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화라는 표현의 사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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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화라는 표현의 사용 문제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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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글 질문에서 2번째로 말씀하신 내용


'영은 단번에 중생되고, 심신은 계속 거듭나야 한다는 표현을 '성화'로 바꿀 수 있는지'라는 내용입니다. 최근에는 '성화'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성화'라는 표현을 오랫동안 수도없이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2.'성화'라는 표현을 최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


①구원론에 관련된 표현 몇 가지에 대한 기본 설명


믿게 되면 즉시 살아나면서 해결되는 '영'이 있고, 그후 평생 조금씩 발전해야 하는 '심신'이 있는데, 앞의 경우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기 때문에 '기본구원'이라 하고 뒤의 경우는 사람마다 그 건설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건설구원'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영의 중생은 기본구원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건설구원의 경우는 각 사람의 몸과 마음의 신앙차이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구원론에 대한 설명은 이미 45년을 넘기고 있는데 '기본구원'에 대한 설명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기본구원' 하나로 거의 사용되고 있는데, '건설구원'은 초창기부터 '성화구원'이라는 단어와 거의 같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성화라는 표현이 건설구원을 표현하는 데에 너무 적당했기 때문입니다. 평생 쌓아나가며 진행된다는 뜻으로 '건설'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고, 그 건설의 모습은 하나님을 닮아 거룩해지는 것이므로 '성화'라고 한 것입니다.


②'성화'라는 표현의 한계


성화구원이 이처럼 건설구원과 나란히 사용될 만큼 널리 사용되다가 도중에 그 표현이 점차 줄어들게 된 이유는 건설구원의 내면에 대한 연구가 깊어진 것이 그 일차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구원론을 2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때는, 구원론의 진행이 2단계라고 표현하고 설명하는 그 자체가 과거에 듣지 못한 것이라 해서 이단시비가 대규모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믿는 순간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있고, 구원 받은 사람에게 각자 달리 진행되는 것이 있다는 이 설명에 주력해야 할 시점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건설구원의 존재는 확고하게 다져지는데, 건설구원의 내면에 대한 성격이 추가로 연구되면서 건설구원은 어느 한 사람의 평생을 놓고 믿은 이후 죽는 날까지 점점 성화되어진다는 이 표현 하나로 만족할 수 없는 데 이르게 됩니다.


한 사람의 믿은 이후 평생을 통째로 평가하고 관찰할 때는 '성화되어져간다'고 표현하면 되는데, 그런 표현은 사실 총론적인 표현이고 초보 이론입니다. 성화가 되어지는 내면을 살펴보면, 한 현실마다 물질로 구성된 몸과 마음에는 그 현실에 해당된 요소들이 그 현실에서 말씀대로 살면 그 부분은 성화가 되고 그 현실에서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그 해당되는 부분은 죄로 죽었던 상황에서 다시 살아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평생 성도 안에 있는 요소로 존재하지만 마지막 죽는 순간에는 천국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지옥에 버려두고 가야 할 부분이 됩니다.


이렇게 성화라는 것은, 한 사람의 평생을 간단하게 한 마디로 표현하고 그칠 수도 있으나, 실제 한 성도의 생활은 매 현실에서 생사를 건 전투로 평생 계속되는데 그 매번의 현실 전투에서 말씀대로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각 요소가 성화가 되느냐 성화될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리느냐는 숨가쁜 내면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의 거의 모든 내용은 안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면보다 이미 믿게 된 우리가 평생 투쟁해야 할 이 현실 전투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전투의 성격과 이기는 방법과 주의할 점 등 전쟁백서요 전쟁교범이요 전쟁백과사전입니다.


건설구원의 내면을 이렇게 심층적으로 살펴들어가게 되자 '성화'라는 표현은 점점 그 사용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건설구원 전체를 하나로 볼 때는 건설구원이나 성화구원은 비슷하게 사용되었고, 다만 어느 면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두 단어가 교차적으로 사용되었는데, 백목사님의 노년으로 접어들면서 건설구원의 내면, 성화가 이루어지는 그 깊은 내면을 강조하게 되자, 건설구원은 하나의 큰 개념으로 또는 구원론의 총론적 표현으로 사용될 일은 적어지고, 그보다는 매 현실 속에서 우리의 영원이 결정되는 면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따라서 말씀대로 몸과 마음의 기능이 하나씩 의의 기능으로 변화되어가는 면을 강조하게 되면서 성화구원보다는 건설구원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사용됩니다.


