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원태 목사님의 경향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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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태 목사님의 경향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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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석원태~]

내용분류 : [-인물-석원태-][-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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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석원태 목사님이라는 분이 궁금했습니다.

http://www.ghpc.or.kr/

위 싸이트에 가면 석원태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경향교회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교단은 '고려'고 되어 있고, 홈페이지를 쭉 둘러보니까 대충의 신앙노선과 신앙성향이 보입니다.


다음은 경향교회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온 글입니다. 다음 글을 보니까 석원태 목사님의 현 신앙이 파악되고 어떤 분인지 더이상 궁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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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02.06.14 -석원태 목사


2002.06.14, 18:34


[등불을 켜며―석원태] 2002 월드컵과 세계선교


2002 FIFA월드컵이 한국과 일본의 공동개최로 확정된 것이 벌써 6년 전의 일이다.월드컵은 세계 190여개국이 참여하는 단일 종목으로서는 가장 큰 대회이다. 2002년의 월드컵은 21세기의 첫 월드컵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월드컵 개최지가 확정되기 오래 전부터 한국과 일본은 월드컵을 자국에 유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양국의 노력은 FIFA 역사상 한국과 일본의 공동개최라는 초유의 결과를 낳았다.


지난 1988년 성공적으로 치른 서울 올림픽 때문에 한국은 세계 속에 대단히 많이 알려졌다. 올림픽 이전에 세계는 한국을 후진국 또는 전후(戰後) 개발도상에 있는 못 사는 나라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림픽 이후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의 인식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올림픽을 치른 나라,한강의 기적을 이룬 나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눈과 귀가 한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월드컵 대회 개막은 한국이 세계를 향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라고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세계 198개국이 7개월 동안의 열띤 지역예선을 거쳐 32개국의 선수 임원 1만3000여명이 출전하여 결승진출을 위한 본선 1라운드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2002 한·일 월드컵은 전 세계 연인원 600억명이 TV를 통해 시청하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월드컵 역사상 사상 최초로 폴란드를 이기고 첫 승을 기록했으며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해 그 어느 해보다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를 모르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거의 없게 되었다. 한국에 대한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세계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한국의 선교사들을 직·간접적으로 도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 하면 올림픽과 월드컵,올림픽과 월드컵하면 한국이라는 단어가 서로 연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선교사가 한국에서 왔다고 말하여 외국 사람들이 한국이 도대체 어떤 나라냐고 물을 때,“88올림픽을 치르고, 2002월드컵대회를 치른 나라”라고 하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월드컵을 전도와 선교의 매개체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스포츠는 세계 공통어라고 할 만큼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 이런 스포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이다. 지난달 한국 월드컵 국가 대표팀은 세계 최강인 축구종주국 영국과 프랑스를 맞이해 대등하고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결국 폴란드를 꺽고 사상 첫 승까지 기록했다. 세계는 동쪽에 있는 조그만 나라인 한국의 놀라운 발전과 변화에 매우 놀랐을 것이다.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에서조차도 한국 대표팀의 인기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이미 한국은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준비하면서 세계 속에 엄청나게 알려졌다. 전 세계의 매스컴이 한국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의 월드컵 개최와 또한 최초의 16강 진출이라는 것에 들뜨기보다는 이 월드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이 한국에게 허락하신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을 통해 얻는 것은 비단 지명도뿐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월드컵 유치를 통해 국가경제의 공신력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러한 국가경제의 공신력의 상승은 21세기 세계선교에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될 것은 자명하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 21세기 첫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케 하시어 한국을 세계 속에 더욱 알리시는 것은 마지막 시대에 시급한 선교적 이유 때문인 것이 확실하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국대표팀이 선전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와 목적 때문이라고 믿고 해석해야 한다. 대표팀에 김태영,안정환,이민성,이영표,이운재,송종국,이천수,최태욱,차두리,현영민 등 10여명의 신자들이 있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조그만 반도의 나라,남과 북이 나누어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게 월드컵을 허락해주신 이 축복을 잘 선용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대표팀의 많은 그리스도인 선수들이 선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안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그라운드 밖에서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월드컵 축제를 잘 치루어 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세계 선교의 도구로 선용될 수 있기를 소망하자.


석원태 <경향교회 담임목사·고려신학교장>
[인물] 석원태 목사님의 발언이 사회적으로 크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목분류 : [~인물~석원태~]

내용분류 : [-인물-석원태-][-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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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동정...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오마이뉴스 양정지건 기자]경향교회(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131) 석원태 목사(71)가 6월 27일 예배에서 고(故) 김선일씨 죽음과 관련 "그가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예수는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말렉의 이름을 도말할지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석기현 목사에 이어 강단에 오른 석원태 목사는 약 6분 동안 김선일씨의 죽음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김선일씨가 이라크에 간 이유.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보수성향 교회들이 김선일씨의 죽음을 '순교'로 보는 것과는 달리 석원태 목사는 김씨를 "장사하러 간 사람", "돈벌이하러 간 사람"으로 언급했다. 언론에서 김선일씨의 독실한 신앙을 크게 부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는 관점이다.


▲ 축도하는 석원태 목사.


석원태 목사는 김선일씨 추모 열기에 대해서도 "동정심은 한국이 1등이다", "김선일의 죽음이 세계를 시끄럽게 할만한 죽음인가? 아니다", "사람들이 쓸데없는 동정을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김선일은 돈벌이하러 간 사람"


석원태 목사가 김선일씨 죽음을 탐탁히 여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김선일씨가 테러범들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예수 믿으라"고 하지 않고, "살려 달라"고 말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 듯하다.


