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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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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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0 1
저는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주변에 세상친구들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친하게 지내고, 가끔은 전도도 해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친구들과는 어울려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애들은 술마시고 즐기는 걸 좋아하니, 거리를 두고 사귀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막상 거리를 두고 있자니, 제 마음이 허전합니다. 언제나 외로운 생각이 날때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이런 외로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그 애들과 거리는 두는 것은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고 후회도 없습니다.


저는 이제껏 신앙생활 함께하며 지낸 친구가 별로 없었고요. 주로 엄마와 신앙생활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신앙생활 같이 할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한인 교회를 가면 또래들이 있긴 하지만, 뭔가 저랑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들고, 또 교회에서 애들끼리 어울려 놀기 좋아하니, 제가 하나님 중심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았고요.(이런생각이 제가 교만해서 드는걸까요?)


그래서 저는 미국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꾸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집니다. 제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는 죄를 짓게 되고요. 제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하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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