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되다는 말씀은 지나친 겸손 같습니다. 지적은 바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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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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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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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을 요약한다면
외람된 말씀이라는 표현은 너무 정중해서 감당키 어렵습니다. 그냥 편하게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분의 말씀은 사실입니다. 사실 이상입니다.
우선 지적하신 분은 '총공회 남단에서'라는 곳에 있던 '총공회가 경계하는 위험스런 단어들'이라는 글의 모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글에서는 공회의 신앙은 '미국'이나 '대학'이라는 단어가 속화 타락한 신앙을 뜻하는 것이어서 극단적으로 경계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오히려 백목사님 자신은 거의 모든 자녀분들이 미국에서 최고의 대학을 거쳐 박사나 교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질문자는 말씀하셨습니다.
2.답변을 드리자면
1)백목사님 가족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백목사님의 7남매 자녀분들은 그 시대로서는 희귀했던 대학생들이었고 최고의 명문학교를 거쳤던 분들입니다. 국내 최고 학부들을 두루 거쳤고 또 6분이 이민 또는 이주로 미국생활을 했거나 하고 있으며 그 2세대까지 합하면 하바드 대학의 학생, 임직원, 교수직 등 5명 또 스텐퍼드 2명 등 전부 미국의 'Top 10"에 꼽는 대학들을 거치며 현재 대단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KBS TV 아침 21세기 한국을 책임질 5명의 젊은 과학자라는 대담에 소개된 백은실씨는 이미 국내 첫 손 꼽는 노벨과학상 후보입니다.
2)'미국'과 '대학'이라는 두 위험한 단어가 적용된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에 대하여도 이곳에서는 참으로 아깝고 아쉽기 그지 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국내에서 대학을 포기하고 백목사님의 신앙을 바로 이었다면, 아마 우리는 7명 중 4-5명의 또 다른 백목사님들을 모실 수 있지 않았나 하는 판단을 하는 것이 이곳입니다. 나머지 2-3명도 중진 목회자 이상의 실력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신앙의 인재들이었기 때문에 백목사님 자신부터 평생에 아쉽게 생각했고 그래서 미국과 대학이라는 단어를 목사님께서 사정없이 비판할 때는 바로 자신의 자녀들을 두고 늘 그리했습니다. 그분들 외에는 그만한 과정을 겪은 분들이 공회 내부에서는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며 그래서 해당될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자녀들의 세상 출세를 두고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이 책망을 할 때는 책망 형식의 자기 자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목사님의 경우는 그 도가 지나쳐 자녀들과 12년 만에 얼굴을 보게 되는 등, 그 차원은 이곳에서 다 설명드리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지금 마무리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 백영희'라는 전기책에서 자세하게 살필 것입니다.
3)1984년, 백목사님은 그가 가장 싫어했던 곳에 있던 이들을 불러내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이 원하던 걸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의 연을 끊었다고 할 수준에서 평생 지내다가 1984년, 백목사님은 자기가 가야할 날을 가깝게 보았고 공회와 교회 모든 종류로 자신에게 해당된 사역을 거의 마무리했던 시점에서 가족 구원만이 버려지듯 남겨 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목회자로서 교인 사랑과 교회 충성이 완성되었다는 시점에서 마지막 수년을 가족들로 하여금 미국과 대학을 버리고 국내에서 이 복음 위한 사람들로 살도록 간절히 권면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멀어졌을 때 그분들의 신앙은 멀어졌고, 다시 한국으로 가까이 오게 하여 그들의 신앙은 신앙으로 가까와졌습니다. 그러나 멀어지고 가까와졌던 것은 그 기준이 문제인데 그분들의 신앙기준은 우리가 생각지 못할 정도로 아득하게 높다는 것은 아는 분이 많지 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비록 가는 길은 조금씩 다르고 또 판단의 기준은 서로가 상이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 평가는 유보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자기들대로는 있는 힘 다해서 이 복음에만 매어 달려 사는 가정이 최소한 5가정, 일반 교인들로서는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신앙에 충성하는 가정이 2가정입니다. 그리고 그 있는 힘 다하는 정도는 이곳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길은 이곳이 가는 길이 가장 옳다고 이곳은 확신합니다. 그러나 열심과 충심, 이 복음을 위해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내면의 강도는 그분들이 이곳을 지도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그분들은 백목사님의 노력으로 미국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되돌려 우리보다 더 이 복음을 깊이 사랑한다고 하겠습니다.
