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높이로 말하면, 질문자 지적이 백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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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높이로 말하면, 질문자 지적이 백번 맞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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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끼의 시각에서 본다면


호랑이 늑대 오소리 .... 등은 아주 흉칙한 원수들입니다.


그러나 '크로바'라는 풀의 입장에서 보면 호랑이 늑대 오소리는 신사들이고 토끼야 말로 정말 흉칙한 살인자들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삼아 사람 기준으로 말한다면, 질문자 지적처럼 기독교는 무자비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에 드는 인류는 택자라는 이름으로 '사랑'하고, 다른 한편으로 불택자라는 인류는 지옥을 가도록 만들어놓고 그렇게 영원히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나님 보시기에는 지옥도 천국처럼 소중한 곳이고, 지옥 보낼 불택자도 택자처럼 없으면 안 될 존재들입니다. 물론 필요한 정도와 차원은 다르겠지만.


2.이번 질문은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미 이곳에서 여러번 이런 내용으로 살펴본 자료가 있습니다. 검색어를 통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내용은 누가 강의한다고 설득될 문제도 아니고 말싸움에서 이긴다고 상대방 마음이 속으로까지 인정될 성질도 아닙니다.


일단 설명드린 내용을 가지고 차분하게 그리고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또 검색한 내용을 가지고도 한꺼번에 한번 읽어보시는 것은 좋으나, 이곳에서 안내드린 내용을 가지고 하나씩 면밀하게 따져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는 믿어지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받는 자밖에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논리와 노력으로 닿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진리를 깨닫기 위해 선한 마음으로 소원하고 또 한 문제씩 차분하게 생각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마음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예택] 어떻게?? (사랑을 말하면서 어떻게 지옥을 말할 수 있는가 - 관)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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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등 수많은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대한 대상은 믿는 사람을 떠나서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영원히 지옥에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한쪽에선 사랑을 말하고 있고 한쪽에선 영원한 고통을 말하고 있으니깐요.그리고 예정론으로 보면 하나님은 우리가 한쪽에선 천국가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고 영원히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어떻게 한쪽에선

영원히 고통당하는것을 계획 하실수 있나요?

어쩌면 기독교는 말이 맞지 않는종교이며 무서운 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택한사람은 사랑의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원하시고 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히 고통당하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하나님은 정녕 그것을 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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