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 신앙노선에서 결혼하시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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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이 신앙노선에서 결혼하시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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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앙결혼'의 가장 외부 모습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것이 '신앙결혼'의 첫째 모습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이 원리는 믿는 사람이 믿는 결혼을 한다 해도 자기 신앙 노선을 맞추는 것이 옳습니다. 신앙양심은 감리교가 옳은데 장로교를 옳다고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은 특수한 경우면 몰라도, 일반적인 경우로 말하면 신앙결혼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는 교인은 이 노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소속을 했을 것이니 상대방을 선택할 때도 그 사람의 여러 면을 다 고려하겠지만 첫째 고려할 부분은 바로 그 사람의 신앙일 것이고 그 사람의 신앙면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그 사람이 이 신앙노선에 충실한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 신앙노선에 있는 교인이라고 할 때 외부적으로는 총공회 교단에 있는 사람일 것이고 내면적으로는 교단 소속에 상관없이 이 신앙노선의 교훈과 방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소속은 총공회에 두고 있지만 마음은 외부에 있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이고 소속은 외부에 있으나 자신은 공회 내부인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2.질문자는 소속을 어디에 두셨든지 이 홈을 반가운 마음으로 찾는 내부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평생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선택할 때는 이 노선에 있는 분을 먼저 찾아야 옳을 것입니다. 하물며 목회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이미 질문 내용 중에서 그런 상황을 다 아시고 그렇게 찾기 위해 윗 글을 적었다고 읽었습니다. 이런 면으로 생각이 통하고 방향이 같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 노선의 특별한 점이 많은 중 결혼과 관련하여 말씀드린다면, 결혼을 일찍 한다는 것과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 그리고 중매결혼의 비율이 월등히 높고 또한 신앙에 편리하면 세상적 조건은 대폭 낮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항을 한 가지 더한다면, 결혼을 하면 여자가 남자를 따라간다는 유교식 인식을 거의 털어버렸기 때문에 남녀가 서로 한 교회 내의 결혼을 선호하고 만일 같은 공회라 해도 교회가 다르면 서로가 자기 교회로 신앙 중심지를 옮기도록 노력합니다. 자기 노선이 좋고 자기 교회가 좋아서 현재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자기의 신앙중심지로 안내를 하려고 노력하고 여의치 않으면 다른 면은 양보해도 교회 출석을 양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윗글 질문자는 그 마음의 소원과 중심이 공회 내부인이라 해도 백영희 신앙노선 상에 있는 분과 결혼을 생각하려면 항상 교회 출석 문제까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물론 이번 질문자와 같이 '신학생'인 경우는 기본적으로 소속 교회를 먼 훗날 하나님의 인도에 두고 현재는 목회 준비에 필요한 곳을 찾아 순종하는 도중이기 때문에 결혼 문제가 거론된다면 다른 분들과는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목회 할 사람과 결혼할 정도의 사람이면 공회 내에서 보고 들은 그 사람의 신앙을 먼저 참고할 것이므로 내심으로 이 노선을 좋아하고 몸은 현재 외부에 계신 분으로서는 어느 공회든 목회자 사모를 지원할 성도를 찾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3.이렇게 하셨으면


우선 결혼은 홈 공간이 아닌 실제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실무적 연락을 했으면 합니다. 이 홈에서 제공하는 각 공회 현황에는 그 공회를 주도적으로 지도하거나 아니면 연락을 책임지고 있는 연락처들이 있습니다. 아직 각 공회들은 외부 교단들과 달리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비교적 소속 교회 각 교인들에 대한 자료를 직접 제공하거나 아니면 그런 업무를 잘 아는 분들을 통해서 가능한 상대방을 추천하거나 연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쪽을 찾든 자신의 정확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자세하게 적을수록 상대방을 찾고 소개하고 연락하는 일은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각 공회에 연락하실 때는 공회 내에서 결혼 관계를 잘 안내해 주실 만한 분을 소개해 달라고 우선 부탁을 한 뒤, 그 분에게 자신의 자세한 사정을 최대한 잘 설명하셨으면 합니다.


전체 상황을 설명드린다면


서울공회는 현재 외부교단에 계신 분들과 모든 면이 가장 비슷할 것입니다. 지금 행동은 총공회를 다 잊은 듯 해도 총공회의 원래를 알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외부 교인들의 입장을 가장 잘 맞추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구공회의 조금 더 공회 안쪽에 있고 부산공회(2)는 더욱 안쪽에 있으나 외부 교단과의 협력적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부산공회(1)과 (3)은 좀 지나치다 할 만큼 현재의 공회 소속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질문자와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는 결혼성사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는 편이 솔직한 안내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실지 알지 못하되, 특히 결혼 문제를 두고는 지금까지 따지고 원칙을 세운 것들은 그야말로 원리며 방향일 뿐이고 실제 어떤 사람들이 하나로 맺어지느냐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기이히 하시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없다 생각 마시고, 가능성이 많다 하여 많다고 생각하면 믄 오산입니다.


4.우선 이곳을 찾는 분이니까, 가능한 한 자신의 자세한 상황을 개인 메일로 주셨으면


더 자세하게 물어볼 부분은 따로 물어볼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먼저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 답변자의 개인 메일로 보내 주시고 타 공회는 직접 알아보시다가 막히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이곳에 개인 메일로 협조를 구하면, 적어도 그 공회의 어떤 분을 만나서 부탁하면 수고를 잘 해 주실지 등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할수록 옆에서 소개하는 사람으로서는 일하기가 좋습니다.


5.참고로


이곳 홈을 통해 답변자는 이 노선의 장점을 자랑하고 소개하는 데에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고 있는 본 답변자나 이 노선에 있는 목회자나 교인들의 현 신앙은 얼마나 좋냐고 묻는다면 부끄럽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말하자면, 이 노선은 좋은데 이 노선을 걸어가는 현 소속 교인들과 목회자들은 형편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 노선에 속한 사람들이 별 볼 일 없다면 이 노선도 별 볼 일 없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기 쉬우나 만일 이런 귀한 노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 노선에 속한 사람들의 현 모습은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노선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 엄청나게발전할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서부교회를 방문해 보시고 그곳에 계신 분들을 좋게 보셨다고 적은 것으로 보아 질문자의 마음은 천사처럼 깨끗하다고 보입니다. 아담에게는 에덴동산을 줘도 눈에 차지 않았고 거지 나사로는 얻어먹는 거지신세를 줘도 평생 감사하고 만족하여 살았습니다. 왼눈의 아내를 줘도 평생 그 한 눈을 감사하며 사는 분도 있고 두 눈을 다 가진 남편을 줘도 싸이즈 작다고 투덜거리는 아내도 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를 두고 이단으로 본 사람도 있고 그 속에 있는 이들을 광신에 빠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목사님 없는 서부교회는 그때만큼은 안 될 터인데도 귀하게 보였다면 이는 질문자의 선한 마음이요 복받을 자세로 생각됩니다.
[결혼] 어떤 자매를 (결혼상대 결정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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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할려는 신학생 입니다.

어떤 자매를 만나야 하는지요?

기도 많이 하는 자매? 믿음좋은 자매?

아니면 제 마음에 많이 끌리는 자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27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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