4)어쨌던 미국으로 건너간 것은 잘못이지 않았느냐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백목사님의 신앙으로 낳아서 백목사님과 같은 신앙으로 성장과정을 거치게 하고 백목사님과 같은 목회자들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다면 백목사님도 흠과 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자신도 술도가를 했던 죄인 중에 괴수였습니다. 돌이켰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은혜스러운 것입니다. 처음 믿을 때보다 갈수록 더 신령해지기 때문에 그분의 신앙은 이곳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자로 태어나 성자로 살다가 성자로 죽었다면, 그는 천사와 방불하여 우리가 따라가고 참고할 부분이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큰 죄인이 우리보다 더 신앙없던 출발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신앙의 걸음으로 살다 갔으니, 그가 간 길을 우리는 더 앞서 갈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서 이곳에서 그를 집중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5)한 가지 질문과 상관없는 말씀을 올립니다.
흔히 공회 내에서는 백목사님이 자신 가족들의 신앙없음을 설교 중에 예사로 말씀한 것을 기억하여 백목사님 자녀들은 아주 불신자처럼 취급합니다만, 백목사님이 백목사님 수준에서 책망한 책망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들은 백목사님과 상관없이 우리와 수평비교를 한다면 7명 다라고 할 자신은 없습니다만 거의 전부가 우리가 본받을 바가 참으로 많은 우리 신앙의 선배들입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다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본인들의 개인사에 대하여는 이름 올리는 것 자체를 극도로 피하는 분들이어서 이곳에서는 그냥 이 정도로만 소개드렸으면 합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그 가족 한 분 한 분에게 따로 배우고 지도받거나 가까이에서 보기만 하고도 보고 배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내용이 본인에게 지극히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너무 좋아 이곳에 마음 껏 공개하고 싶으나 그분들의 개인사가 공개되어야 하고 동시에 이곳의 운영자의 신상이 언급될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숨겨진 보배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본인은 그 가족들께 현재 제명에 해당되고 출당에 해당되는 취급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당당히 그분들의 높은 신앙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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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을 요약한다면
외람된 말씀이라는 표현은 너무 정중해서 감당키 어렵습니다. 그냥 편하게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분의 말씀은 사실입니다. 사실 이상입니다.
우선 지적하신 분은 '총공회 남단에서'라는 곳에 있던 '총공회가 경계하는 위험스런 단어들'이라는 글의 모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글에서는 공회의 신앙은 '미국'이나 '대학'이라는 단어가 속화 타락한 신앙을 뜻하는 것이어서 극단적으로 경계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오히려 백목사님 자신은 거의 모든 자녀분들이 미국에서 최고의 대학을 거쳐 박사나 교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질문자는 말씀하셨습니다.
2.답변을 드리자면
1)백목사님 가족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백목사님의 7남매 자녀분들은 그 시대로서는 희귀했던 대학생들이었고 최고의 명문학교를 거쳤던 분들입니다. 국내 최고 학부들을 두루 거쳤고 또 6분이 이민 또는 이주로 미국생활을 했거나 하고 있으며 그 2세대까지 합하면 하바드 대학의 학생, 임직원, 교수직 등 5명 또 스텐퍼드 2명 등 전부 미국의 'Top 10"에 꼽는 대학들을 거치며 현재 대단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KBS TV 아침 21세기 한국을 책임질 5명의 젊은 과학자라는 대담에 소개된 백은실씨는 이미 국내 첫 손 꼽는 노벨과학상 후보입니다.
2)'미국'과 '대학'이라는 두 위험한 단어가 적용된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에 대하여도 이곳에서는 참으로 아깝고 아쉽기 그지 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국내에서 대학을 포기하고 백목사님의 신앙을 바로 이었다면, 아마 우리는 7명 중 4-5명의 또 다른 백목사님들을 모실 수 있지 않았나 하는 판단을 하는 것이 이곳입니다. 나머지 2-3명도 중진 목회자 이상의 실력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신앙의 인재들이었기 때문에 백목사님 자신부터 평생에 아쉽게 생각했고 그래서 미국과 대학이라는 단어를 목사님께서 사정없이 비판할 때는 바로 자신의 자녀들을 두고 늘 그리했습니다. 그분들 외에는 그만한 과정을 겪은 분들이 공회 내부에서는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며 그래서 해당될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자녀들의 세상 출세를 두고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이 책망을 할 때는 책망 형식의 자기 자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목사님의 경우는 그 도가 지나쳐 자녀들과 12년 만에 얼굴을 보게 되는 등, 그 차원은 이곳에서 다 설명드리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지금 마무리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 백영희'라는 전기책에서 자세하게 살필 것입니다.
