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결혼에 있어서의 '사랑'이란 감정의 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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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에 있어서의 '사랑'이란 감정의 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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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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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떠한 질문에도 성실하고 알맹이가 꽉찬 답변으로 힘써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Pkist를 통하여 성도의 생활에 대한 제반의 문제를 상담하고 고민하며 또한 이전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크게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인륜지대사중 하나인 결혼에 있어 '사랑'이란 감정의 문제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Pkist에 올라와 있는 이성문제와 결혼의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어느정도 백영희 신앙노선에서 추구하며 힘써 걷는 이성관, 결혼관을 파악하고 질문자 본인도 힘써 그 길대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매의 기준을 정할 때에 말씀하신대로 <신앙>, <건강>, <효심> 이 세가지 덕목을 기준하여 실천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러한 백영희신앙노선에서의 결혼관을 소개하고 제시할때 여자측에서는 마치 대단히 사무적이며 정략적 혹은 계약적인 느낌을 받고 일종의 거부감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는 이성적인 측면이 강하고, 여자는 감정적인 측면이 강한 것도 이유가 될 것이고, 여자의 속성이 또한 사랑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도 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물론 제가 더욱 유연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 이유도 있겠습니다.


더불어 결혼전의 이성적인 감정에 대하여 이성적인 감정까지도 부부관계 속에서만 허락하신 것이며 그 외의 관계에서는 간음, 음행의 죄에 해당하는 것이라 하셔서 결혼전의 연애의 기간을 가지지 않으려 하고 또한 감정까지도 통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에서 궁금즘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있는 소위 '사랑'이란 감정을 배제하고 결혼할 수 있겠느냐?


제가 제 자신의 마음 조차 속이고 억지로, 강제적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더구나 여자로서는 결혼의 조건이 환경적인 문제보다도 상대방의 진실된 마음, 즉,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에 대해 더욱 중점을 두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백영희 신앙노선의 이성, 결혼관의 바른 실천과 그 실천을 통한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 성결,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의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으며, 나아가 결혼 후의 부부관계에 있어 어떠한 해결점이 있을지 목사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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