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과학을 신앙에 활용하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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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과학을 신앙에 활용하실 때는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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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점을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과학은 일반적으로 기초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간이 자연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많고, 다 알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과학이 그렇게 말한다면 이렇게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정도로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돈다는 것은 무슨 만고불변의 진리인 줄 아는데

천주교의 주장이 옳다는 것도 아니지만 과학자들이 천체물리학으로 증명했다는 것도 그냥 들어 둘 정도지 불변의 진리로 알면 크게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상식이 코메디가 된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2.유전자와 관련된 지식은 아주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서, 일시적으로 수많은 면을 가지고 세계 모든 과학자들이 동시에 검증을 하기 때문에 과거에 발표된 과학이론들과 달리 최근 것은 그 정확도가 대단히 뛰어날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오류라는 것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최고의 과학적 검증은 세월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밝혀낸 '유전자의 역할론'이 사실이라면, 타락은 인간에게 유전자 변화로 나타났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타락이란, 우주 생태계와 본질 자체가 총체적으로 바뀐 역사적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타락 전 아담과 타락 후 아담의 생물학적 모습과 본질은 분명히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생물학적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고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우스운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쨌든 어린 신앙들에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할 때, 그런 표현과 그런 설명을 이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다만 너무 지나쳐 나가지 않기를 요청할 뿐입니다.


삭개오가 올라갔던 뽕나무는, 다가오는 예수님을 미리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곳이라는 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뽕나무 잎은 누애를 치는데 사료가 된다... 그 누애로부터 실을 내어 비단옷을 해입는다... 는 식으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이 인간의 것으로 가르칠 수 없는 천국을 설명하면서 인간이 아는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그것이 어디까지를 어떻게 가르치느냐는 것은 성경 전체를 가지고 늘 범위를 정하고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성경의 깊이는 무한하지만, 그 무한한 깊이로 들어가는 방향을 잘못 잡으면 엉뚱한 길로 들어서서 고생도 하고 또 결과도 잘못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이번 질문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세상 것으로 말씀을 비교하고 적용할 때, 항상 우리가 알고 계셔야 할 상식이 생각나서 한 마디를 더했습니다.
[과학] 범죄이후..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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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범죄이후에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범죄전엔 사망이 없었는데

범죄후에 사망이 들어 왔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유전자가 변했다는

것으로 봐도 될까요?원래는 죽지 않는데 죽는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유전자가 죽지않는 시스템인데..죽는 시스템으로 변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있는 피조물들에게도 사망이 들어왔으므로 피조물들의

유전자도 변했는 건가요?


피조물들이 탄식한다는 말씀 구절이 있는데, 그 말씀을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원래의 상태에서 유전자가 변하여 사망의 상태 탄식할수 밖에 없는

상태로 됐는걸로 봐도 될까요?


결국 죄가 들어온후 원래의 피조물 상태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있는

피조물들의 유전자 변화가 있었고..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의 변화나..

유전자의 오류도 나타나고..그렇게 봐도 될까요?


예전에 한번 했었는건데..목사님 말씀처럼 또다시 한번 의문이 떠올라

질문합니다. 한번 확신한것도 한번더 의문이 일어나고 다시 답을 찾고

확신해 가면서 점점더 확신이 굳어간다는 목사님 글이 떠올라

이렇게 다시 질문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은 목사님이 소개해준 곳을 통하지 않고..

자유주의 신학이 얼마나 잘못되고 사단의 장난임을 깨달았습니다.

총신측책을 읽다가 느꼈습니다.


항상 왜이렇게 목사님을 고생시키고 답을 찾는지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요즘 신앙은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고...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합니다. 이것을 믿기까지 상당히 오래 걸렸는것 같습니다.

이 믿음을 토대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스럽지만 다시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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