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표현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사34:16 본문이 동물 분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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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표현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사34:16 본문이 동물 분류로 보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이사야~]

내용분류 : [-성경-주해-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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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 내용은 질문자의 생각이 아니고 신신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했다고 짐작합니다.


이사야 34장을 읽으면서 그 내용이 동물들의 분포와 생태를 설명한 것으로만 보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본문 성경에 기록된 내용 자체가 분명히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앞뒤 이어지는 문장들을 읽으보면 초등학생은 어려울지 몰라도 고등학교 정도의 독서력이면 별 문제없이 그렇게 이해할 것입니다.


다만, 질문하신 분이 이 본문을 읽다가 전통적으로 해석하는 목회자들이 틀렸다고 먼저 발견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 신신학자들에 의하여 발견되고 전해져 오던 내용을 듣고 다시 한번 확인해 본 결과 신신학자들의 주장이 더 정확하지 않느냐고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질문 내용을 두고, 사34:16 본문은 짐승에 관련된 표현이냐 아니면 성경의 기록 원칙을 말씀한 것이냐 라는 두 가지 의견 중에 짐승에 관련된 표현이라는 주장을 답변자가 비판해도 그 비판은 질문자를 비판한 것이 아니고 질문자에게 그런 주장을 전달한 그 발견자들을 비판하는 것이고 그런 주장을 확신하며 다시 전달하는 적극 가담자들을 향한 비판이라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사34:16을 짐승 관련 표현으로 본다면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①16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34장을 읽어 본다면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34장은 여호와의 진노로 천하 세상이 짐승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각종 짐승들에게 이 세상 곳곳을 차지하도록 배치시켰으니 그렇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16절에서는, 이런 모든 문제를 두고 여호와께서 하나도 빠진 짐승이 없도록 했고 그 짐승들은 암수로 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②성경을 윗글의 요약으로 읽고 그것으로 끝냈다면 소경이거나 불신자입니다.


아가서를 연애 편지로 읽었다면 바로 읽은 것입니다. 연애가 주제이며 그 내용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전부라 한다면 그는 불신자이든지 아니면 완전한 봉사입니다.


남녀의 사랑을 겉에 내놓고 그 속에는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그 중심과 깊은 내면의 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생되어 중생의 눈을 하나 더 가져야 보입니다.


보이는 세상에게 보이지 않는 천국을 말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만 알고 사는 인간에게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르치는데 보이는 것만 보고 그것으로 전부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불신자요 소경이니 그는 보이는 대로 말했지만 결과는 틀렸습니다.


③이래서 이곳은 신신학과 관련된 논의는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ㄸ을 좋아하는 개에게 왜 ㄸ을 좋아하느냐고 질책을 한다면 질책하는 그 사람이 미친ㄴ이겠지요? 사람이 개처럼 ㄸ을 좋아하면 붙들고 앉아서 위생체계와 인간의 사회성 등 여러 면을 가지고 교육을 시켜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가 개라면 개가 ㄸ을 좋아하는 것이야 너무 당연하니까 그냥 개들은 ㄸ을 좋아하는 짐승이라고 알기만 하면 될 뿐입니다.


성경이 보이는 세상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천국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것이 세상이니 세상만 전부라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불신자입니다. 불신자니까 그 사람은 성경을 평생 붙들고 앉아도 중생되기 전에는 그 소리를 취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세처럼 그런 사람을 붙들어 처벌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 마음 속 진심까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 둘 일입니다. 다만 그를 불쌍히 여겨 기도하고 그에게 신령한 눈을 주시라고 호소할 뿐입니다.


④예수님이 물 위에 걸어갔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필요는?


일반 교계 신학에서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에게 예수님이 물 위에 걸어갔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이곳 신앙노선은 헛고생이라고 생각하여 그냥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과는 신학논쟁을 할 것이 아니고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라고 복음을 전할 불신자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불신자들을 향해서 조직신학책들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고학과 별별 정황증거를 나열하며 노력하고 있는데, 이곳 신앙노선은 그런 분들을 내심 불쌍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전부인데 불신자를 상대로 성경토론을 하면 그 토론에 의하여 설득이 되리라고 보는가!


⑤이번 질문은 너무 간단한 것이어서 차라리 답변을 유보하려고 합니다.


