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예수님은 몸과 영혼을 가진 분이어서 우리 안에 들어 올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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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예수님은 몸과 영혼을 가진 분이어서 우리 안에 들어 올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분류
신학 0 1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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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게시판에 올려진 질문입니다. 평가를 부탁합니다.


작성자 : 학생

작성일 : 2004/10/19 16:22

조회수 : 75


차영배 교수사상에 문제가 있는지 알려 주세요


차영배 교수의 삼신론적인 주장 (퍼옴)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찾아 올립니다.


전 총신대 총장이었던 차영배교수님의 글이라는데,,

그분의 주장이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군요.

성자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다니

이는 분명한 삼신론적 이단사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란 말인가요?


차영배교수의 이 언급은 그가 교계에서 지닌 위치를 생각할때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이게 한국장로교단의 기본입장이라면 정말 난감합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이어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이 만발하며,

에큐메니칼 운동은 그리스도인들을 이방종교와 혼합시키려고 합니다.

교계의 지도자들은 영적인 눈이 감기워져 있구요.

기도합시다.


2-7. 성부와 성자가 아니라, 성령께서 내주하심


“나아가서 아버지 하나님도 또한 그 영이시다(요 4:24). 그러므로 하나님의 세 인격은 모두 그 영이시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이 그 영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분이 우리 안에 오실 수 있으며, 어떻게 우리가 그 분을 접촉할 수 있는가? 더욱이, 만일 아들 하나님이 그 영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분이 우리 안에 오실 수 있으며, 어떻게 우리가 그 분을 체험할 수 있는가? 아버지와 아들이 바로 그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쉽게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고,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다”(87-경륜, 15-16쪽).


영(靈)은 우리 안에 내주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옳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을 모두 같은 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나님 아버지는 영이시지만,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 영은 아니고, 오직 그에게서 나오시는 영 곧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 만약 성부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이미 죽어버린다. 어떻게 성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 것처럼 감히 생각할 수 있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이것은 성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전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시내산에 임재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셨다: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17~22).


성자 하나님께서도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그는 몸과 영혼이 있는 분이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주 예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그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같이 되었다: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라고 하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20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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