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도할 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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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도할 때라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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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데 아직 술을 끊지 못한 사람이 같은 술꾼에게 술 한 잔을 사주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면, 말릴 일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생활 속에서, 실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한 두 줄의 원칙으로 정해놓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원칙에 관한 대충 설명은 윗글에서 말씀드린 정도이고, 나머지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그 사람의 신앙과 배경 그 당시 주변 상황 등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원칙을 적용시킬 때 어떤 면을 고려하는지를 다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에 처음 선교 오던 100여년 전 선교사들 중에서는 본국에서 술을 한 잔씩 하던 분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사회현상을 보면서 이 나라에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술이라는 것은 단 한 잔도 하지 않도록 명령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원칙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일 감리교 목사님이 사택에서 저녁에 와인 한 잔을 즐긴다면?


총공회 목회자가 총공회 교인들을 모아놓고 대내적으로 가르칠 때는 한국 교회가 이렇게 썪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리교 교인들이 함께 앉은 자리에서는 비록 성경이 명문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해도 신앙선배들이 성령에 충만하여 어린 신앙들을 가르칠 때 하나님 앞에 서약을 시킨 것은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옳은 신앙이라고 발언할 정도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술을 먹는 것은 성경에 죄가 된다며 비판하는 것은 조심할 일입니다.


이는 총공회가 알고 있는 성경과 신앙노선과 감리교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 면으로 자신의 내면을 잘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인들이 단순하게 알고 들은 것을 남들에게 너무 쉽게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그 분들이 발언한 동기는 알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전도] 부모공경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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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는 부모들이 교회 나가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면 안 나가도 죄 또 나가도 죄입니다. 안 나가면 하나님께 죄, 나가지 말라 하는데 교회 나가니까 나가면 하나님께는 바로 되지만 부모에게 죄, 또 안 나가면 부모에게는 또 괜찮지만 또 그 하나님에게 죄가 되는 것, 이렇게 죄가 되니까 요것은 이래도 저래도 죄가 되는데 죄 되지 않은 방편은 무슨 방편이냐? 속에 중심은, 속에 중심은 부모가 옳은 데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틀렸으니까 속으로는 틀린 것을 반대하고 그것을 뿌리뽑아서 부모에게 그것이 없도록 하려는 그 목적을 가진 중심을 가지고 껍데기만 부모에게 순종하는 듯 해서 겉사람으로서는 죄의 법을 순종하고 속으로는 하나님법을 순종한다 하는 거와 같은 요런 그 방편을 써 가지고서 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그것이 하나님께 순종도 하고 부모에게도 순종도 하고 두 가지 순종이 되어지는 것으로써 좋은 결과를 맺게 됩니다.

*이 말씀은 교회나가라는 말인가, 부모의 말을 듣고 나가지말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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