3)1984년, 백목사님은 그가 가장 싫어했던 곳에 있던 이들을 불러내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이 원하던 걸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의 연을 끊었다고 할 수준에서 평생 지내다가 1984년, 백목사님은 자기가 가야할 날을 가깝게 보았고 공회와 교회 모든 종류로 자신에게 해당된 사역을 거의 마무리했던 시점에서 가족 구원만이 버려지듯 남겨 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목회자로서 교인 사랑과 교회 충성이 완성되었다는 시점에서 마지막 수년을 가족들로 하여금 미국과 대학을 버리고 국내에서 이 복음 위한 사람들로 살도록 간절히 권면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멀어졌을 때 그분들의 신앙은 멀어졌고, 다시 한국으로 가까이 오게 하여 그들의 신앙은 신앙으로 가까와졌습니다. 그러나 멀어지고 가까와졌던 것은 그 기준이 문제인데 그분들의 신앙기준은 우리가 생각지 못할 정도로 아득하게 높다는 것은 아는 분이 많지 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비록 가는 길은 조금씩 다르고 또 판단의 기준은 서로가 상이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 평가는 유보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자기들대로는 있는 힘 다해서 이 복음에만 매어 달려 사는 가정이 최소한 5가정, 일반 교인들로서는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신앙에 충성하는 가정이 2가정입니다. 그리고 그 있는 힘 다하는 정도는 이곳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길은 이곳이 가는 길이 가장 옳다고 이곳은 확신합니다. 그러나 열심과 충심, 이 복음을 위해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내면의 강도는 그분들이 이곳을 지도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그분들은 백목사님의 노력으로 미국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되돌려 우리보다 더 이 복음을 깊이 사랑한다고 하겠습니다.
4)어쨌던 미국으로 건너간 것은 잘못이지 않았느냐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백목사님의 신앙으로 낳아서 백목사님과 같은 신앙으로 성장과정을 거치게 하고 백목사님과 같은 목회자들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다면 백목사님도 흠과 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자신도 술도가를 했던 죄인 중에 괴수였습니다. 돌이켰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은혜스러운 것입니다. 처음 믿을 때보다 갈수록 더 신령해지기 때문에 그분의 신앙은 이곳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자로 태어나 성자로 살다가 성자로 죽었다면, 그는 천사와 방불하여 우리가 따라가고 참고할 부분이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큰 죄인이 우리보다 더 신앙없던 출발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신앙의 걸음으로 살다 갔으니, 그가 간 길을 우리는 더 앞서 갈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서 이곳에서 그를 집중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5)한 가지 질문과 상관없는 말씀을 올립니다.
흔히 공회 내에서는 백목사님이 자신 가족들의 신앙없음을 설교 중에 예사로 말씀한 것을 기억하여 백목사님 자녀들은 아주 불신자처럼 취급합니다만, 백목사님이 백목사님 수준에서 책망한 책망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들은 백목사님과 상관없이 우리와 수평비교를 한다면 7명 다라고 할 자신은 없습니다만 거의 전부가 우리가 본받을 바가 참으로 많은 우리 신앙의 선배들입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다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본인들의 개인사에 대하여는 이름 올리는 것 자체를 극도로 피하는 분들이어서 이곳에서는 그냥 이 정도로만 소개드렸으면 합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그 가족 한 분 한 분에게 따로 배우고 지도받거나 가까이에서 보기만 하고도 보고 배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내용이 본인에게 지극히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너무 좋아 이곳에 마음 껏 공개하고 싶으나 그분들의 개인사가 공개되어야 하고 동시에 이곳의 운영자의 신상이 언급될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숨겨진 보배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본인은 그 가족들께 현재 제명에 해당되고 출당에 해당되는 취급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당당히 그분들의 높은 신앙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인물] 총공회 신앙노선에서 천대받는 단어들...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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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이지만 백영희 목사님 자녀분들도 거의 최고대학을 나오셨고 그 중에는 박사, 교수가 되신 분들도 있고 많은 자손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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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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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이지만 백영희 목사님 자녀분들도 거의 최고대학을 나오셨고 그 중에는 박사, 교수가 되신 분들도 있고 많은 자손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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