처음 글을 적을 때는 답변을 충분히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자의 원래 신앙은 사34:16 말씀이 성경 기록의 정확성과 충족성을 가르치는 것으로 배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신학자들을 접하다가 현재 그쪽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냐고 내심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 대부분이 동일할 것 같습니다. 원래 배우기는 성경을 전통적으로 정통신앙노선에서 배웠는데, 신신학자들이 과학의 인간지식을 바탕으로 삼고 성경을 전방위에 걸쳐 집요하게 헐자 그만 혼동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질문은 최근 창조시기, 노아방주의 실체,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 기록, 예수님 당시의 기적 ... 등 신신학에서 장난삼아 믿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씩 던지며 성경이 틀렸다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그런 모든 종류의 성경논란 중 하나입니다.


하나를 가지고 아무리 설명해 봐야 또 신신학자들이 한 마디 하면 그것 때문에 우왕좌왕 하다가 다행히 이해가 되면 제자리에 돌아오고 만일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대로 시험에 빠져 맥빠진 교인으로 평생 허송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다행히 이번 문제는 설명이 가장 쉬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신학자들도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곳을 찾는 분들이 직접 해결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질문하신 '학생' 께서는 질문 내용 중에 성경 난제의 방향까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 정도 신앙과 수준이라면, 이곳에 안내를 받아 답변에 접근하는 것보다 스스로 이 문제를 가지고 해결해 보는 노력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해서, 만일 해결이 된다면 앞으로는 신신학자들이 무슨 소리를 해도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는 눈과 실력을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어린 아이가 자기 집 안으로 들어온 호랑이와 맞서 싸우는 것은 피해야 하지만 쥐 한 마리가 들어온 것을 봤다면 맞서 싸워 물리치거나 뚜드려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번 실전을 통해 훈련을 받고 나면 그다음에는 늑대 이리를 대적할 정도로 실력이 급속도로 자라고 그다음에는 사자와 곰을 상대하게 됩니다. 그다음은 이시대 천하를 평정했다고 큰소리치는 21세기의 골리앗인 과학을 상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사34:16 말씀은, 성경의 기록내면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성경의 '충족성'이라고 합니다. 또 성경은 그 내용이 짝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복에 대한 것도 있고 저주에 대한 것도 있으며, 세상에 대한 것도 있고 천국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신신학자들은 히브리어 사전과 이스라엘 고대 문서 기록을 동원하여 '짐승의 암수'를 말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눈에야 ㄸ만 보이겠지만, 사람 눈에는 ㄸ도 보이고 그 주변에 다른 것도 보이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질문주신 질문자께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곳 홈은 한편으로 신앙문제로 궁금한 분들께 백영희신앙노선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 이 시대에 발생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며 그런 현실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어디냐는 것을 문답을 통해 함께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랜세월 수도없는 많은 화살을 쏘아 교회를 괴롭히고 교회를 탈취하려는 신신학이 한번 화살을 날릴 때마다 그 화살을 피하고 막기 위해 온 교회와 교계가 분주해야 하느냐, 아니면 수도없이 화살을 날려도 도저히 그 화살이 우리 신앙에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신령화된 우리를 만드느냐가 문제인데, 이곳 홈은 어떤 신신학이 무슨 소리를 해도 그 소리가 전혀 우리 신앙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신앙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방법 중에는, 정답을 알려드려야 할 때도 있고 정답을 찾는 방법만 가르쳐 드리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질문자께 답변자가 되어 스스로 답안을 한번 작성해보시도록 요청을 할 때도 간혹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마지막 3번째 경우로 권하겠습니다.


3.이번 주제는 '발언/주제연구'로 옮겨 이곳을 찾는 분들의 찬반을 통해 해답을 찾았으면 합니다.


/연구실/발언.주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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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번, 사43:16 빠진 것이 없고 짝없는 것이 없다는 것은 ...... 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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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이사야34:16의 곡해
제목분류 : [~성경~주해~이사야~]

내용분류 : [-성경-주해-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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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34:16절을 보면 하나님의 책은 다 짝이 있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일단 번역의 오류를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며 16절구절은

앞구절을 보면 알수 있듯이..성경에 나오는 동물들의 짝을 언급한다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한국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성경은 모두 짝이있다.성경은 모두다 그 짝이있고 대칭이 된다라고 설교하시는걸 들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가 보기엔..너무나 잘못된 해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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