석 목사의 이런 감정은 "김선일씨가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신학교 가운을 입고 졸업한 사실이 부끄럽다"는 말에 함축적으로 드러나 있다.


김선일씨가 죽음 전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파병철회를 촉구하고, 미국 부시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한 것도 석원태 목사에게는 불만인 것처럼 보인다. 석 목사는 이런 김선일씨에게 '현대판 아말렉'이라는 호칭을 부여한다.


아말렉은 이날 아들 석기현 목사의 설교에 등장하는 핵심 단어로, '도말해야 할 공산주의자' 정도의 의미로 쓰인 말이다. 석원태 목사의 비아냥은 발언 후반부로 갈수록 강도가 심해진다. 테러범들에게 '선교'를 하지 않고 죽었다는 것이 비판의 이유다.


"신자가 잡히면 '예수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말하고 죽어야 한다. 그러면 물론 방송에서는 자기 원하는 것만 방송할 것이다. 이거 짤리나 저거 짤리나 짤리는 것이 인생이다. 막가는 것이다.

... 중략 .. 사람이 막갈 때, 기독신자가 마지막 맞이할 때, 하나님 만나기 예비해야 한다(성도들 아멘). 이런 의미에서 김선일의 말을 종합하면 예수 믿으라 전도 안 했다 생각한다. 부끄럽다.

... 중략 ... 한 마디 하고 안 돌아가시고…. 선교하고 천당가면 되지, 앞으로 선교하려고? 죽기 전에 한 마디 하는 것이 선교다. 그런 시각에서 그 분 기사 나오면 백성 앞에 부끄럽다."

"예수는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김선일씨에 대한 석원태 목사의 평가는 결국 "쯧쯧" 하는 제스처로 마무리됐다. 석 목사는 "신학교 졸업생이…." 하는 말과 함께 크게 혀를 찼다. 석 목사가 전도를 강조하는 부분에서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경향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서울남노회 소속으로 1973년 석원태 목사가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는 가장 보수적인 교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석원태 목사는 △교단 유지재단 이사장 △고려신학교 교장 △학교법인 경향학원 이사장 △경향선교회 회장 △사회복지법인 경향복지재단 이사장 △도서출판 경향문화사 대표를 맡고 있다.


"김선일이 죽음이 세계를 시끄럽게 할만한 죽음인가?"

석원태 목사 발언 전문


외무부가 김선일 사건을 잘못해서 안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백성 민심이 그렇다. 동정심은 한국이 1등이다. 요즘 촛불이 밤거리를 밝히고 있다. 촛불집회는 한국이 공산주의, 용공, 공산화 되어가는 선두주자다. 여러 상황이 믹스된 촛불문화가 지금 한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표적이다. 노무현사모파가 시작한 촛불집회다.


김선일이 부산신학교를 졸업했다. 내가 그 학교를 잘 안다. 외국어대 아랍어과 졸업 후 그 나라에 장사하러 간 사람이다. 목적은 뉴스를 보니 터키 처녀와 결혼해서 터키 선교를 하는 것이 목표라 들었다. 그 한 사람이 죽으니 온 세계 매스컴이 열을 올리고 떠든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김선일의 죽음이 세계를 시끄럽게 할만한 죽음인가? 아니다. 아니다. 그런데 시끄럽다. 돈벌이하러 간 사람이 국제정치의 태풍에 휘말려 희생당한 것이다.


이 얘기는 불신자들에게는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것이다. 그가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신학교 가운 입고 졸업한 사실이 부끄럽다. 세상 사람 앞에서. 신앙인이고 선교를 목표로 했다 하면 판이 그쯤 진행되면…. 살려달라고 발버둥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파병 말라고 하고, 부시는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현대판 아말렉이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장사하려는 사람은 잘 들어라. 잡힐지도 모르니까. 신자 잡히면 "예수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말하고 죽어야 한다. 그러면 물론 방송에서는 자기 원하는 것만 방송할 것이다. 이거 짤리나 저거 짤리나 짤리는 것이 인생이다. 막가는 것이다(성도들 웃음).


사람이 막갈 때, 기독신자가 마지막 맞이할 때, 하나님 만나기 예비해야 한다(성도들 아멘). 이런 의미에서 김선일의 말 종합하면 예수 믿으라 전도 안 했다 생각한다. 부끄럽다. 목 자르고 배 갈라 폭탄을 넣었다. 미군이 그래서 죽었다. 얼마나 악랄한가. 완전히 마귀요 사탄의 화신이다.


사람들이 쓸 데 없는 동정을 하고 있다. 이를 넘어서서, 크리스천이 죽었다. 한 마디 하고 안 돌아가시고. 특히 이라크서 선교하는 사람이…. 선교하고 천당가면 되지, 앞으로 선교하려고? 죽기 전에 한 마디 하는 것이 선교다. 그런 시각에서 그 분 기사 나오면 백성 앞에 부끄럽다.


앞으로 돈 벌러 갈 사람 있나? 장사하러 갈 사람 있나? 물론 살려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대략 사람이 마지막이 다가오면 감각이 온다. 감각이 오면 "주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나도 한 마디 하고 가야겠습니다" 하고 예수는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신학교 졸업생이 쯧쯧(혀를 차며). 여기 고려신학교 졸업생 계시나? /


/양정지건 기자 (nunmul25@newsnj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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