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주관의 신앙'과 '객관의 신앙'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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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주관의 신앙'과 '객관의 신앙'에 대해서

분류
padosori 0 1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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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의 신앙'에 대해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질문자는 '주관의 신앙'이라는 정의를 정확히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사 믿는 자들에게 각각 다른 현실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현실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현실에서 하나님 뜻을 발견할 수도 있고 자기 현실을 믿음의 눈으로 잘 살펴도 하나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믿음이 연약한 사람인지라 성경을 통해 자기의 현실을 깨달으려 할 때도 자기의 '주관'이 들어가는 것 같고, 현실을 살필 때도 자기의 '주관'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주관이라는 말은 꼭 자기 이익을 위함이라는 뜻이라기 보다는 무지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것은 성경의 감동, 영감을 쫓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백영희 목사님께서도 현실에서 하나님 뜻을 깨닫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면서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는 베드로후서 말씀을 소개해 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질문자는 '주관의 신앙'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시고 왜 나쁘고 어떻게 나쁜지 알려주시며 그렇다면 '객관의 신앙'이라는 단어도 정의될 수 있는 지 궁금하고, 주관의 신앙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바뀔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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