측은 고신측보다 조금 더 넓기 때문에 신학교도 조금 더 넓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③합동신학대학원
박윤선목사님이 설립한 수원의 합동신학대학원은 현재는 고신대학원이나 총신대학원보다 더 단결이 되어 있고 또 신학적으로 견고해 보이는 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면이나 그 신학교를 지원하는 주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느날 갑자기 흔들릴 수 있는 면이 염려스럽습니다. 현재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국교회의 보수 진영 내에서 있었던 여러 갈등들을 가장 최근까지 겪어오면서 개혁의 기치를 들고 출발했기 때문에 옳은 것을 찾고 교권에 대하여는 영향을 덜 받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이곳은 외부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거의 없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추천한다는 표현은 이곳에서 사용할 수가 없고, 다만 이곳이 접촉하며 아는 범위에서 이곳의 내심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는 정도에서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상기 신학교들은 장로교계통의 신학교이나 이 외에도 침례교 신학교 중에서도 건전한 곳이 있다고 소개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침례교 자체를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평가는 아예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감리교나 순복음교회와 같은 경우는 그곳에 필요한 목회자를 수급한다는 정도로 듣고 지나갈 정도입니다. 그런 곳의 신학은 신학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장로교와 침례교일 것입니다.
참고로 침례교는 신앙자유를 표방하는 곳이기 때문에 장로교보다 더 건전하게 믿고자 하는 분들은 별로 제한을 받지 않고 그렇게 될 수 있으며 반대로 넓게 믿고자 한다면 역시 별다른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한없이 자유주의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장로교는 교단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교단의 신앙보다 더 넓어지거나 그 교단의 신앙보다 더 앞선 주장이 나타나면 제동이 걸리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단을 보고 그 신학교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신학교를 두고 한 가지 더 참고하실 것은, 대개 교단들은 자기 교단 소속 신학교를 정규 졸업한 이들을 소속 교회 목회자 선정할 때 조건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질문자 뿐 아니라 이 문답을 참고할 다른 분들을 위해 몇 말씀 더했습니다.
[신학교] 샬롬! (대한신학교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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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목사님 평안 하신지요?
예전에 목회자 양성원이 생기기전에는 백영희목사님께서
목사님 되실분들을 대한신학교에 입학을 시켜서 신학공부를
하도록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한신학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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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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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목사님 평안 하신지요?
예전에 목회자 양성원이 생기기전에는 백영희목사님께서
목사님 되실분들을 대한신학교에 입학을 시켜서 신학공부를
하도록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한신학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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