③일반 교계가 사용하는 '성화'와 혼동


성화구원의 사용을 줄이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그 단어가 일반 신학계에서도 이 신앙노선과 비슷하게 사용하는데, 두 단어의 개념은 총론적으로는 유사한 점이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교계의 구원론에서는 구원의 순서를 7가지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소명 - 중생 - 회심 - 믿음 - 칭의 - 성화 - 견인'


여기 비해서 공회의 교리체계는 구원론을 둘로만 보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구원론의 7가지 단계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분리해야 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실제 우리 현실에서 필요한 것은 둘로 나눈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질문과 관련하여 표현하자면


'기본구원 - 건설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은 '소명 - 중생 - 회심 - 믿음 - 칭의'까지입니다.

'건설구원'은 '성화 - 견인'입니다.


물론 이렇게 나누는 것도 한 가지 측면에서만 설명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일반교리에서 말한 7가지는 실은 전부가 기본구원에만 해당됩니다.

그런데도 얼른 윗쪽 도표를 보면 일반 교계가 '소명'으로부터 '견인'까지 7단계가 있는데 그 중에 '중생'과 '성화' 두 부분을 강조한 것이 이 신앙노선의 교리처럼 보이는 오해가 많습니다. 공회 내에서도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계가 사용하는 '성화'라는 단어와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사용하는 '성화'라는 표현은 그 범위가 분명히 다릅니다. 다른데, 백영희 교리가 외부로 알려지게 되자 처음에는 덮어놓고 이단으로 정죄했다가 이제는 분명하게 가치성이 있는 교리라고 판단되자, 마치 일반 교계가 이전부터 알고 내려온 '중생'과 '성화'가 이 노선의 '중생'과 '성화' 표현과 일치된다고 생각하는 오해가 많아서 성화라는 표현을 조금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우리 발명품(?)의 이름을 독특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구원론의 전개 과정에서 자꾸 깊게 알아가게 되면서 '성화'라는 표현보다 더 정밀하고 실상에 가까운 표현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꼭 '성화구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실질적으로도 일반 교회의 '성화'라는 표현과 이 교리의 '성화'라는 표현은 단어모양은 같아도 그 교리적 관할 범위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3.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질문자 표현은


>백목사님의 피공로, 성령의 감화와 진리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체적인

>용어설명과 영은 단번에 거듭나지만 심신은 계속 거듭나냐 한다는 말을

>계속 성화되어야 한다는 말로 바꾸면 안되는 것인지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자 안내는


'심신은 계속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계속 성화되어야 한다는 말로 바꾸는 문제'에 대하여는, 최근에 그렇게 잘 사용할 일이 없어 그렇지 원래 공회 내에서는 그렇게 사용한 것이 많습니다. 몸과 마음이 평생토록 말씀대로 살아서 꾸준하게 성화되어나가야 한다는 말로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심신이 계속 거듭나야 한다'는 표현도 아주 적절하게 사용되어질 때가 있으니 그런 때에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신의 요소는 물질적 요소이므로 복합체입니다. 여러 요소들로 모여진 것이므로 현실마다 해당되는 요소가 다르고 우리의 매 현실에서 해당된 그 요소들의 생사를 건 전투가 있는데 이 면을 강조할 때는 '심신은 계속 거듭나야 한다'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기본구원] 거듭남의 3요소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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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백목사님의 요3장의 설교를 보면 거듭남의 3요소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때 거듭난다고 알고 있고, 거듭난 후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성화되어 가야 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피공로, 성령의 감화와 진리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체적인 용어설명과 영은 단번에 거듭나지만 심신은 계속 거듭나냐 한다는 말을 계속 성화되어야 한다는 말로 바꾸면 안되는 것인지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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