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교파 별 구원관을 간단하게 잘 요약하셨습니다.

문의답변      


각교파 별 구원관을 간단하게 잘 요약하셨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


--------------------------------------------------------------------------------------------


1.북한 정권을 두고 현재 우리 남한사회 학자와 시민들의 평가를 예로 든다면


대를 이어 우리 한민족이 충성할 민족의 태양이라는 분들도 있고

민족의 태양은 아니지만 한민족의 자존심과 정통성을 간직한 보배라는 분들도 있고

대를 이어 민족을 들어먹는 도둑놈이라는 주장도 있고

왜놈보다 더 악질적이고 민족을 더 절단낸 단군이래 최대의 역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곳은 그런 문제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예수믿는 일에만 전념하자는 주장입니다.


2.질문자께서 평가하신 각 교파들의 구원론에 대한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①침례교에 대한 표현은 조금 생각할 여지가 있는 것 같고, 다른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솔직히 질문자의 설명이 사실인지, 또 해당 교파에서도 그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는지 신학 상식이 부족하여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교계 일반 상식에 속한 내용에 대하여는 의외로 모르는 바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그렇게 들어온 것 같습니다.


다만 침례교의 행정면은 개교회주의로 설명하면서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으나 침례교의 교리면은 워낙 다양하여 한 마디로 표현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 문제도 좀 넓게 생각하면 질문자께서 침례교 중에서 특별히 접촉해 봤거나 아니면 침례교 본류라고 인정하는 쪽에서 그렇게 주장했다면 질문자 표현에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②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로마카톨릭을 정교'로 본다는 표현은 이곳 생각과 다릅니다.


기독교 내에서도 어느 쪽의 평가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이곳은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감리교 등의 순서로 친밀감을 가지고 또 정통 기독교교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한 울타리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감리교는 한 집 안에서 제일 먼곳에 있는 듯 하고 순복음교회는 또 저쪽 반대쪽 끝에 있는 듯 느끼고 있습니다.


루터교나 성공회의 경우는 사촌정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사촌이지만 너무 멀리 살다가 세월속에 모습이 바뀌어 이제는 가까운 이웃들보다 더 멀어진 느낌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질인데,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한 형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천주교의 경우는 불교나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적성국으로 상대하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3.구원론에 관한 말씀에서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가 '이신칭의'입니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가는 것만으로 성경이 가르친 구원의 전부라고 한다면, 루터교는 단 한마디도 더하고 뺄 것이 없는 깔끔한 교리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루터교는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도록 구원을 받은 날부터 죽는날까지 남은 평생에 해야 할 일은 성경에 전혀 없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교리 때문에 우리가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야 할 일은 없습니다만 만일 성경이 이미 믿음으로 천국가게 된 우리에게 시킨 일이 있다면 '이신칭의'만이 구원교리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루터교는 믿은 이후 해야 할 모든 일을 전부 휴업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는 사안을 인간 힘으로 가자며 노력한 곳입니다. 전적 은혜로만 가는 길을 인간 노력으로 가려고 방법을 바꾸었으므로 천주교 교리는 천국가는 길 자체를 가로막은 범죄집단입니다. 천주교 외에 성공회나 루터교나 일반 개신교는 적어도 천국가는 길에 인간 노력을 더하자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주교로부터 종교개혁 차원에서 분리되었습니다.


4.이곳은 질문자께서 평가하신 교파별 전체 평가를 복잡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가는 것만이 우리의 전부고 만일 우리가 천국만 가게 된다면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것이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한다면, 이곳은 루터교의 이신칭의를 전적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원이라는 단어가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는 문제에만 사용된 단어라고 한다면 루터교만 옳다는 표현도 하겠습니다.


답변자는 2004.3.28. 주일오전에 마19:16 이하를 설교했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는 질문이 있었고, 생명에 들어가는 방법을 주님이 말씀했고 이어지는 대화에서 제자들이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느냐고 반문을 하는 본문입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는 '영생' = '생명' = '구원'이 같은 일을 두고 여러 모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 구원 얻는 길을 두고 예수님께서 계명들을 지키고 특별히 그 부자청년에게는 그에게만 해당되는 명령 하나를 더 부과했습니다. 이를 행하면 구원을 얻고 이를 행치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이 기로에서 부자청년은 행하지 않고 돌이켰습니다.


