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 부를 때와 하나님으로 부를 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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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 부를 때와 하나님으로 부를 때의 차이점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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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겟세마네에서 '아버지'라 부르신 것은


십자가 고통을 앞에 두고 그 고통의 정도와 의미를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서가 아니고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으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실력 있는 아버지께 의논을 드리고 대화를 하며 그리고 부탁도 하고 있는 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십자가 상에서 '하나님'으로 부르신 것은


개인적으로는 주님이 아들이고 하나님은 아버지의 관계지만, 일단 십자가에 올려놓고 우주적 고난을 가하고 있는 이 순간의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라, 심판에 엄한 만유주 하나님과 죄인을 구하기 위해 대신 죄인이 된 피고를 처벌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주님이 죄인을 구하려면 죄인을 대신해야 하고 죄인을 대신한 상태에서 그 죄인의 죄값을 완전히 해결하려면 악령에게도 죽도록 당해야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도 하나님의 법에 단 하나도 용서없는 처벌을 다 받아야 합니다. 죄값은 죽음이므로 죄인을 대신한 예수님의 몸을 악령은 제 손아귀에 들어왔기 때문에 마음껏 고문고형하여 죄를 짓게 하려 했고, 하나님은 그렇게 하는 악령의 손아귀에 있는 예수님을 아버지로서 구하고 나설 수 없고 오히려 만유주 하나님으로 공의롭게 그 진행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죄인을 대신하려거든 네 몸을 완전히 제물로 바쳐라는 단 한 마디밖에 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나의 이 몸을 제물로 완전히 바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그 만유주 엄하신 심판주 하나님께 인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3.참고로, 평소에도 주님은 '하나님'으로 불렀고, 십자가에서도 '아버지'로 불렀습니다.


눅23:46에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아버지'로 부탁한 순간은 십자가 상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때 '아버지'로 부른 것은 십자가의 형벌은 하나님의 공의와 악령의 점령법에 의하여 진행되는 일이지만, 이제 그 모든 일을 마무리 짓고 최종적으로 십자가형을 마치는 순간, 심판주 하나님으로서가 아니고 영원히 그 품에 안길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부른 것입니다. 또 십자가와 상관없던 평소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않고 하나님으로 표시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명칭은, 우리 인간과 만물을 전부 초월한 '절대 유일의 신'으로 상대할 때 사용하고, '아버지'라는 표현은 아들이 사랑하는 부모로 상대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 표현이 사용되는 앞뒤 내용을 이런 면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주해] 아버지 ->하나님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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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6:39절 내아버지여.....

마27:46절 .....이는 곧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평소에 아버지라 부르셧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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