이 성구 또는 이 성구와 비슷한 여러 성구들을 루터교에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루터교만이 옳다는 주장은 주장이 아니고 정확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루터교는 그 이름이 '루터'지만 '루터'라는 이름은 오늘 이 홈도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공동의 신앙선배 이름일 뿐입니다. '루터'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해서 그 교파만 '루터'를 이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5.어쨌든, 천주교에서 우리를 살려낸 '루터'의 이름은 항상 반갑게 듣고 사용합니다.


특별히 루터교에 계시는 분으로 이 홈을 방문하시고 구원론을 두고 좋은 과제를 던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홈이 아니고 일반 교계의 홈이었다면 분명히 질문자께서 발언하신 내용은 그 교파의 정체성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큰 사안입니다.


그러나 외람되지만, 이곳은 구원에 관한 한 이미 적지 않은 세월 속에 관련 교파들의 여러 의견과 주장들을 다 개진하였고 비교하였으며 이제 더 이상 연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항상 좀더 옳고 바른 말씀이라고 느껴지면 과거에 상관하지 않고 바로 성심성의를 다하여 귀를 기울이고 토론하겠습니다.


현재 질문자 말씀 내용만으로 볼 때, 다른 교파에서는 고민을 크게 해야 할 발언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구원이라는 단어 자체를 두고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는 것만이 전부라면 루터교의 주장이 가장 옳다고 인정합니다. 다만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게 된 것은 루터교의 교리와 같이 확립되어야 하는데, 성경이 천국가게 확정된 우리에게 그 이상 요구하는 것은 전혀 없느냐는 문제를 두고 이곳은 한번 더 연구하고 살펴본 곳입니다. 따라서 루터교의 입장을 전해주신 질문자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새로 의논을 시작할 문제는 있지만, 루터교의 구원론 자체만을 두고 말한다면 이곳은 루터교의 입장을 전적 지지합니다.


오히려 루터교보다 이곳은 이신칭의의 교리를 더욱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고 자부까지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유를 말씀드린다면, 근일 루터교는 천주교와 이신교리를 두고 일정부분 함께 공감할 영역이 있다며 고위층 간의 협의가 있고 합의를 위한 노력이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천주교와 그런 분위기를 가졌다는 자체만을 가지고도 이미 현 루터교 지도부는 루터를 팔고 그들의 소중하고 유일하다 할 수 있는 보배를 팔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질문자께 반론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고, 질문자의 혼동이 일단 루터교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고려하여 몇 가지 다른 차원으로 생각할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참고로 이 홈에서는 구원론에 관련된 글들이 있습니다. 지옥갈 사람이 천국가는 면을 두고 말한다면 루터교보다 더욱 루터교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 이곳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루터교가 빠뜨린 천국 안에서 휴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곳이 그 부분을 챙겨놓고 있지 않은지 한번 진지하게, 시간을 갖고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주제2/교리요약/구원론/등에서 관련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파] 구원론의 혼란성.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


--------------------------------------------------------------------------------------------


한국교회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루터교, 성공회,로마카톨릭을

정교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성령에 대해서는 일치된 신앙을 지니고 구원론에 관하여는


루터교가 전적으로 `이신칭의`의 입장을 고수하고,

장로교는 이`이신칭의`에 이어 곧바로 이어서 `성화`를 역설하고,

감리교와 성결교는 `성화론`을 강조한 나머지 구원의 조건으로 하는 경향이고,

침례교는 `중생과 성화`없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못박았고,

성공회는 장로교의 구원론보다 역시 감리교의 그것에 가깝고,

로마 가톨릭의 구원론은 개신교의 이신칭의와 성화를 혼동하면서 이 7교파 중에서 가장 공로주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이신칭의가 가장 정확한 구원론이라면 루터교를 제외한

다른 개신교와 가톨릭은 이단성이 있는것이 아닙니까?


너무나 많은 구원론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